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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
대구대재활과학대학원 재활심리학과 미술치료전공 |
과 목 명 |
미술치료 매체 실습 |
담당교수 |
이채영 교수님 |
과 제 명 |
미술매체 발표(아크릴) |
제 출 자 |
박 윤 주 |
학 번 |
51451076 |
제 출 일 |
2014년 10월 7일 |
아크릴 물감
1.개념
1)세계미술용어사전
아크릴계 합성수지인 메타그릴산메틸을 기초로 하는 폴리머를(화합물) 재료로 한 물감으로서 유럽에서 만들어졌으나 1950년경 미국에서 대량으로 사용되면서 유화물감에 비해 사용이 용이하다는 면에서 널리 보급되었다.
2)백과사전
아크릴 에스테르 수지를 재료로 만들어진 물감이다.
3)미술치료의 치유요인과 매체(전순영 저)
합성수지회구 가운데 바인더로서 아크릴계 수지를 사용한 것
*회구: 회화에 사용되어지는 물감, 붓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바인더: 접착제의 총칭
*수지: 인공적으로 만든 고분자물질
4)보고자의 이해
수채화를 그리기 위한 수성 물감류 중 아크릴계 수지를 사용한 물감을 말함
*수성 물감류
➀투명 수채화 물감(Water Color)
➁불투명 수채화물감(과슈, 템페라)
➂아크릴 물감(Aclic Colors)
➃포스터물감(Poster Color)
2.명칭
아크릴 물감 / Acrylic paint / Acrylic painting / Aclic Colors
3.종류
1)전문가용과 학생용
2)국내산과 수입품
3)낱개(61색)와 세트(12색부터 36색, 수입품의 경우 102색까지)
4)용량에 따라 (7.5ml에서 50ml까지)
4.역사
1930년대에 멕시코의 화가들이 실내외를 막론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한 벽화용 회구 개발을 미국의 화학회사와 함께 시작했다.
여러 가지 합성수지로 회구를 제조하고 최종적으로 완성된 것이 아크릴 에멀존을 전색제로(뜻: 물감이 잘 퍼지게 하고 빨리 말라서 굳게 하는 물질)한 회구이다.
완성은 20년이 지난 1950년대이다. 그 당시 미국에서는 미로, 피카소의 영향을 받아 액션 페인팅을 시도하는 화가를 비롯하여 많은 화가들에게 갓 태어난 아크릴 화구는 아무 저항 없이 받아 들여졌다. 그들의 작품이 세계에서 인정받게 됨에 따라 아크릴 화구도 광범위하게 소개되었다.
5.장점/특징
1)아크릴물감은 수채화물감과 유화물감의 장점을 모아 만든 물감으로 수채화물감처 럼 물을 섞어 수채화 느낌을 낼 수도 있고, 유화물감처럼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2)건조 속도가 매우 빠르며 부착력이 우수하여 건축의 내·외부용 도색에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3)공기나 열, 습기, 자외선, 가스에도 잘 견디는 내후성이 뛰어나 퇴색이나 변색이 되지 않으며 실내외 사용이 용이하다.
4)내산성, 내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콘크리트나 블록, 돌 등의 알칼리성 소재에 그려도 변색과 표면상의 변화가 없다.
5)독성이나 중독성이 전혀 없고 휘발성 용제와 같이 인화성이 없다
6)리폼 작업 시 일반 페인트보다 작업하기가 수월하며 덧칠이 가능하다.
7)물을 보조제로 사용하므로 유화물감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강하며 빨리 말라 여러 번 겹쳐서 그릴 수도 있다
8)접착성이 강하여 캔버스·종이·천·나무판·가죽·아스테지·필름·석고·벽면 등 약간의 흡수성만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9)투명성도 높아 엷게 칠하면 수채화물감의 효과도 낼 수 있으며 15가지 정도의 기본색만 있어도 다양한 색과 톤으로 혼색할 수 있다.
10)아크릴물감은 방수성이 있고 포스터컬러와 같은 종래의 물감보다 안전하며 더욱 선명하기 때문에 팝아트·일러스트레이션·스타일화 등의 분야에서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어 디자인용으로도 널리 쓰인다.
11)속건성이므로 작품을 속히 완성할 수 있다.
12)덧칠을 하여 계속 새로운 색채를 찾아 그릴 수 있다.
6.제한점(단점)
1)붓 사용법과 물감의 농도, 물의 양을 잘 조절하지 못할 경우,
내담자로 하여금 좌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2)물감이 마르면 완전 고착되므로 수정하기가 어려워 숙련된 솜씨가 요구된다.
3)팔레트에 짜 둔 물감은 수분이 증발되어 한번 굳으면 사용 할 수 없다
4)빠른 건조 시간으로 인한 다양한 기법을 구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5)너무 두껍게 칠해지면 건조 후 유화물감처럼 갈라짐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6)물감이 원치 않는 곳에 묻었을 때 지우는데 한계가 있다.
7.기본 사용법
1)건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사용한 붓은 물에 담가 두거나 사용 후에는 빠르게 세척해야 한다.
2)쉽게 굳는 성질 때문에 1회용 종이판이나 아크릴 판을 팔레트로 사용한다.
3)물을 많이 타서 사용하면 수채 물감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고,
농도를 짙게 사용하면 유화 물감처럼 두껍게 칠할 수 있다.
4)아크릴 물감에 톱밥이나 모래 등을 섞으며, 다양한 질감 효과를 낼 수 있다.
5)장소에 따라 건조도나 습도의 차이가 있어 제작과정이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화용액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매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화용액: 유화, 수채화를 가릴 것 없이 그림을 그릴 때 또는 그 이전이나 이 후에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액체와 끈적끈적한 상태의 것을 일 반적으로 화용액이라고 한다.)
6)아크릴로 그려진 화면은 여름에는 부드럽고 겨울에는 딱딱해진다. 특히 장마철에 는 화면과 화면이 서로 붙거나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먼지 등이 붙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크릴용 바니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니쉬(Varnish): 목재 및 기타 소재의 표면처리에 사용되는 투명한 도료이다.)
7)아크릴 물감을 혼합하기 위하여 물로서 용해할 때 붓을 강하게 문질러 사용하면 거품이 생기기 쉬우므로 유리봉이나 스텐나이프 등으로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것 이 좋다.
8)매우 건조한 장소에서는 분무기를 사용하여 물을 뿌리면 매우 효과적이다.
8.기법
명칭 |
방법 | |
1 |
임패스토 기법(impasto) |
두껍게 발라 입체성을 표현함 |
2 |
마티블 기법 |
2~3색을 덧칠하여 상승적이고 깊이가 있는 색조를 냄 |
3 |
텍스처 기법(texture) |
모래나 톱밥 등과 혼합하여 사용함 |
4 |
콜라주 기법(collage) |
아크릴의 접착력을 이용함 |
5 |
번지기 기법(wet in wet) |
화면에 물을 뿌리고 마르기 전에 물감을 칠해서 번지게 함 |
6 |
점묘법(stippling) |
작은 점을 이용해 시각적 혼색을 만듦 |
7 |
에어브러싱 기법(air brushing) |
에어브러쉬를 이용해 물감을 뿌림 |
8 |
오일 크레용 위에 아크릴 물감 칠하기 |
크레용과 물감의 반발작용을 이용함 |
9 |
비누거품그림 기법 |
물감 섞은 거품을 이용한 기법 |
10 |
데칼코마니 기법 |
물감이 묻어나오는 것을 이용함 |
11 |
풍선그림 기법 |
붓 대신 풍선을 이용해 그리는 기법 |
9.아크릴화의 도구 종류
1)아크릴 물감: 색의 종류로서는 기본색조 12색과 19색이 있으며 그 외에 도 많은 특수 색조가 있다.
2)팔레트: 아크릴화에 사용되는 팔레트는 부드럽고 넓고 단단한 평판이면 적합하다. 요즈음은 1회용으로 사용 후 한 장 씩 뜯어내는 ‘팔레트 북’이 있어서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큰 팔레트가 필요할 때는 필요 크기에 따라 베니어판을 만들고 흰 종이를 바른 다음 투명비닐을 감아서 사용하 면 편리하며 비닐만 갈아주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3)그림 칼: 보통 ‘페인팅 나이프’라고 하는 데 사용용도, 크기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또한 물감을 혼색하거나 긁거나 붓대용으로 칠할 때도 사용한다.
4)화폭: 아크릴화의 화폭은 정해진 것이 없을 정도로 베니어, 가죽, 비닐, 철판 등 모두가 사용되지만 반드시 밑칠용 제소를 발라서 써야 좋은 질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아크릴 캔버스가 생산되어 창작활동 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5)각종 보조제(화용액): 그로스 메디움, 젯소, 젤 메디움, 매트 메디움, 모델 링 패이스트, 리무버, 젤 리타더, 텐션브레이커 등 6)분무기: 물을 뿌리는 것으로 수시로 뿌려주면 짜놓은 물감이나 화폭의 물감의 건조를 지연시키며 기법상의 효과를 얻는데도 사용한다.
7)붓: 종류와 호수가 많이 있으며 작가의 개성에 따라 황모붓(족제비 털로 만든 붓) 이나 또는 유화 붓을 사용하기도 한다.
8)물통: 크고 간편한 것이면 된다.
9)이젤: 실내에서 사용하는 것과 야외에서 사용하는 이젤이 있다.
10.주의할 점
1)수분이 없어지면 굳어버리기 때문에 필요한 양만큼 짜서 사용해야 한다.
(사용할 때를 제외하고 물감뚜껑은 항상 닫아두어야 한다.)
2)붓을 사용할 때에는 항상 물통을 곁에 두고 붓을 사용하지 않을 시 꼭 물통에 담 가야하며 건조시간이 빠르므로 자주 붓을 세척해 주어야 한다.
(만약 붓이 굳게 된다면 리무버를 이용하여 붓 세척을 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물 통을 2~3개를 준비하여 그 중 1개를 붓을 담가놓는 물통으로 이용함)
3)팔레트는 한번 굳어지면 씻어내기 힘들다. 그리므로 아크릴물감의 특성상 표면이 매끄러운 아크릴 또는 플라스틱판을 사용하며 편의성을 고려하여 1회용 종이팔레 트를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4)옷(면/천 등)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유화물감의 경우 테레핀이나 휘발성 용제를 통해 제거하지만, 아크릴물감은 흡 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지우기가 힘듦)
5)천에 할 때는 아크릴물감만 바르면 굳은 후에 표면이 부드럽지 않고 딱딱해지 는 느낌을 가지게 되므로 꼭 아크릴 섬유보조제인 ‘텍스타일 미디엄’과 아크릴물 감을 평균 1:1 비율로 섞어서 사용해야 한다.
(좀 더 유연한 느낌을 갖게 하려면 ‘텍스타일 미디엄’을 좀 더 섞으면 됨)
6)핸드폰이나 가방 등 자주 만져 마찰이 많은 것을 리폼하기 위해 사용할 때는 사 용중 아크릴물감이 떨어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용(미술용)아크릴물감 을 사용하기보다는 공예용이나 전문가용을 사용하도록 한다.
7)종이나 천에 바탕 칠할 때는 건조 후에 물감의 부피가 줄어들어 면이 수축될 위 험이 있으므로 화면의 앞뒤 양쪽 면에 모두 칠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수축 이 골고루 생겨서 한쪽으로 휘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8)그림을 그리다가 잠시 쉴 때도 팔레트에 물을 뿌리고 셀로판이나 폴리에틸렌 천 을 잘 씌워 건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9)아크릴물감은 수용성이므로 수채화물감이나 포스터컬러를 섞어서 독특한 효과를 낼 수 있으나 유화물감과 혼합하는 것은 금물이다.
또 유화물감으로 그린 후에 아크릴물감을 사용하는 것도 안 된다. 그러나 아크릴 물감으로 바탕을 칠하고 완전히 마른 뒤 유화물감을 사용할 수는 있다.
10)크릴은 건조하여 필름이 형성되려면 온도가 10도씨 이상 이여야 한다. 그 이하 의 온도가 되면 필름이 형성되지 않고 균열이 생기거나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 다.
11.치유적 요인
1)아크릴 물감은 수채화물감이 그러하듯 심리적으로 내담자가 미술작업에 쉽게 접 근할 수 있는 이완 특성을 지니고 있어 치료에 도움을 준다.
2)다른 미술매체와 같이 아크릴 물감 사용도 때론 촉진적 매체가 될 수도 있고 때 로는 통제적 매체가(사실적 표현, 섬세하고 정교한 표현 시) 되어 치료효과를 높 일 수 있다.
3)아크릴을 이용한 몇몇 기법의(데칼코마니, 스탬핑) 경우 대상에 관계없이 쉽게 미 술 작업을 시작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발성과 신뢰감을 증진시켜 치료효과를 높 일 수 있다.
4)경직되거나 우울하거나 위축된 성격의 내담자에게는 내담자의 성격과 반대성향의 재료인 아크릴 물감을 제공하여 내담자의 억압 되어진 부분을 재통합하는 기회를 주기도 하며 내담자의 위축행동을 줄이고 자기 표현력을 늘려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물감은 퇴행을 촉진시킬 수 있는 재료이기에 충동적이고 자아경계가 불 분명한 내담자에게는 충동적 성향을 더욱 심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 다.)
5)아크릴을 사용한 작품 활동을 통해 집중도 및 자아표출 기회를 증가시켜 치료 효 과를 높일 수 있다.
6)아크릴 물감은 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붓으로 표현되는 것이므로 내담자가 이에 흥미를 가질 경우 이완을 통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2.사례
대상 |
노인 |
분야 |
노인미술치료 |
활동명 |
아크릴물감을 활용한 캔버스 액자꾸미기 |
출처 |
‘주미의 미술치료여행’-네이버에서 찾은 블로그 |
재료 |
캔버스 액자, 아크릴물감, 붓 ,팔레트, 물통 등등 |
‘어르신들과 함께 캔버스 액자 꾸미기를 하였는데요.
치료사가 밑그림을 그리고 어르신들이 직접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하기를 했어요.
주제는 꽃으로 통일해서 상기와 같이 다양한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상당히 집중하셔서 멋지고 창의적으로 색칠하셨고 멋진 작품들이 탄생하였답니다.
작품에 대한 만족도도 높으셨어요.
우리 어르신들의 활동 과정 및 작품 보여드릴게요.’
*제목: ‘풍선을 이용해 아크릴 물감으로 마음의 정원 그리기’
*목표: 유희적 미술활동을 통해 고된 치료과정을 견딜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작품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게 하며 자기이해를 돕는다.
*대상: 장기 입원환자 (아동/성인, 개인/집단 모두 가능하다.)
*준비물: 아크릴 물감, 팔레트, 종이, 풍선
*실시방법
①먼저 풍선을 준비하되 크게 불지 않고 손에 쥐어질 정도의 크기로 불어 묶는다.
②아크릴 물감을 팔레트에 원하는 색상으로 골고루 적당량 짜 놓는다.
③풍선에 물감을 묻힌다.
④종이 위에 물감을 묻힌 풍선을 콕콕 찍어주거나 비틀면서 찍어 모양을 낸다.
14.제안(견해)
1)아크릴 물감 사용 시 붓 사용법과 물감의 농도, 물의 양을 잘 조절하지 못할 경우, 부담감이나 좌절감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처음부터 붓을 사용하기 보다는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 없이도 표현 가능한 풍선이나 면봉 등을 이용한 점묘법이나 데칼코마니 등을 통해 부담감 없이 편하게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책에는 색을 여러 번 겹칠 하여도 바닥 색이 우러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정작 실습해보니 비록 바닥 색이 우러나지는 않았을지라도 바닥 색이 완전히 가려지는 것은 아니었으며 물감의 농도와 채도, 명암에 따라 바닥 색이 드러났습니다.
이를 통해 얻게 된 중요한 교훈은 미술매체는 이론적으로 아는 것 보다는 여러 번 치료자가 직접 사용하고 관찰하여 재료 사용방법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3)아크릴 물감의 특성상 짜놓은 물감과 물감을 묻힌 붓이 신속하게 응고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내담자에 따라서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다른 수채화물감을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강박관념을 갖고 있거나 완벽주의 성향을 갖고 있는 위축된 내담자의 경우 물감이 굳기 전에 사용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치료과정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4)치료를 위한 재료 준비 시 질이 좋은 재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습을 위해 저렴한 학생용 아크릴 물감을 구입해 사용해 보니 투명 수채화 물감과 비교해 채도나 선명도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색상이 마음에 들게 나오지 않아 작품에 대한 만족도도 떨어지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15.참고문헌
①미술치료의 치유요인과 매체 (전순영 저)
②신한화구 홈페이지의 재료학
③예술심리치료의 이론과 실제 (김진숙)
④제 4회 한.미.일 미술치료 국제학술대회(석미진)
⑤미술치료연구(송인숙, 도복늠, 김동연)
⑥수채화 매체를 이용한 집단미술치료가 가출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우울감에 미치는 효과(홍용선의 석사학위논문)
⑦네이버 검색/ 다음 검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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