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는 겨울이고
또한 철저한 준비기간을 갖기 위해서 시즌이 시작하는 3월1일날 바이크 준법 운동을 했으면 합니다.
사회 이슈화를 위해서 전용도로를 거치지 않고 멀리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공항에서 잠실까지 전용도로타면 금방 갈수있는길을 멀리멀리 돌아가야 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속 15km으로요
시내도로에서 많은 바이크들이 저속으로 다닌것에 대해서 법률적인 문제 또는 경찰의 제지 가능성
또한 집회의 신고의무등등 법률적으로 피터김님 께서 알아봐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1회성 이벤트가 아닌 매월 첫주 금요일저녁 (가장 차들이 많은 시간대이기도 하지요)
같이 1달에 1회정도 고정적인 시간을 정해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이륜차통행제한이 풀릴때까지요
저도 마음같아서는 번호판 접어버리고 전용도로 들어가고 싶지만
권리를 찾기위한 운동과 방종중에서 권리를 찾기위한 운동에 참가했으면 합니다.
1달 10일이 남은 시점에서 많은 바이크 동호회에 알려서 참가를 독려할 시간과
기타 준비적인 시간 , 법률적인 문제등 검토해야 할 문제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피터김님께서 이달말쯤 전반적인 운영의 틀과 새로운 목표를 말씀해 주실꺼라 하셨는데
제가 위해서 말씀내용에 대해서 한번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피터김님 까페에서 만나서 구체적으로 논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네, 일단 20일 운영자 회의를 갖고 난뒤, 다음 주 월요일 발표 해 올릴 것입니다.. 지금 말씀처럼 법률개선 추진도 역시 운동을 겸하지 않고서는 힘들다는 사실을 금번 기회에 많이 알려야 할 것입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