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자의 길
직분자의 길
천국 본향가는 길은
누구나 눈물의 기도 없이
통회자복의 기도는 기본이지요.
이곳은 정말 말할 수없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교사의 심정으로 보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한국의 6.25 와 같은 생활환경이 너무나 좋치못한 원주민들 마을입니다
제2의 아프리카로 불리울정도로 가난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정과 이유가 다 있지요
한국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무나 많은 복을 받은 나라이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 감사하며
절약하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있는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 조차 낭비성이 너무나 크다.
쌀 한톨 빵 한조각 을 버리는것은 습관처럼 되어 버렸다.
이곳 원주민 망얀족 마을은 버릴것이 없다
돌망이조차 버릴것이 없다.
이것이 카사바 입니다
쩌서 소금이나 간장을 찍어 먹기도 합니다
아무런 맛이 없이 너무나 싱거워 한국 사람은 절대 먹어보지 못한 분들은
넘어가기 않는 그러한 사깅입니다
이것을 학교 도시락으로 가져가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학교 다니는 아이들은 비닐봉지에 사싱 나무뿌리 카사바 등
주섬주섬 봉지에 싸서 점심에 먹을것을 준비하여 학교에 가곤합니다
아래 멸치같이 생긴것이 이곳 원주민들의 반찬이며
학생들의 도시락 반찬이기도 합니다
한명당 멸치같은것 하나에서 두개를 싸서 학교에 갑니다.
선교쎈타에 오는 아이들과 교인들에게 미리 준비하여 나누어 주기도 한답니다.
주로 소금과 간장이 반찬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이것조차 없어 학교등교하는것을 포기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다.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눈물없이 사역할 수 없는 이곳 현실을 생각하셔서
성령의 감화감동을 받는 분들이 이곳 어린아이들 학생가방 하나라도 맨발로 교회 나오는
아이들에게 신발 한켤레 라도 성령의 감동이 임하는 분들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쌀 한자루 아니면 1키로라도 동참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주 매달 정기적으로
내 자녀처럼
주님 명령을 준행할 수 있는 주의 백성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여러분증에 선교에 사명이 있는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장기적으로나 단기적으로 선교에 동참하는 분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카톡 sahlom1004
이곳은 전파가 잘 연결 안되는 산악지대라 카톡이나 메일 답장이 없을시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주의 말씀을 실천하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특별은총과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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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교현장에서는
원주민 교회 건축과
원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작은 구멍가게를 만들어 자립할 수 있도록
터를 잡고 공사중입니다.
시멘트와 벽돌 지붕 함석등 필요한것들이 채워 지기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생필품 도움주실분은 헌옷 학생가방류
우산.타올 모든 신발류 .학생가방,운동화 ,비누 치솔
감기약 진통제 파스종류 .율무차나 캔종류 반찬류
짜장가루 카레가루 ,다시다.고추가루등.사탕이나 쵸코파이 건빵등.너무나 필요해요
모두가 환자입니다.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영양제 비타민등
그리고 .스마트폰 버리거나 팔지 마시고 보내 주십시요
노트북,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보내주실주소는 아래클릭하면 보입니다
여러분의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B/47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입금즉시 문자가 뜹니다.
천국의부자 믿음의 부자되시길 즉시기도합니다..샬롬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 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sahlom1004@hanmail.net
카톡아이디..여러분 핸드폰에 입력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sahlom1004
카톡역시 제가있는곳이 산속오지라 연락이 안될경우
메일로 남겨 주시면 감사합니다
출처: 영혼의때를 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샬롬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