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야외 활동에 자제가 필요한 현 시점에서 집에서 쉽게 배울 수 있는 강좌를 소개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파워포인트가 프레젠테이션을 이르는 말이 될 정도로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많이 쓰이지만 특히 학교에서는 발표수업의 필수품입니다. 대학교의 몇몇 과에서는 언제나 이 프로그램을 끼고 살아야 할 정도로 많이 쓰입니다. 기업에서도 필수품이니 워드, 엑셀과 함께 익혀야 할 것중 하나입니다. 굿세븐토너는 수 많은 강좌 중에서 아래의 강좌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