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통풍(관절염) 통풍은 치료불가능인가? 통풍은 병도 아니다!
朱木 추천 0 조회 2,289 08.12.26 20:3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27 21:26

    첫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 11.05.31 13:37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통풍에는 효과가 있을런지 모르지만 다름 기관이나 합병증을 우려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08.12.28 18:37

    상기 시술에서의 합병증이라함은 언제인지 본인도 알수 없게 자신이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 09.06.25 16:11

    항생제 소염제로 고통 받는것보다는 정혈요법을 하면서 어혈을 제거하면 치료 될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약물 복용으로 인한 약물 중독 보다는 더 좋을테니까요.. 과감히 약을 끊고 시술하시는 결단에 큰박수 보냅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요..

  • 09.06.26 20:18

    그런데 몇번정도 하면 통풍을 고칠 수 있나여? 완쾌 되신 분이 계신가요?

  • 10.03.06 12:42

    몇번정도 사혈을 해야 하는지는 통풍만이 아니고 모든 병이 몸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지금 주목님의 경우는 약을 끊고도 진통이 안옵니다.

  • 09.08.18 21:53

    통풍의 약이 그야말로 극약 처방이군요, 통풍에서 해방대엇다니 축하드림니다 과연 정혈요법의 우수성을 입증하였군요.많은 분이 해택을 받았으면합니다..

  • 10.02.05 11:24

    신장혈만 정혈요법을 시술하셨나요?

  • 10.03.06 12:37

    신장을 집중적으로 하고 나서 기타 다른 장기도 돌아가면서 했지요.

  • 10.03.04 20:23

    모든 만병의 근원이 신장병이라 합니다. 합병증 신경쓰지 마시고 한번시도해보세요
    저도 지금 5회재하고있는데. 할만함니다 시술 겁내면 평생못함니다 용기를내서 한번시도해 보시기바람니다 젛은결과 있을겁니다

  • 10.03.06 12:42

    시술은 전혀 무서운게 아닙니다. 아이들도 하는데요 뭘.. 쉽고 편하게 하는 방법을 배우시면 됩니다.

  • 10.04.28 10:17

    나도 10년은 먹었습니다- 이제 정혈요법으로 치료중입니다

  • 10.06.03 10:57

    병과 약 불가분의 관계이지만 ...저는 위장약을 매일 먹는 아내를 향해 이제 약 그만 먹고 식이요법으로 해결 하자고 선언하고 현미식으로 바꿔 6개월 이제는 위장약이 사라지고 속쓰림도 없는지 밤에 물약 먹는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약을 극복하는 것이 치료를 하는 것인데..말로만 잘 안되겠지요..6.2 혁명이 성공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1.09.21 17:48

    무픞통풍 저는 20년 된 무릎을 단한번에 거짓말 같이 나아젹어요,,소개를 많이하는데 믿지를 않아서 ㅠㅠ

  • 12.03.20 11:48

    대단한 장면이네요 저는 술을 많이 마시면 통풍이 오는듯해서 관절이나 근육통이 붓고 생기는것이 통풍인가요

  • 12.04.16 14:57

    정독을 했습니다. 만병의 근원이 신장이라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 12.05.22 23:24

    2011년 2월23일 처음에는 오른쪽 발가락이 시큰하다가 심한 통증으로 바뀌었고 밤새 인터넷을 검색하다 내린 결론은 한의원에 가서 환부를 사혈해 보자 였습니다. 그렇게도 심한 통증을 참으면서 사혈한 결과 그날밤부터 통증이 우선하기에 곧바로 부항등을 준비해서 무려 10여일 이상을 사혈했으며 음식은 일부러 가리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2개월후 왼쪽 발로 옮겨왔기에 역씨 사혈요법을 시행했더니 다행히 효험이 있더군요. 이제 자연정혈요법을 접하게 됐으니 차분하고 계획적으로 신장혈을 중심으로 치료중입니다. 좋은결과 믿어 의심치 않구요. 치료후기 가끔씩 올리겠습니다.

  • 13.12.25 15:22

    신장의 중요함을 일깨우네요 아직 이런 증상은 없지만....겁나네

  • 14.07.28 14:25

    저는 20년 자이로릭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요로법 도시행하면서그레도 안되서 유명한 한의원에서 한약 한첩에5-6십만원 짜리 여러첩지어 먹었으나 그때쁜이더군요.처음에는 약 한알씩먹다 두알씩 먹었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시행하면서약 두알에서 한알로 줄이다 이제는 약 끊은지가 3계월됬습니다.정상으로 왔나봐요. 7.1로 계속 나오네요. 7.5 이상 나오면 상태가 나빠지는 것이랍니다.그레도 그동안 술도 끊다시피 했었는데 왠걸소주옛날에반병도 마시기가 힘들었었는 이젠 한번 먹어봤더니 두병도 마셔도 끄떡없네요.참 요지경이네요.이젠 몸조심하느라고 술을 자제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