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매트리스 추천! 오로지 가성비로만 따져봤어요.

[리뷰대마왕]

"가성비로 따져봤어요 딥몽 매트리스 사용기"

요즘 인스타나 오늘의 집을 보면

왜 이렇게 이쁜 집들이 많은지

제 낡은 가구들을 보니

한숨만 푹푹..

지금은 체리색 몰딩으로 가득한

90년대의 인테리어속에 갇혀 있지만

토퍼매트리스 생활을 청산하고

침대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

가성비 좋은 슈퍼싱글 매트리스를

구매하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시**, 에**

유명한 브랜드들은 가격이

어마무시하잖아요?

저는 유명한 제품보다는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꿀리지 않는

가성비적으로 좋은 제품,

외관적으로 나쁘지 않은 침대를

과제 하는 느낌으로 깊게 서치했죠!

거의 매트리스로 논문 쓸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다 알게 된 것이 바로

딥몽이라는 가구브랜드에요.

사실 생소한 브랜드이긴한데,

원룸, 자취생 카페에서는

가성비가 좋다는 추천평이 많아

저는 슈퍼싱글 매트리스로

바로 일시불로 긁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두 달간 사용해본 결과

확실히 추천드릴만한 매력있는 침대에요.

우선 제일 먼저 우리는

주머니사정을 보게되는데,,

👏추천사유 1 : 가격대비성능 우월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요.

고가의 브랜드 매트리스하고

딥몽 슈퍼싱글 매트리스와

매트리스 성능을 따져보면 거의 비슷한데

가격차이는 2~3배이상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비싼 브랜드들은

매장운영비, 연예인 마케팅 이런 PPL 비용들이

역시 한 몫하는거겠죠?

23cm 두께의 딥몽 매트리스 속에는

제 건장한 몸이 아무리험하게 뒹굴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굵은 코어스프링과

몸을 전체적으로 받쳐준다는

바디쿠션패드도 5개가 들어있어요.

공부해본 바를 읊어보자면?

대부분의 업체는 1~2개정도를 넣는데

적어도 4~5개 정도는 있어야

허리를 제대로 받쳐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이전에 토퍼를 사용했다지만

지금 매트리스를 써보니 확실히

제 몸을 골고루 균형 있게 받아주는 느낌

인정합니다~

매트리스 본연의 업무!

허리 어깨, 관절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해줄 의무가 있잖아요?

꿀 잠도 뽀나쓰이지만,

확실히 개운한 잠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딥몽매트리스는 저에게 점수를 확실히 땄네요.

👏추천사유 2 : 프레임, 배송비 free

일단 토퍼생활만 하던 저로 써는

프래임이 굳이 있어야 할까 싶었는데

대부분의 업체가 프래임을 판매하더라구요.

것두 비싸게~

저처럼 좁은 공간에

심플한 공간 연출을 원하신다면

프레임 없는 일체형을 추천 드립니다.

공간도 확보되고 인테리어도 살고,

일체형이 소형 평수나 원룸에는 제격이죠.

워낙 토퍼바닥인생이 오랜지라

바닥으로 바로 뒹구는 맛이 또 있어서

처음에는 발통을 달지 않고있었는데,

한번 결합 해보니깐

역시 원목 느낌에 또다른 맛이 있네요.

처음엔 일체형이라

뭔가 삐걱꺼리고 불편한게 아닐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그런 불편함은 없고

오히려 아늑함만 가득해요.

밤에는 오히려 더 센치하게 보이는

일체형 싱글 침대에요.

일차적으로 불필요한 프래임을 줄여서

가격경쟁력을 높인 점도 우수한데

무엇보다 배송비가 전국 무료라는 점이

쿠팡 로켓배송보다도 더 이끌렸네요.

원래 가구들은 한 3~5만원정도의

배송비를 물기 마련이잖아요.

제가 산 곳은 직접 제작 및 배송을 진행해서

그런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니,

왜 자취생들이 열광했는지

경험 해보니깐 확실히 알겠어요.

👏추천사유 3 : 지속력이 좋다

이전에 제가

토퍼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와.. 허리가 땅에 닿네!?’

라는 느낌이였어요.

토퍼매트리스 같은 경우

폼소재나 비천연 라텍스 재질인지라

푹푹 꺼지는 단점이 있고

복원도 디릅게 안돼서,

한번 꺼진 자리는 쉽게 살아남지 않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매트리스 공부를 제대로한게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싶었던부분도

크게 작용했던 것 같네요.

딥몽은

확실히 인체공학적인 설계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또 토퍼의 단점은 열에 취약해서

사람체온보다 낮은 35도에도

변형이 쉽게 된다고 하죠?

그래서 당연히

전기 온수매트도 같이 사용하지 못 하니깐

겨울에는 돌돌 말아서

보일러실에 보관하곤 하는데

딥몽 매트리스는 사계절이 뚜렷한 반도에서

온열기구도 당연히 사용 가능하다는 점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도,

토퍼만 쓰다 보니 이런 사소한 것도

감사할 따름이예요.

약간 엔틱한 느낌 나던 우리집이긴 한데

슈퍼싱글 매트리스 한대 들여놓고 나니,

꽤 나름대로 예뻐진 것 같아요.

맨바닥만 있던 침실에 매트리스를 넣으니깐

사람사는 방 다운 느낌이랄까요.

이전에는 토퍼에 눕는게 편하지 않아서

책상에 앉아 컴퓨터 하다가

기절급 피곤함이 몰려올 때

매트리스위로 올라가 잠을 청했는데

이제는 누워있는게 너무 편하니깐

유튜브 보기 책보기등

온갖 일상들을

매트리스 위에서 자꾸 하게 되네요.

이렇게 집돌이가 되어갑니다..

이전에는 잠잘 때도 잘 뒤척이던 편이였어요.

항상 시작은 반듯이 누워서 잤는데

기상할 때는 엎드려 있는

알 수 없는 제 취침알고리즘

지금은 정자세로 반듯하게 눕다가

기상하는 제 자신을 볼때마다

가끔은 소름 돋아요.

진짜.. 누가 그랬었죠.

침대는 과학이라고...

맞는것 같아요.

관절 하나하나 소중할 나이

서른이 넘어가면서

진짜 요즘 허리, 척추 같은데

괜히 신경 쓰게 되는데

확실히 매트리스매는 몸에 큰 반영을 주는 만큼

잘 따져보고 구매 한 것이

올해 들어 제일 잘한 짓 같아요.

신기하게도 이전에는 누워있으면 이상하게

등이 간지러워서 자꾸 긁고

샤워할 때 보면 등드름이 아주

흉하게 남아있었는데,

같이 동봉해준 방수커버를 씌워 사용하니깐

진드기들이 서식할 환경이 줄었는지

피부질환이 덜해진 느낌이에요.

여러분들도 방수커버는 매트리스에

꼭 씌워서 사용하시는 것 추천드릴께요.

인테리어 바꾸려다가

제 자세까지 교정해준

고마운 슈퍼싱글 매트리스 후기를

주저리 주저리 써 내려갔네요.

수면은 우리 삶의 매우 큰 일부분이듯이

혹시 매트리스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아무거나 구입하는 건 비추여요.

정말 야무지게 따져보시고 구매하시고

혹시라도 모르시겠다면,

제가 발품을 씨게 팔아 알게된

앞에 언급한 매트리스 추천사유 3가지

가성비 좋고, 지속성 높고, 일체형에

이왕이면 배송비는 무료인

혜자로운 제품으로

알아보신다면

매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겠죠?

오늘 도 좋은 꿈 숙면 취하는 하루 되세요~

+

반응 좋으면 3개월 후에도

한번 매트리스 후기 다시 올려볼께요~^^

+ 추가

에고, 문의가 많이 오네요.

제가 구매한 사이트 링크 남겨드릴께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 ▼ ▼

https://smartstore.naver.com/deepmong/products/5556477498/?nt_source=daum&nt_medium=ca&nt_detail=mat&nt_keyword=침대매트리스

깊은 숙면을 위한 선택, 딥몽 침대 매트리스(싱글, 슈퍼싱글) : 딥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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