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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목적 및 현재 구성
우리의 목적은 핵공포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후손에게 이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물려주는 것이다.하느님의 창조물은 우리가 잘보존하였다가 하느님께 그대로 잘돌려 드리는 것이다.과거 삼척은 20여년간 핵발전소 건설과 핵폐기장 문제로 극심한 몸살을 겪어 왔다. 삼척시민의 피땀과 눈물로 투쟁한 결과 1998년 핵발전소 건설은 백지화 되었고 2005년 핵방폐장 건설도 백지화 되었다. 이에 우리는 삼척 시장의 욕심으로 독단적인 핵유치에 다시 올인하는 광분에 뜻있는 사람들이 핵유치 백지화 투쟁 위원회를 결성한 다. 우리는 이 땅에 핵없는 세상이 올때까지 싸울 것이다.그리고 정치색을 띈사람은 모든 사물을 정치논리로 본다.차제에 순수한 민간 단체임을 알린다.
삼척반핵투쟁위원회 공동대표: 종교계 박홍표신부, 언론계: 최두식, 교육계: 김용하,근덕번영회장:박승목 사무국장: 이붕희 법률자문위원 : 진보신당공동대표 이덕우변호사,전김용철변호사법률대리인김영희변호사 투쟁 연대 대표 단쳬자문: 환경운동연합의 에너지 기후팀 국장: 양이원영 에너지 정의 행동 활동가:오송이 에너지정의행동대표:이헌석 핵발전소유치를 반대하는 삼척시민 원주교구 정의 평화위원회 영동지구 사제단 속초환경연합 강원연합신문 전국공무원노조삼척시지부 에너지정의행동 천주교환경연대 후원 종교 단체:교황님의 가르침에 따른 환경 보존천주교, 환경 생명을 사랑하는 불교계, 인간 자연을 함께 구원하는 기독교 전국의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제단체
앞으로도 뜻있는 많은 단체의 연대를 받아 나갈 것이다.
삼척반핵 투쟁위원회창립과 사무실개소 일자,시간: 2010.12.20(월) 오후3시 전화:033)575-1348,010-6383-5252 장소:삼척시 남양동 33-11번지 롯데리아 햄버거3층 대상:관심있는 모든 시민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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