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산재보험신청] 토마토노무법인 산재과로사센터 과.한.사람들을 소개합니다.

[과.한.사람들A]

[ 토마토노무법인 산재/과로사센터 산재 전문 공인노무사 ]

과로사 산재는 일반산재와는 다릅니다.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필요한 까다롭고 어려운 분야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승인사례를 통한 경험도 중요합니다.

전문가는 따로 있습니다.

모두가 전문가일 수는 없습니다.

토마토노무법인 산재과로사센터는 과로사산재 보상분야의 개척자로서

산재환자 및 산재가족들과 동고동락하며 “과로사 산재보상”한 길만을 꿋꿋이 걸어 왔습니다.

그 어느 기관보다 많은 승인사례와 성공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가가 소개하는 과로사 전문 공인노무사입니다.

과로사산재 한길을 걸어온 사람들, "과.한.사람들" !!!

토마토노무법인의 과로사산재 전문 공인노무사와 함께 준비하세요.

토마토노무법인 산재/과로사센터 바로가기

[ 대표 공인노무사 한 창 현 ] 

오래 전이었나요. 대학1학년쯤 되 보이는 참한 여대생이 전화 연락도 없이 저희 사무실을 찾아 왔습니다. 어머님 몰래 산재신청 준비 중이라고….꼭 아빠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출장 중에 돌아가신 아버님 사망 사건을 가지고 저희 토마토노무법인 산재과로사센터를 찾아 온 적이 있습니다.

아내 되시는 분의 유족진술서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 들이 있더군요!

"우연히 딸 아이의 방에서 다이어리를 보게 되었는데 아빠라고 더 이상 부를 수 없는 현실과 남편이 가기 전에 그 흔한 '사랑해요. 아빠'라는 말을 한 번도 하지 못한 것이 가슴에 사무쳤나 봅니다. 어떻게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하며,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냐고 써 놓은 글귀를 보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이제는 아이들에게 아빠 몫까지 해야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

딸 아이의 아빠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40대 중반의 평범하기 그지 없던 우리들의 아버지였습니다. 아침 새벽 일찍 출근해서 밤 10시에나 들어오시는, 몇 일 후면 있을 부장 승진을 앞두고 무리하게 지방출장을 나가셨다 "내일 비행기로 서울에 도착한다"는 짧은 말 한마디만 남긴 채 그렇게 가족 곁을 무심히 떠나버렸습니다.

토마토노무법인 산재과로사센터에 많은 분들이 사연을 남깁니다. 그리고 꼭 하시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평소에 건강했는데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고...

누가 감히 안다고 말하겠습니다. 멀쩡한 가장들이 왜 그렇게 다들 하루아침에 가족 곁을 영원히 떠나야 했는지.. 신만이 알 수 있겠지요.

과로사에 대한 문제는 이제 사회가 책임져야 합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보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직장인들…구조조정, 과잉경쟁사회, 남을 밟고 일어서야만 가족을 책임질 수 있는 사회…과로와 스트레스가 만연한 사회..토마토노무법인 산재과로사센터 과.한.사람들이 조금한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공인노무사 배 연 직 ]

[ 공인노무사 안 현 경 ]

[ 공인노무사 주 민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