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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중순경 함께 퇴직한 직장동료 3명이 청정고을 기북을 초도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뜻깊게 같이한 뒤 다시 만남을 기약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농막 쉼터에서> <손얼벌 승마장에서 승마체험>
<먹이주기 체험>
<승마 체험>
<승마 체험>
<승마 체험>
<승마체험 후, 함께 웃으면서>
<손얼벌 승마장 쉼터에서>
<포항역에서 아쉬운 작별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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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겨워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