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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창 문학 사랑방
 
 
 
카페 게시글
소설방 광안(狂眼)
이갑창 추천 0 조회 55 15.09.12 15: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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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6 00:44

    첫댓글 할아버지 얼굴은 모르고
    아버지의 일생 몰랐던 부분도 있네요.
    아버지가 살아온 그때를 다시금 그려봅니다.
    어렸지만 어렴풋이 생각나는 장면도 있습니다.
    아버지는 무슨생각을 하며 사셨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요.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살지 못했기때문에요.
    지난 주말에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 작은아버지 모두 뵙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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