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비호하거나 누구를 폄하하기 위해 전, 구부회 명의 사용 문제를 거론한게 아니고...
공로자회의 위상과 격에 대해 이야기 한것인데...
이 방분들은 공로자회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는가 봅니다.
5월은~
민주를 들먹인 일부 원로나...
동지들을 위한척 하는 일부 리더나...
징역잽이 전과자나...
야바위 사기꾼이나...
공히 말하는 것과 다르게 그들의 사심(돈,명예)을 채우기위해 수많은 동지들을 수시로 배반했다.
그러고도 고개를 들고 더욱 더 떳떳하니 다니고.
일부 사심(돈과 자리)에 눈이먼 작자들이 이들에게 영혼을 함께(담보)한다.
이 사악한 무리들이 5월을 인간적인 냄새도 없고, 정의와 양심, 염치도 없는 5월을 만들었던 것이다.
본인들이 개과천선 하기전에는 이들은 5월에 적이고, 동지들의 흡혈귀 인 것이다.
이들은 동지고 의리고 ,5월 정신이고 아예 생각질 않는다.
전, 이글을 올리고 이방이 이렇게 조용할줄 몰랐다.
이상하다.
내가 눈치가 없는 걸까?
내가 염려하였던 일을 어느정도 확신할 수 있는것 같다.
일부 극소수가 이모님 치마폭 뒤에 있다는 걸~
근데 우리 동지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
이방이 시끄러울땐 이모님 소식을 올려야 겠다.
ㅋㅎ~
그래야 설치던 사람들이 조용해 지네요.
이모님한테 크루밍 당했어요?
그랬을수도 있지만 끊어불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모님은 도덕성이 아예 없는 방면, 동지들은 도덕성이 있어서 생긴 허상 트라우마일 뿐이다.
여기에 이모님의 소식통도 있겠지만...
리더들의 가오가 있지 참~
한번은 퀘엑 소리는 질러봐야징
호박에 이빨 자랑하지 마시고.
순진한 동지들 앞에서 가오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모님 치마폭 뒤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조용히 계십시요.
(토사구팽 될때까지)
전, 일제때 일본놈도 밉지만...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가 더 미운 사람입니다.
우리 공로회장은 누가 되더라도 공로자회만 바라보면 된다.
매국노만 아니면 된다.
우리 동지들의 양심과 투쟁의 힘을 모르는 인간들이여.
공로자회를 알로 보았다간 크게 후회한다.
2022.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