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간다! 너무기대된다 백제의 대한 체험학습이라고 하셨는대 나는 백제 신라 고구려 다좋아하기 때문이다
서산은 처음간다 근대 솔직히 백제 하면 공산성인대..... 뭐 그래도 체험합습이면 다좋아
아침밥을 먹고 학교로 간다
학교도착 저번 서울이랑은 다르게 에들이 안보인다 교실에 있나보다 난또 늦은줄 알았네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로간다
교실에다있다 시후한테 같이 앉자 고 제안한다 선생님이 오늘뭐 할거고 주의사항 등등을 안내 해주신다
박시후랑 앉으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같이 앉으면 안됀다고 한다 ㅠㅠ 박시후랑 앉고 싶은대
그렇게 힘차게출발 이번에는 휴게소를 안들른 다고 하신다 쉬가 마려워질까 걱정이다 다행이도 쉬는 안마려워 졌다고 한다
첫번째 목적지는 서산마애 삼존불이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더운 기운이 날맞이한다 그리고 잠깐 기다리다가
안전요워이랑 헤설사분이랑 선생님이 오셨다 헤설사 분 에게 설명과 주의사항을 듯는다 오늘은 더워서 그냥
서산마애불은 건너 갈줄알았는대 잠깐 만 구경하기로 했다 돌계단을 천천히 올라간다 돌계단이라 그런지 체력소모가 컷다
힘들다 헉헉 고생끝 삼존불 애 도착했다 새개의 불상이 있다 가운데의 불상은 석가여래 입상 그왼쪽에 있는 불상은
제화 갈라보살 오른쪽의 불상이 미륵보사이라고 합니다. 본존불이 둥글고 넓은 얼굴의 미소는 인간적이다 이걸 백제의 미소라고
한다 근대나는 인간적인게 뭔지 모르겠다 돌계단을 내려와 버스를 타 다음 장소로 이동헸다
이번의 목적지 보원사지 제일먼저 보이는 것은 당간지주 그것은 오늘의 계양대 백제시대 였으면 엄청 옜날이었으텐데
어떻게 지금까지 있을수있지 신기했다 돌 이어서 그런가 보다 다음으로 보이는 것은 보원사지 오층석탑 그것은
그냥 탑인것갔다 하지만 진짜 대단한 스님의 스님을 화장할때 가끔 구슬이나온다고 한는대 그구슬을모아두는
곳이 이 보원사지 오층석탑이다 이게진실이든 미신이든 밌거나 말거나
다음으로 보이는 것은 바로 지금의 대왕싱크대 이게 백제때 그릇 딱끌때 쓰는거라고 한다
씽크대인대 국보라니 석조 너쫌 짱인듯 ㅋㅋ
이제점심시간 맛있게 먹자 점심을 다먹고 해설사 선생님이 싱잉보을 땅 하고 치면 내안의 짐을 덜어낸다
그렇게 명상이 끝나고 비닐이 있는대 물을넣고 거기에다 물을 넣은 다음 목에도 걸쳐보고 머리에다도데보라고 하셨는데
내껀 터졌다 이활동을 하고 물에서 놀았다 이번에는 배우는게 아니라 놀러온거 갔다 행복한 물놀이가 끝나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이번에는 서울과는 반대로 놀러온거 갔다 행복하다 나중에 아빠랑 서산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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