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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원본(에제키엘, 요한계시록 일부,)
▶ 고대인들은 UFO가 멀리에 나타나면 그것을 "하나님의 이상"이라고 합니다.
▶ 30년 4월 5일에 포로중에 있을 때, UFO가 멀리서 나타났다고 합니다.
▶ 에스겔이 포로로 잡혀있을 때에,
▶ 구름을 뚫고 UFO의 모습(하나님 이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 그때가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힌지 5년 그달 5일이라고 합니다.
▶ 저런 모양의 구름 사이로 ufo가 나오니, 하늘이 열린 것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 성경에 보면, UFO가 멀리서 나타나 보이면 , "하나님의 이상',이라고 합니다.
▶ UFO가 머리 위 부분에 나타나면 "하나님의 권능" 이라고 합니다.
▶ 에스겔은 제사장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 여호와가 타고 있는 UFO가 에스겔의 머리위 부분에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여호와 권능이라고 합니다.
▶ UFO의 화려한 조명빛이 있으면, "하나님의 영광(빛), 여호와의 영광"으로 불립니다.
▶ 성경에 보면, UFO가 지하수를 파거나, 금속을 깎으면. "지혜의 신, 총명의 신"이라고 합니다.
▣ 아래 벽화는 고대인들이 하나님의 신으로 모셨던 ufo의 모습입니다.
▶ 벽화에 보면, 고대인들은 외계인이 타고 온 ufo를 "하나님의 신"으로 모십니다.
▶ 두손을 높이 떠 받들면서, 극진히 UFO를 하나님의 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 눈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읽다가 보면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 아래는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의 신(UFO)에 대한 내용입니다.
▶ 창세기에 외계인들은 하나님의 신(UFO)을 타고 물 위로 운행을 한다고 나옵니다,
▶ 처음 본 지구는 나무와 숲이 짜임새있게 우거진 곳이 아니라,
▶ 생물도 하나없는 황량한 모습이라고 나옵니다. 단지 물은 있었다고 합니다.
▣ 지구인들이 도착한 화성의 황량한 모습입니다.
▶ 지구인보낸 탐사선이 본 화성은 생물도 하나없는 황량하고 쓸쓸한 모습입니다.
▶ 그러나 창세기 1장을 보면, 지구에는 이미 물과 태양이 있었습니다.
▶ 물이 있어서, 하나님의 신(ufo)은 물위로 운행을 한다고 나옵니다.
▶ 태양이 있어서, 어두운 밤이 깊은 바다를 덮고 있다고 나옵니다.
다시 에스겔의 문장을 보겠습니다.
▶ 북쪽에서, 큰 구름과 폭풍 같은 거대한 모선의 UFO가
▶ 오늘날 비행기처럼 불을 번쩍번쩍 하면서 날아오더라는 것입니다.
▶ 거대한 UFO의 모선이 불을 번쩍번쩍하면서. 사방으로 조명빛을 비추면서 오더라는 겁니다.
▶ 오늘날 비행기도 불을 번쩍번쩍하면서 날아옵니다.
▶ 그런데 소형(ufo) 생물은, 거대한 ufo의 중간부분에서 4대가 나온다고 합니다.
▶ 에제키엘의 표현을 보면, 거대한 모선의 속에서 UFO(단쇠)가 4대 나온다고 합니다.
▶ 에스겔 1장은 에스겔이 오늘날 비행기처럼 불을 번쩍번쩍이면서, 날아오는 생물(ufo)을 보고 쓴 표현입니다.
▶ 거대한 UFO의 가운데부분에서 생물(UFO)이, 4대(네 생물)가 나온다고 합니다.
▶ 저런 기술은 아직 지구에 없는 놀라운 기술입니다.
▶ 위 사진은 중국에서 구름 같은 모양으로 날아오는 UFO의 모습입니다.
▶ 위 왼쪽이 고대 벽화에 나오는 단쇠(UFO)입니다,
▶ 단쇠란 쇠가 벌겋게 달아오른 모습을 말합니다.(UFO)에서 나오는 조명빛입니다.
▣ 아래는 우리나라 실록에 나오는 ufo에 대한 표현입니다.
▶ 위 내용은 광해군 실록에 나오는 UFO의 모습입니다.
▶ 실록에 한대가 날아오다가,
▶ 가운데 부분이 끊어져서 두 조각(2대의 UFO)가 되었다고 합니다.
▶ 한대(한 조각)는 1장 정도 날아가다가 연기처럼 사라졌다고 합니다.
▶ 다른 한대는 본래의 곳에 떠 있었는데, 밑에서 쳐다보니 방석 같다고 합니다.
▶ 밑에서 보면 저 모양은 방석처럼 보입니다.
▣ 우리나라 강원케이블 tv이의홍님이 찍은 분열하는 ufo의 사진입니다.
▶ 사진을 보면, ufo가 여러대로 분열을 합니다.
▶ 에스겔의 표현처럼 ufo의 가운데 부분에서 나옵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거대한 모선 속에서 네 생물(4대의 UFO)이 나오고,
▶ 나온 소형 UFO(단쇠) 속에서 사람의 형상이 타고 있다고 합니다.
▶ 소형(UFO)에 타고 있는 인간과 닮은 외계인을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 모세, 이사야, 다니엘, 사무엘, 에녹, 에스겔..등등, 편에 보면
▶ 고대인은 하늘에서 UFO을 타고 내려온 외계인을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 고대인들은 UFO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승천"이라고 합니다.
▶ 엘리야는 UFO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 에녹편에도 보면, UFO를 타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 같이 올라간 다른 이들은 다음 날 눈위에 버려진 시체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 회오리바람의 원리를 이용해서, UFO로 올라가는 것을 승천(휴거)이라고 한다.
▶ 오늘날 사람들 일부도 UFO를 타 본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 어떤 이들은 UFO에 의하여 납치가 된적이 있다고 합니다.
▶ 소가 ufo로 들려서 오는 가는 것을 그림 모습입니다.
▶ 외계인들은 기술이 좋아서, 회오리 바람의 원리를 이용합니다.
▶ 그러나 아직, 지구에는 없는 기술입니다.
▶ 에녹편에 보면, 같이 타고 올라간 다른 사람들은, 다음 날 눈위에 버려진 시체로 발견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UFO에 의하여 올라간 것을 "휴거"라고 합니다.
▶ 회오리 바람에 의하여 UFO로 올라가는 것은, 진리가 아닌데도, 저것을 진리라고 인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진리도 아닌 "휴거, 승천"를 믿다가 허탈함에 빠진 이들
▶ 전에 뉴스에도 크게 나왔지요.
▶ 휴거를 꿈꾸다가 좌절감을 맛보고 허탈해하는 모습입니다.
▶ 목사는 교도소에 갔다가 지금은 이름을 개명했다고 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4대의 UFO 에는 각각 4개의 날개가 있다고 합니다.
▶ 다리는 곧고,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다고 하는데, 밑이 평평하다는 뜻 같습니다.
▶ 다리의 쇠에는 마광한 구리같이 윤기가난다고 합니다.
▶ 지구에는 있는 금속, 스텐이나, 알루미늄도 윤기가 납니다.
▶ 날개 밑 부분에는 사람의 손 같은 로봇손이 달려 있다고 합니다.
▶ 이런 것은 짐을 들어올리거나, 사람을 들어올릴 때 쓰는가 봅니다.
▶ 에스겔은 저런 손 모양의 로봇손에 의하여 위로 들려져 올라갑니다,
▶ 이것을 진리가 모르는 분들은 "휴거"라고 합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위 드론의 날개처럼 두 날개가 이어져 한쌍을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UFO가 날아갈 때에는 빙글빙글 돌지 않고, 4대가 일제히 곧게 날아간다고 합니다.
▣ 네 생물 UFO에는 각기 다른 모양이 있다고 합니다.
▶ 4대의 생물에는 특정한 모양(무늬)이 있다고 합니다.
▶ 오늘날의 비행기도 보면, 동물의 모양을 닮은 비행기가 있습니다.
▶ 에스겔보다, 요한계시록 편을 보면, 각각의 생물(UFO)마다 다른 모양이라고 나옵니다.
▶ 요한계시록에는 각 생물마다 모양이 다르게 나옵니다.
▶ 비행기인데, 돌고래 모양이지요.
▶ 독수리 닮은 비행기
▶ 4대의 생물(UFO)에도 각기 다른 모양이 있는가 봅니다.
▣ 생물이란?
▶ 땅에서 바퀴로 움직이고, 하늘도 날아가고 하니,
▶ 고대인들은 그것을 살아있는 물체라고 해서 생물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 아래는 이사야가 본 생물(UFO)의 모습입니다.
▶ 생물(UFO)의 모양이 다른 것은, 계급에 따라서 다르게 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여호와는 책임자이니, 사람의 얼굴 모양의 생물(UFO)에 탔을 것 같습니다.
▣ 만군이란 : 아래처럼 수많은 UFO의 모습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 이렇게 많은 ufo가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만군"이라고 합니다.
▶ 요한계시록에서는 저렇게 양같이 떠 있는 숫자를 보고는
▶ 구원을 받은 숫자 "144,000명"이라고 합니다.
만군 : 요한은 양을 태워서 인간의 죄가 용서된 모습이라고 착각합니다.
▶ ufo가 떠 있는 모습이 양같이 생겼으니, 장로 요한은 인간들이 죄를 사하기 위하여
▶ 양을 잡아 불에 태워 죽인 양들이, 저렇게 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 그래서 그렇게 양을 바친 인간이 저 숫자만큼 ,구원을 받았다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생물(UFO)의 얼굴은 위에 설명한 거와 같고,
▶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이어져 있고)
▶ 날개가 헬기처럼 양쪽으로 연이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 날개가 몸을 가리웠다는 것은 몸체 쪽으로 접혀져 있다는 말입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생물(UF0)는 우리들의 자동차처럼 손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 외계인의 생각이 가고자 하는 쪽으로 날아간다고 합니다.
▶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가 봅니다.
▶ 날아갈 때에는 빙글빙글 돌지 않고, 4대가 일제히 곧게 로켓처럼 날아간다고 합니다.
▶ 지구인들이 시험하고 있는 인공지능 자동차,
▶ 외계인들은 저런 기술을 UFO에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생물(UFO)의 모양은 햇불처럼 위는 좁고, 중간은 넓다고 합니다.
▶ 햇불 모양의 조형 왼쪽과, 에스겔이 타고 온 생물(UFO)의 오른 쪽 모습입니다.
▶ 생물(ufo)에서는 불꽃이 오르락내리락 한다고 합니다.
▶ 엔진의 밑 부분에서 불꽃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합니다,
▶ 오늘날 로켓의 불꽃처럼 내 뿜는데, 때로는 번개처럼 불꽃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생물(ufo)의 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합니다.
▶ 지구상의 비행기로는 그 속도를 따라 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 미국에서 UFO의 연구에 참여했던 과학자는
▶ UFO는 시공간을 뒤틀어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날아간다고 합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에스겔이 보니, ufo(생물)이 땅위에 내려 앉아 있는데,
▶ 바퀴가 각 ufo(생물)따라 하나씩 있다고 합니다.
▶ 바퀴의 의 색깔은 황옥 같고,
▶ 바퀴의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구조"라고 합니다.
▶ 바퀴의 안에 바퀴가 있는 오늘날 비행기의 바퀴입니다.
▶ 무거운 짐을 옮기기에 좋다는, 많은 바퀴가 달린 바퀴의 안에 바퀴가 있는 구조
▶ 포크레인이나, 전차도 보면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체인형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생물(ufo)이 날아갈 때에는, 몸을 돌리지 않고, 사방 원하는 대로 날아간다고 합니다.
▶ 미국의 목사가 에스겔 1장을 보고 그린 생물(ufo)의 모습입니다.
▶ 에스겔은 생물(ufo)의 , "그 둘레는 높고 무섭다"고 한 것입니다.
▶ 에스겔은 높은 생물(ufo) 위에 타고 있었는가 봅니다.
▶ 그러니 둘레는 높고 무섭다고 하는 것입니다.
▶ 고대인들이 "하나님의 신(ufo)"으로 모시던 ufo의 모습입니다.
▶ 저 그림에 보면 " 눈이 그려져 있습니다"
▶ 지금 에스겔은 생물(ufo)의 조종실인 궁창에서 보니,
▶ 밖의 모습들이 조종실의 모니터에 다 나타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눈이 가득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 에스겔은 발전된 과학을 못 보아서, 모니터를 몰랐기에,
▶ 그의 눈에는 "밖에 눈이 가득해서" 그런 것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 부시맨이 망원경 속을 들어다 봅니다, "영화 부시맨"
▶ 부시맨이 망원경을 보더니만, 저 속에 "사람들을 어떻게 집어넣은 거죠" 합니다.
▶ 망원경으로 보니, 저 멀리있는 사람들이 망원경 속에 보이니,
▶ 부시맨은 그 속에 사람들을 집어 넣은 것으로 착각한 것이지요.
▶ 과학문명을 접해보지 못한 오지 사람들에게 , 위와 같은 모니터를 보여주면,
▶ 그들도 모니터 안에 사람이 어떻게 들어갔지 하더군요.
다음 문장입니다.
▶ 오늘날 비행기도 땅에서 몸체가 움직이면, 바퀴도 같이 움직이고,
▶ 몸체가 하늘로 들려서 올라갈 때에는 바퀴도 같이 들려서 올라갑니다.
▶ 위 동영상을 보시면, 땅에서 비행기가 움직일 때, 바퀴도 같이 움직이고,
▶ 비행기가 공중으로 들려서 올라갈 때에는 바퀴가 들려서 갑니다.
▶ 에스겔이 본 생물(ufo)의 바퀴도 그렇게 움직이더라는 것입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어디든지 신(외계인)이 가려 하면, 생물(ufo)도 신의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 " 이 부분은 인공지능의 발달 때문입니다.
▶ 외계인의 ufo는 외계인의 가고자 하는 생각대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에스겔1장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오늘날 비행기처럼, 몸체가 움직이면 바퀴도 같이 움직이고,
▶ 몸통이 멈추면 바퀴도 같이 멈추더라는 말입니다.
▶ 착륙하면서 비행기 몸체와 바퀴가 같이 굴러서 갑니다.
▶ 비행기 몸통이 공중으로 들릴 때에는, 바퀴도 같이 들려올라간다는 말이지요.
▶ 과학에 무지했던, 에스겔은, 그렇게 무거운 바퀴가 공중으로 들려서 올라가니,
▶ 바퀴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 그것을 들어올린다고 본 것입니다.
▶ 그래서 바퀴의 가운데에는 신(귀신)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생물(4대의 ufo)들이 움질일 때, 날개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 그 소리가 많은 물이 흘러가는소리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 날아가는 비행기 소리입니다,
▶ 들어보시면, 많은 물이 흘러가는 소리와 비슷합니다.
▶ 전능자란 ufo의 스피커를 통해서 나오는 음성을 말합니다.
▶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리더라는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에도 보면 법궤 사이에서 저런 스피커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 여호와를 부르면, 여호와는 무선으로 듣고, 저 스피커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겁니다.
▶ 오늘날 무전기도 저런 식으로 소리가 나옵니다. 저것을 전능자의 소리라고 합니다.
▶ 고대인들은 스피커소리를 모르니 "나팔소리"라고 했습니다.
▶ 나팔소리와 비슷한 스피커의 소리를 보고, 성경에서 "전능자의 음성"이라고 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위 내용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생물(ufo)의 소리 입니다,
▶ 오늘날 전투기가 날아갈 때, 나는 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 장로 요한도 많은 물소리, 또는 큰 우렛소리 같다고 합니다.
▶ 위 내용은 광해군 때, 본 ufo에 대한 기록입니다.
▶ 천둥소리(우렛소리), 얼음이 쪼개지는 듯한 소리라고 했습니다.
▶ 굉해군때, ufo는 낮게 날아갔는지,
▶ 엔진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이 사람의 낯을 뜨겁게 했다고 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생물(ufo)의 머리 위 부분 조종실을 궁창이라고 합니다.
▶ 그 궁창(조종실)에서 음성이 나더라고 합니다.
▶ 오늘날 비행기 조종실에도 서로가 교신을 하느라, 음성(소리)이 납니다.
▶ 오늘날 비행기도 조종실에 보면, 갖가지의 소리가 납니다.
▶ 고대인들은 보좌(의자)가 있는 궁창(조종실)을 천국이라고 합니다.
▶ 위 사진은 날개를 접어 놓은 오늘날 비행기의 모습입니다,
▶ 생물(ufo)이 멈출 때에는 날개를 접었다고 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생물(ufo)의 조종실(궁창)에는 의자(보좌)가 있는데, 그 색깔은 남보석 같다고 합니다.
▶ 고대인들은 의자가 있는 궁창의 조종실을 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 예수님은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 안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 생물(ufo)의 의자 위에는 사람과 닮은 외계인이 타고 있다고 합니다,
▶ 고대인들은 그 외계인을 하나님이라고 하였지요.
▶ 사람을 닮은 저런 모습이 생물(ufo)의 의자(보좌)에 앉아 있다고 합니다.
▶ 남보석 색깔의 의자는 요한계시록 21:19절에도 나옵니다.
▶ 진리를 모르는 목자들은 지금도 외계인 생물(ufo)의 조종실(궁창)을 천국이라고 합니다.
▶ 미국의 물리학자는 ufo의 조종실을 현창(유대인은 궁창)이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에스겔이 보니, 외계인들이 우주복을 입고 있는데, 허리 위쪽은 빛나는 금붙이와 같고,
▶ 아래 쪽은 광채가 나는 불처럼 보였다고 합니다.(아래 쪽에서 빛이 난다는 겁니다)
▶ 고대 외계인이 입고 있던 우주복에 대한 유물입니다.
▶ 27절은 우주복에 대한 표현입니다.
▶ 고대 유물인데, 머리에 쓴 관(면류관)을 보면, 에스겔이 표현한 허리 위는 빛나는 금붙처럼 단단해 보입니다.
▶ 고대인들은 저런 면류관(우주모)을 쓴 외계인을 보고 천사라고 하였습니다.
▶ 고대인들은 외계인들이 쓰고 있는 우주모를 "면류관"이라고 했습니다.
▶ 외계인이 우주모(면류관)을 쓰고 있는 자를 "천사"라고 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이 부분은 조종실 안에 여러가지 빛이 나오는 모습과,
▶ 의자에 앉은 외계인이 입고 있는 우주복에서 나오는 빛에 대한 묘사입니다.
▶ 끝 부분은 우주복을 입고 있는 외계인을 보고,
▶ 에스겔은 하나님으로 착각하여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절을 했다고 합니다.
▶ 아직도 저런 외계인을 하나님이라고 믿으면서 주말마다 가서 기도를 하는 것을 보면 가관입니다.
▶ 절을 하니, 외계인이 무슨 말을 했는가 봅니다,
▶ "그때 나는 말씀하시는 분(외계인)의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 절을 하니 외계인이 무슨 소리를 했는데, 에스겔은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본래의 참 하나님은 모양이 없어서 음성도 없다고 합니다.
▶ 자신의 내면에 있는 참 하나님(영)은 모양도 없고, 음성도 없습니다.
▶ 진리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내면에 있는 영을 볼 수도 없습니다.
부디 진리도 없는 허망한 구약을 진리라고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습니다.
▶ 사람을 쳐 죽이는 진리가 없는 율법은 모세(여호와)로 부터 받은 것입니다.
▶ 성경에 보면 여호와는 2백만명이 넘는 사람을 쳐 죽입니다.
▶ 아직도 이런 여호와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으로 전도하는 소경의 목자들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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