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장 1~11절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다!"
💡아브람의 두려움(1절)
= "이 후에"(1절) 아브람이 전쟁에서 이기고 멜기세덱을 통해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고백한 후에
=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심
= 아브람은 두렵다고 한적이 없는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심
= 방패와 큰 상급이 되어주신다 약속
= 방패는 전쟁용어, 즉 강대국에 보복당할것에 대한 두려움
= 큰 상급은 보상을 의미, 아브람 시대의 보상은 자손과 땅
= 아브람에게는 당장의 현실적인 복이(자손과 땅) 없었음
=> 아브람에게 자손(씨, 상속자)과 땅을 주시겠다 약속해주신 하나님! 말하지 않은 그 속의 두려움까지도 알아주시고 살펴주시는 하나님!
💡씨(3절), 자손(5절) 왜 모두 단수로 표현?
= 자손 걱정하는 아브람을 하나님은 밖에 데리고 나가심
= 하늘의 뭇별을 보여주시며 별처럼 많은 자손을 주실것을 약속하신 하나님(5절)
= 그러나 씨와 자손 모두 복수가 아닌 단수로 표현(3, 5절)
=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갈3:16)"
= 아브람의 후손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
= 아브람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나라 이뤄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은 왜 아브람을 의롭게 여기셨나?(6절)
=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6절)
= 아브람은 무엇을 믿었나?하나님의 말씀(언약)
= 하지만 과연 이 믿음이 아브람이 만든 믿음인가?
= 갈대아 우르를 떠나면서 시작된 믿음의 여정 속에서 아내를 누이라 거짓말하고, 전쟁에서도 자기자신이 승리한것처럼 의기양양 들어오고, 천지의 주재이신 여호와 고백하고도 두려워한 아브람
= 하지만 하나님이 사건과 상황마다 함께하시며 아브람을 믿음의 길로 인도해주심
= 즉, 하나님이 그 믿음을 심어주신 것
= 창세기 12장 1-3절의 약속을 다시 기억하게 하심
=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 의는 올바른 관계(쩨다카)
= 올바른 관계는 소통이 잘 되는 관계
= 말이 통하는 상태가 의로운 상태
= 하나님이 의롭게 여기시는 상태는 말씀을 믿는 상태
=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 위에 오신 분, 예수 그리스도
=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상태가 의롭다!
⭐️믿음 = 은혜 = 의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3: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