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를 감상하다.

[여여부동]

전 세계인이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가볼만 한 곳을 뽑으라고 하면 두브로브니크라고 합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City Wall)투어 중에 시내 광경을 찍어 보았습니다.특히 두브로브니크는 우리나라에서 "꽃보나 누나"가 방영된 이후에 인기가 많아 졌나 봅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은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유적지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미세먼지가 전혀 없는 그야 말로 청정지역,  파란 하늘, 정말 아름답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생에 큰 마음먹고 방문할 수 있다면 좋은 여행이 될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 사진에는 성벽이 없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두브로브니크를 검색하시면 성벽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