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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흐름님의 글에서 “이케다 다이사쿠는 이 시대의 제바달다와 같은 분입니다. 이 분의 잘못을 말해가는 것은 14비방이 아니라 파절의 공덕을 받습니다”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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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인기글보기/ Q 한국SGI. 일련정종카페 2012년 12월 특집-이케다회장의 병석에 대한 종합보고서- 댓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대성인께서는 “니치렌이 불법을 시험하건대, 도리와 증문보다 더한 것은 없고, 또 도리 문증보다도 현증 이상은 없느니라”(어서 1468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평화의 업적을 인정받아 UN평화상, 타고르 평화상,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이탈리아 정부명예공로훈장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28개의 국가훈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 660개 도시에서 명예시민증 수여, 또 세계로부터 272개의 명예박사와 명예교수의 칭호를 수여 받고 있습니다.(2010년 기준) 이는 모두가 문증을 토대로 현증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귀하가 제시간 문증(文證)은 주간문춘이라는 3류 잡지에 나온 사실무근의 흑색비방과 귀하의 검증되지도 않은 글입니다.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케다선생님에 대해 산송장이니, 콜라주니, 불벌이니, 뇌경색이니, 두파작칠분이니, 가짜 본존이니, 법수가 메마르니, 근거도 없는 무당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억지의 말을 믿을 사람은 없습니다.
“반딧불이 일월을 비웃고, 의총이 화산을 얕보며, 정강이 하해를 깔보고, 까치가 난봉을 비웃음과 같으니라”(어서 961쪽) 귀하의 이러한 망언은, 많은 사람들로터 시기, 질투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귀하의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소카스피릿’ 시간에, 닛켄이 얼마나 권위적인 인물인지 C작전부터 시작하여 닛켄의 7가지 대죄, 삼보의 왜곡 등 모두 공부한 사람들입니다.
결과만 갖고 논하는 귀하의 논리대로라면, 죄송한 비유이지만 니치렌 대성인의 다스노쿠치 법난, 사도유죄, 등의 법난사도 모두 불벌(佛罰)이어야 합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종종어진무어서’의 ‘두파작칠분’의 어문을 논하려면, 종문의 방법에 대한 원인부터 규명해야 합니다. 그런 진상규명 없이, 상대가 병에 걸렸느니, 입원을 했느니, 사실무근의 근거 없는 내용을 갖고, 종문의 방법을 학회에 뒤집어 씌우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앞으로는 보편 타당성이 있는 이증과 경문에 근거한 문증을 갖고 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귀하와 벌이는 언론전이 길어질 것 같아, ‘95사태 대담’에 이 글을 올립니다.
02) SGI의 엄청난 문제점은 3가지 입니다. 하나는 혈맥이 없다는 것 또한 가지는 믿는 대경이 가짜라는 것 또 하나는 이케다 다이사쿠회장의 우상화와 불교역사상 유례없는 집단과대망상의 몰입니다. 이 세가지가 문제점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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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자유게시판/ 흐름님의 글을 삭제합니다.- 댓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귀하의 질문은 이미 SGI교학부 닛켄종 탈강에서 파절된 내용입니다.
① 하나는 혈맥이 없다는 것
혈맥이라는 말은 ‘닛켄종’에서 잘 써먹는 말입니다. 혈맥문제는 ‘탈강 스타디’에서 이미 파절된 내용입니다. 한국SGI에서 발행한 “교선 핸드북” 81쪽에 보면 명확히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심의 혈맥 없이는 법화경을 가질지라도 무익하리라”(어서 1338) “신(信)이라 하고, 혈맥이라고 하여, 법수라고 하는 것은 똑 같은 것이니라”(니치유상인, 화의초) “신심과 혈맥과 법수란 즉 똑같은 것이니라”(니치코상인, 유사화의초주해)라고 있습니다.
이처럼 혈맥이란 비밀스러운 의식이 아니고 신심이며 강성한 신심만이 대성인의 경애를 자신의 생명에 흐르게 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② 또 한 가지는 믿는 대경이 가짜라는 것
현재 192개국의 국제창가학회 멤버들이 어본존님을 모시고 광선유포에 진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느닷 없이 어본존님이 가짜라고 말씀하십니다.
결혼하여 아들 딸 낳고 잘 사는 부부에게, 어느날 누군가 찾아와서 “당신 남편은 가짜요! 당신 부인도 가짜요!”라고 말했다면, 그사람은 부인과 남편에게 미친사람이라고 물벼락을 마질지도 모릅니다.
보편타당성이 있는 이증(理證)과 경문에 근거한 문증(文證)이 없으면, 귀하의 말을 누구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닛코상인으로부터 “법체의 혈맥”을 받았다고 하는데,
혈맥에 대해 제59세 호리니치코상인은 “본존님도 신심에서 나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본존님을 호지하고 홍통하기 위해서는 ‘강성한 대신력’을 일으켜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신심의 혈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법주의 혈맥’도 본래 ‘신심의 혈맥’이 근본입니다.
하지만 닛켄은 이와 반대입니다. 명문명리의 체질과 승속차별주의라는 시대적 착오의 사상에 빠져, 법주의 위치를 이용해 권위권력을 휘두르며, 광선유포를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주권재민인 현대에 주권자는 민중 한사람 한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왕권주의도, 군국주의도 아닙니다. 닛켄은 법체의 혈맥을 내세워 회원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법주가 공덕을 준다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③ 또 하나는 이케다 다이사쿠회장의 우상화
이케다 선생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사제정신으로 열심히 신심하는 사람들에게, 이케다 선생님을 우상화한다니, 귀하는 뭔가 착각한 것 같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위해 열심히 보살피면 효자라고 하는데, 귀하는 이렇게 효자노릇 하는 자식에게도 부모를 우상화 한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학회에서는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교학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귀하도 학회에서 그렇게 성장했습니다. 그런 귀하가 '사제'를 '우상화'라고 말하는 것은 믿을 수 없습니다.
생각은 개인의 자유이겠지만 이런 경우 대성인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아귀는 갠지스강을 불(火)로 본다. 사람은 물(水)로 본다. 천인은 감로(불사의 음료)로 본다. 물은 하나이지만 그것을 보는 중생의 과보(경애)에 따라서 각각 다르다.”(어서 1025쪽, 취의) 경애를 바꾸면 살고 있는 ‘세계’가 바뀐다는 금언입니다.
보는 사람의 ‘경애’에 따라 환경이 변합니다. 이것이 ‘사(事)의 일념삼천’으로 법화경의 궁극적인 법리입니다.
④ 불교역사상 유례없는 집단과대망상의 몰입니다.
집단 과대망상이라면, ‘나는 지용의 보살이다.’ ‘나는 묘법의 당체이다.’ ‘우리들 자신이 보탑이다.’ 이런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삼대비법의 생명철학을 모르는 일반인이라면 과대망상이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심을 하고 있는 귀하는 그런 말씀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신(信)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나 자신이 묘법의 당체인데, 왜 사람들은 외부에서만 보물을 찾으려고 할까요? 왜 법체니, 혈맥이니, 법주니 이런 것에 얽매이고 있을까요? . 이에 대해 법련 2013년 4월호 74쪽의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어의구전>의 유명한 구절입니다. “처음으로 나의 마음이 본래의 부처라고 아는 것을 대환희라고 이름한다. 소위 남묘호렌게쿄는 환희 중의 대환희이니라”(어서 788쪽) 인간 내면의 생명이 바로 최대의 보물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신의 외부에서만 보물을 찾습니다.
왜 그런가? 그것은 인간이 인간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가 현대의 혼미한 양상이라고 봅니다.
도다 선생님은 “청년은 자신을 믿으라!”고 강하게 외치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생명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승리로 장식할 절대 승리의 묘법의 당체는 다름아닌 바로 내 생명입니다. (법련 2013년 4월호 74쪽)
자신이 보탑임을 믿는 것은 과대망상이 아닙니다.
“아부쓰보가 바로 보탑이고 보탑이 바로 아부쓰보이며 이것 이외의 재각(才覺)은 무익하니라”(어서 1304쪽) 이는 대성인의 말씀입니다.
03) “차명호라는 이름을 걸지 말고 나타나셨어야 합니다. 님은 처음부터 겁을 먹은 것입니다.”
“님은 명령만 해온 시절의 그 풍광을 아직도 버리시지 않고 이 자리에 서신 것입니다. 차명호라는 이름이 가져다 주는 의미는 저에게는 회관에서 밤을 새울 때 새벽 두 시에 검은 잠바입고 나타나서 씩씩하게 지도 하신 내용을 알고 있고,” “님에 대한 성정은 제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닉네임 달면 되었지 무엇 하러 자신의 이름을 밝히어 이렇게 까발리게 만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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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자유게시판/ 차명호와 흐름(이시대의 제바달다, SGI 엄청난 문제점 세가지.- 댓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불교회에서 쫓겨나고, 타국에서 이방인이 되어 살아오면서, 남자부시절 같이 활동하던 동지들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비아냥대던 동지도, 추근대던 동지도, 면전 앞에서 원질 하던 동지도, 모두가 그리움뿐이었습니다. 남자부 시절 우린 참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그리움도 자신이 애정을 쏟은 만큼 쌓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댓글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글 속에 내용이야 어떻든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이런 자리가 만들어졌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댓글을 올려주신 길동무, 흐름, 일월청정, 인계의 추억, 마이웨이, 백운락님 모두들 60이 넘으셨겠네요, 남자부시절에도 인연을 맺고, 60이 되어서도 이렇게 인연을 지속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대성인께서는 “남의 불성불(不成佛)은 나의 불성불, 남의 성불(成佛)은 나의 성불”(어서401)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의 성불을 위해 기원하고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흐름님이 저의 남자부 시절을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기억이 새로워집니다.
“무엇 하러 자신의 이름을 밝히어 이렇게 까발리게 만드시나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상대방에게 이름 석자를 밝히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이름을 밝혔다고 잔소리를 들으니 때늦게 호된 시어머니를 만난 것 같습니다. ㅎㅎ
또 “처음부터 겁을 먹은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니 겁을 먹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화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기만 합니다.
주위 분들이 흐름님과 저의 대화를 지켜봐 준다고 하시니, 보시다가 부족한 점이 있으면 가차없이 지적해 주세요. 역직은 책임직입니다. 남자부장이라는 역직을 잊은 지 오래입니다. 우린 대성인 슬하에 같은 동지이고 친구입니다. 서로가 성불을 위해 노력하는 대화를 해 가겠습니다.
04) “쩔고 쩔은 매뉴얼적인 글인데 남의 것이 그렇게 달달외우면서 자신을 나타내야 하겠습니까?” “남들이 이야기한 것을 재탕 삼탕 하시지 말고 자신의 주장을 하셔야지요.” “앵무새 읍 조리는 것 말고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땅에 극단적인 사제불이만 없었다면, 스피치중심으로 흐르지만 않았어도, 그리고 혈맥만 흘렀어도 차명호님은 상기와 같은 글을 남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종문 편이 아닙니다. 니찌렌 대성인님의 불법편입니다. 혈맥, 가짜 본존, 극단적 신격화, 전부 대성인님의 불법을 근간으로 하여 배출시킨 저의 이론들입니다. 누가 가르쳐준 것이 아닙니다. 저는 분명 매뉴얼을 복사 뜨지 않았습니다. 저의 주장이 종문의 주장과 일치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종문 이전에 저의 것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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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쩔고 쩔은 매뉴얼적인 글인데 남의 것이” “남들이 이야기한 것을 재탕 삼탕”
지난번에 제가 말씀 드린 것은 어서의 말씀과 이케다선생님의 세계평화의 업적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귀하의 말은 이중적입니다. 위에서는 “쩔고 쩔은 매뉴얼”이라고 말씀하시고, 다음에는 “저는 종문 편이 아닙니다. 니찌렌 대성인님의 불법편입니다.”라고 말씀하시니, 말장난이 심하십니다.
흐름님은 홍대 미대출신의 유재봉님 같습니다.
졸업논문에서 자신의 연구논문을 제시할 때, 이를 뒷받침 해 주는 석학의 이론이 첨부돼야 합니다. 그래서 참고문헌을 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언론전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말할 때는, 반드시 문증에 해당하는 어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주장이라면 누구도 신뢰하지 않을 것입니다.
② “만약 이 땅에 극단적인 사제불이만 없었다면, 스피치중심으로 흐르지만 않았어도, 그리고 혈맥만 흘렀어도 차명호님은 상기와 같은 글을 남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귀하의 말을 듣고 있으면 니치렌대성인의 불법을 신앙하는 제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성인께서는 “석가 다보의 어보전에 있어서의 우리들 무시로부터 이래 사제의 계약이 있음인가(어서 1342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귀하는 “이 땅에 사제불이만 없었다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대성인의 제자라고 말씀하시면서 어서의 마음에 전혀 무신경적입니다.
흐름님의 정체는 이미 밝혀졌습니다. 본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학회도 아니고, 종문도 아니고, 그러면 어서를 이용한 사종의 교주? 입니다.
귀하는 혈맥만 찾는데 귀하의 혈맥관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사제의 길을 잃고 자기의 원점을 없앤 경우에는 자신이 소중히 해온 광선유포의 대목적도 숙명전환의 길도 자행화타의 길도 잊어버리고, 작은 자신의 에고나 허식에 빠지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확고한 원점을 잃고 원점에서 궤도를 벗어나면 결국 무상하게 떠돌게 되어 아무리 부지런히 노력해도 행복과 연결되지 않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불행의 원인은, 자기 행복밖에 모르는 좁은 마음, 한마디로 자기 중심적인 삶의 자세가 바로 불행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자기 멋대로 행동하면 편합니다. 다른 사람이야 어떻든 흥미로운 일, 재미있는 일, 이득을 보는 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기중심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주위의 신뢰라는 둘도 없는 보물을 잃게 됩니다. 인생에서도 사회에서도 자기중심의 마음이 마지막에 이르는 곳은 지옥계입니다. 지옥계는 살아있는 것 자체가 괴롭다는 상태입니다.
다른 사람이나 사회와 연대하는 삶을 관철하는 일은 결국 자기중심의 작은 틀을 깨는 일입니다. 여기에서 경애혁명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05) 인계의 추억님께서 “회장이 명예박사 많이 받고 현창 많이 받으신 것이 불법 최고의 현증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죄송하지만 실소가 나옵니다. 지도자는 올라 갈수록 위대한 것이 아니라 아래로 내려 올수록 존경심이 들고 위대해지는 것이 아닐까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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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께서는 세계인으로부터 받은 박사학위나 현창에 대해 자랑하신 적이 없습니다. 재가 스승의 업적에 경이하여 자랑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박사학위 하나 취득하기 위해 인생을 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무려 200여 개가 넘습니다.
저의 말에 실소까지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귀하가 생각하는 현증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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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이런 대화를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