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식당의 사장님 우자씨와 함께
백야항에서 25분 거리인 개도에는 조선시대부터 명맥이 이어져온 여수 명주 개도막걸리와 아름다운 트레킹코스인 "사람길", 그리고 갯마을 식당의 새콤달콤한 서대회무침이 있습니다.
첫댓글 여전히 세월을 잡으러 다니시누먼.늘 부러워요. ㅎㅎ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안하시게.벽소명월이 이번 사태로 문제가 생기셨나?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되면서 카페 "벽소명월2"를 개설하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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