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철 고양이 화장실 냄새가 심합니다. 아무리 청소해도.. 환기해도 냄새가 심하다..
늦가을부터 찬바람이 불면 환기를 하지 못하여 냄새는 더욱 심해진다.
본래 똥, 오줌 냄새에서 복합악취로 변하여 해결할 방법이 없다...
기본적으로 해오는 방법은 2주일에 한번 고양이 화장실 대청소.....
모래갈기.. 맛동산 캐기.. 감자캐기... 주위에 튀어 모래에 밴 오줌 #지린내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아무리 환기를 해도 벽이나 화장실 안이나.. 주위에 배어버린 냄새는 그냥 코 막고...
또 배변물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약간의 탈취 효과가 있다는 #배변통 사용.. #종량제봉투에 꽁꽁 묶어서.. 모아 버리기..
변기에 너으면 막혀서 대형 사고 발생...
탈취제를 써봐도....뽀족하지 않으니...
그렇다고 화장실을 자주 바꿀수도 없고...
#TOPETHER(#투페더)의 제안...
기존의 탈취제에서 벗어나시길...
대부분 방향제 수준을 벗어나질 못합니다.
냄새가 지독하게 심하게 나는 #슈가글라이더 냄새 잡은 후기 입니다.
투페더의 #암모니아사냥꾼(#암모니아헌터) 사용하고 냄새가 완전히 순삭~~~
식물성 천연 미네랄을 활용하여 악취요인의 주범으로 활동하는 #암모니아(NH3),
#황화수소(H2S)의 분자구조를 NH3(암모니아) ▶ N+H+H+H로..
H2S(황화수소) ▶H+H+S로분해하여 악취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자연의 원리를 활용한 신기술입니다.
악취원인 제거 전문 탈취제 입니다.
현재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시판까지는 몇일의 시간이 필요할 듯....
신고 절차를 밟고 있는 중으로 11월 중 네이버 스토어 팜/ 톡스토어/쿠팡/ 11번가/ 옥션/ G마켓
topether(투페더).. 암모니아 사냥꾼.. 암모니아 헌터..를 검색하시면 다양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사용 장소 및 사용 방법
1. 화장실 - #좌변기, 좌변기 주위나 아래부분에 스프레이 2~3회 분무
2. #고양이화장실 등 - 모래위나 화장실 벽면에 스프레이 2~3회 분무하여 주면 대변시 발생하는 악취는
사라집니다.
3. 반려동물 #배변판,#배변패드,반려동물하우스,반려동물배변통,반려동물놀이기구 등의 표면에 2~3회 분무하면 소변과 침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없애줍니다.
4. 반려견, 반려묘 오줌 지역에는 화장지로 닦아 주고 스프레이 2~3회 분무하면 오줌에서 나는 지린내 등은 즉시 사라집니다.
5. 반려동물 샵 - 용변 과 처리물 등을 담아 놓는 쓰레기통이나 종량제 봉투 등에 2~3회 분무하면 통이나
봉투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냄새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6. 음식물 쓰레기 통 - 유기성 폐기물 부패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발생을 줄여줍니다.
7. 씽크대, 하수구에 2~3회 분무하면 스멀스멀 올라오는 냄새가 줄어듭니다.
저는 아직 #슈가 글라이더를 키워보지 않아서..
냄새의 정도를 잘 모르지만..
아주 심하게 난다는 이야기는 들었네요..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메일 hopjung@hanmail.net나 010-8666-5966
카톡아이디 OZINE로 연락주시면 ......
이쁜 슈가글라이 ....ㅎㅎ
무색, 무취, 무알콜, 무향... 500ml 포장되어 .. 세상에 나타납니다.
미리 사용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택배비와 포장비 정도로
암모니아가 사라지고 냄새가 없는 행복한 반려동물과의 새로운 세상을 접하실수 있습니다.
톱밥으로 고양이 화장실 모래를 사용하여 분변을 소멸처리하는 기술을 함께 소개합니다.
O2 LIVE SYS (from oxygen to oxygen) | 이런 고양이 화장실 없을까요? 고민 해결..... - Daum 카페
광주일보 (kwangju.co.kr)
현재 사용하며 테스트 해주시는 분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