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한국문협작가상 시 : 박정희(시집『섬속의 섬 한 권 엮었다』) 시 : 한선자(시집『죽은 새를 기억하는 오후』) 시조 : 김진희(시조집『바람의 부족』) 소설 : 김현진(장편소설『비탈길에서 만난 사람들』) 수필 : 김선화(수필집『우회의 미』) ◇ 제14회 한국문학백년상 시 : 조기호(시집『나이테의 무게』) 시 : 석연화(시집『죽비소리에 들다』) 소설 : 황충상(소설집『사람 본전』) 수필 : 박종숙(수필집『공지천의 봄』) 아동문학 : 배다인(동화집『난 나쁜 친구야!』) ◇ 제10회 월간문학상 시 : 박갑순(시「그 섬은 육지에 있다」) 시 : 오희창(시「꿈」) 시조 : 유헌(시조「별을 읽다」) 소설 : 김영한(소설「하얀 약속」) 수필 : 김종화(수필「연민의 정」) ◇ 제7회 한국문학인상 시 : 양재성(시「가속도」) 시조 : 홍오선(시조「포장해 드립니다」) 소설 : 채종인(소설「옛 이야기 두 마당」) 수필 : 한영자(수필「세파 속에 비친 삶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