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본사,분당정자동거리,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려 파는 화가, K대학 내 노숙
필자가 살아왔던 , 용산구 지역은 제2의 고향이고 해도 될만큼 의 애뜻한 애정이깊은 곳이다, 근30수년을 몸붙쳐 살아왔던 용산 삼각지, 50년전의 미나리광 전철 차고 기억들이 영화속 필림같이 뇌리에 스쳐 지나간다, 삼각지 고가가 생기기전 모습이며, 용산전화국이 폭격맞아 문어진 상처모습 미군들이 삼각지 작은 시장을 오가며, 군장판매 상가가 유난히 많았던 생각이든다, 이태원 해방촌 골목 한강로2가 3가 용산동 청파동 이천동 그림같이 지금도 눈앞에 삼삼하게 그려진다, 육이오 세대 참상을 그대로 반영한 한국사 이면사의 한토막이 왜 다시 이시점에서 떠올을까> 아직 삼각지 시장입구에서 사진관을 하는 오래된 박씨 아저씨 주인은 밭낏듯싶으나, 사진관 간판은 서 50년이상 지나도 살아있다, 봄이 지척이는 도시길 지평위엔 희뿌연 매연은 진을 치고있다, 오늘 내가 찿아갈곳은 엄무상 지역 배당일까싶다, 용산구 동남부지역 한남동 보광동 이태원 이천동 삼각지 남산 품안을 원거리에서 돌아보는 남산중턱 에 서있는 하이얏트 호텔이 유난히 눈앞에 크게 띄인다, 봄기운이 완연한 온화한 일기 지열이내품는 흙내음이 분명히 다르다, 한남동 un빌리지 밀집지역을 종단하는 언덕의 부촌 마을 골목 우람한 개인 주택 빌라 밀집 지역 조용 하며서도 무거운 장벽에 철웅같은 분위기 우리사회에 한축을 일워가지만은 ,,어딘가 가슴이 답답함이 스며든다. 간간하 고급승용 차들이 둔탁한 엔징소리를 내며, 언덕길을 오르는 차괴음을 듣고 긴장하는 대궐같은 저택 경비원들 촉각을 곤두세워 , 혹시 자신의 밥줄인 주택 주인이 들려오나 ... 멀리서 달려오는 차앞머리를 눈여겨 살펴 보는가 싶다, 평풍같이 둘려쳐진 언덕고갯길을 찰오르는 반대편 동네,그와는 정반대극과 극이 맞주치는 최하의 극빈촌 꼬부랑 골목길 까파른 계단을 오르는 낡고 험준한 빈촌 퇘락은 생각보다 현실은더 , 긍색하고 비참해 보인다, 비좁은 골목길은 쓰례기장을 방불케하는 투기장 방치 청소와는 너무거리가 멀다, 도대채 이곳은 사람들이 사는곳일까? 뉘추하고 어지렵혀진 골목길 풍겨은 보는의 한숨부터 나온다, 무슨행사때면 말끝마다 , 선진국을 들먹이는 위정자들 마음과 행동은 곁도는 한국사회 정치 모순은 지천에 깔려있다, 지역 자치단체 장은 비서를 수행하고, 자신의 지역을 곧곳을 순찰 할 의무와 책임을 강조해 주고 싶다,무슨 선거 때만돼면 ,,말로만 입잔치를치뤄가는 정책 실천 행동없는 의지와 노력 한계점에 와있는듯 하다, 이것은 개인집단 지역 계파들의 농공 행상을 보듯 하는 정치모양새가 밥줄 장사라는 나라꼴이 아닌가싶다,
1,개회사 선언 ,,,, 사회 [김명섭 시인 /사무국장]
2. 국민 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묵념]
3, 경과보고 ,,,, 김성렬 면예호장
4. 임시 의장선출 ,,,, 오동춘 박사 [교수님]
5. 고문패 전달 ,,,, 김정오 박사
6. 고문, 축사 ,,,,, 남재희전; 노동부장관님 김종상 고문님 오동춘 고문님 김정오 고문
님
7. 회칙 심의 ,,,, 만장일치 박수로
8, 신임회장 선출 .... 조일규 시인 선출 신임회장 인사말
9. 2012 년도 예산안 심의,,,, 신임회장 설명 [내역공시 발표]
10, 결의문 낭독 ,,,, 신현근 부회장
11,폐회 사진촬영 ....
특히 그간 두단체로 갈라 젖던 문단을 화합시키는데, 많은 고생을 하신 원로 임원진께 감사 그간 노고를 마음으로 치하해 드림니다, 특히 이를 참석해주신 강서구청 문화 공보 과장님 강서여성 문화 나뉨 센터 도서 관장
오늘행사 취재기록 한국소비경제신문 가자 문협 홍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