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파트 타일 보수 공사를 신중하게 해야할것 입니다 세대 내부를 보수공사 할때에는 가급적 진동이나 비산 먼지에 대하여 많은 주의를 해야할것이며 흔히 욕실 벽은 거의 떠발이 [몰탈 ]로 시공하여 타일 탈락이나 파손에 타일 교환하기 위하여 우선 줄눈를 그라인더로 제거하는데 많은 먼지가 발생하고 함마드릴이나 망치질로 몰탈을 제거하기 소음이나 진동이 발생하는데 세대내부 공사에는 거의 입주자의 이해와 아량으로 해결되는데, 간혹 악성 [까다로운 입주를 표현하는말]으로 불리는 입주자를 만나면 욕실에서 먼지가 조금나오면 집안 모두를 도우미를 불러서 청소해달라고 하는경우도 있고 피해 버상를 해달라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보수 공사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공용부 [엘리베이터 홀 또는p층m층 휴계실 등 등 ] 공간에 벽체 타일 탈락,들뜸 바닥 타일 들뜸 박리 등등으로 ,, 타일하자 재시공하는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제는 입주자가 손해및 피해신고하면 배상해야하는 판결이 생긴것입니다 특히 재시공시 비산먼지나 진동 소음 등이 발생하는 함마드릴[쁘레카] 사용에서는 거의 100% 배상이 될수있을 것입니다 함마[쁘레카]를 사용하면 그진동이 건물전체가 울려서 아파트 준공이 얼마안된 [1~3 년]아파트에는 아주 치명적으로 피해가 발생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콘크리트가 완벽하게 양생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테에서의 함마드릴의 사용은 건물의 수명을 저해시킬수 있으니 이젠 타일보수 공사에도 무소음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생겨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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