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가 <가져 온 >, <가져 올 > 변화~
● (서울 삼성병원에 있는 것을 복사함) *
*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것은
핵 전쟁이 아니라, ---- 바이러스다.
한 달도 안 돼, ---7만 여 명이 죽을 줄이야.
세계 인구가--- 다 마스크를 쓸 줄이야.
미국, 중국 등 -열강의 피해가--더 클 줄이야.
내일을 알 수 없다.
이런 사실을
스님, 신부, 목사, 예언가, 무속인 등
아무도 몰랐다.
< 인간 사회의 변화 > ;
하찮은 것에-- 맥없이 무너지는-- 사회가 되었다.
심지어--- 전쟁이나 다툼도--- 중지시켰다.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사양길에 들었다.
사회보장, 유류가격, 투자도 영향을 미쳤다.
돈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았다.
* 인간이 멈추니, ---지구가--- 살아났다.
공기가 깨끗해 졌다.
가정과 가족이 소중한 것을 알았다.
입에 재갈을 물리니, 과묵해 졌다.
모두가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호주도 안전지대가 아닌것을 알았다.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을--- 알았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늘의 뜻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살아 있을 때, ---더 많이 사랑하자.
악마는--- <디테일>에 있는 것이다.
(The debil is in the detail.)
< detail은-- 세부사항-- 이라는 뜻 >
*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은?
사람이 숨을 못 쉬면,
바로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는
숨쉬는 폐를 공격합니다.
맛도 냄새도 못 맡게 하고,
설사를 하게 합니다.
그래서
감각기관을 마비 시킵니다.
* 사람은 발이 달린 짐승 아닙니까?
그런데 집에만 있으라고 합니다.
애들이--- 집에만 있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어른들 마저--- 답답하고 속이 터집니다.
코로나는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뒤에서 누군가 조정하는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만 걸리기 때문입니다.
오만은 인종간 국가간 차별을 가져왔습니다.
* 미국 트럼프나, 일본 아베를 보세요.
오만의 극치였지 않습니까?
시간이 갈수록 오만의 댓가를 받을 것입니다.
환경 파괴는 되돌릴 수 없는 자연의 재앙입니다.
청정지역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동•식물들은
인간이 죽도록 미웠을 것입니다.
* 이란의 성직자, 영국의 황태자와 총리,
독일의 운동선수, 헐리우드 배우,
요양원 노인, 노숙자, 6개월된 갓난아기 등등.
신분. 나이. 인종. 성별, 직업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구분하지 않고, 평등하게 공격합니다.
* 국경과 여권?
국경은 인간의 탐욕으로 만든 것입니다.
공기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중국의 우한 폐렴이 남미 끝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하물며 여권은 휴지 조각에 불과합니다.
여객기가 무슨 소용입니까?
항공산업이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 건강이 우선입니다.
공장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화학물질에 오염된 음료수를 마시면서,
우리는 몸을 무시했습니다.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병에 걸리기 마련입니다.
건강을 잃고 나면, ----모든 게 사입니다.
* 코로나는---건강이 제일이라고 알려 줍니다.
코로나는 ---서로 돕고 살라고,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병이 나면,
강원도 청평의 산림욕이 무슨 소용입니까?
휴지 사재기가 코로나를 없게 해 주지 않습니다.
급한 대로 충분히 먹고,
건강을 챙긴 다음에 약을 드셔야 합니다.
코로나는
먹을 것을 챙기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의지가 당신을 구원할 것입니다.
참고, 견디세요.
그 길 밖엔 없습니다.
* 서로 도우며, 나누고,
협력하고, 지원하며 살아도
부족한 인생입니다.
코로나 극복은,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코로나는 ---의지를 가지라고 말합니다.
반성을 모르면, 희망이 없습니다.
코로나는
인간들에게 ---자신이 한 일을
-- 반성해 보라고 ---합니다.
역사 공부는 왜 합니까?
일기는 왜 씁니까?
지난 일을 알아야,
실수를 되풀이 안합니다.
* 코로나를--- <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백신도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지나갈 것입니다.
코로나가 지나간 뒤엔,
평온이 온다는 것은---누구나 믿을 것입니다.
코로나는 ---주기마다 생기는 질병입니다.
주기의 한 단계이니, ---공황에 빠질 일이 아닙니다.
이것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결국,-우리가 가야할 곳은- 가족과 집입니다.
* 요양원 환자에게 물어보니,
집에 가서 마누라가 차려주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먹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격리된 사람은 --누구나 집에 가고 싶어합니다.
코로나는- 사람들을 집으로 --가라고 합니다.
크루즈 여행, 그만하고
교회에 매달리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라 합니다.
그리고, 홈 스위트 홈 ---노래를 부르라고 합니다.
코로나는 ---인간의 잘못을 ----바로잡아 줍니다.
코로나가--- 인간에게 온 것은 잊고,
살아 온 교훈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까지 열거한 것,
모두를 상기하자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코로나를
거대한 재앙으로 보나, ---그렇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의 역사라
할지라도 곡절이 있습니다.
모든 판단, 당신의 생각에 맡깁니다.
* 아울러
이번 코로나 사태가 가져 올
앞으로의 인문 • 사회적인 부문에서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의---- 예측 입니다.
* 위생적인 --생활이--- 몸에 밸 것이다.
* 디지털 경제가 늘어나,
핀테크, 무인 점포가 증가할 것이다.
* 유통은
오프라인에서-- 빠른 속도로,
---온라인으로 재편될 것이다.
* 대형 교회는 몰락할 것이고,
탈 종교화는 가속할 것이다.
* 배달 사업은 번창하고,
음식 문화는 크게 바뀔 것이다.
* 자동화는 생활화 되고,
경제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 기업들은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투자 분산 정책이 늘어날 것이다.
* 대중교통 이용이 감소하고,
교통 체증이 증가할 것이다.
* 공연장, 찜질방, 영화관, 노래방,
스포츠,--- 단체 여행 등은 --사양길에 들 것이다.
* 술집보다 --골프장, 등산 등
야외 스포츠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 미래 예측은 꼭 읽어서 삶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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