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별꽃서리 장학회
 
 
 
카페 게시글
김수현 수필가 마크라메, 매듭을 나누며
우주말괄량이 추천 0 조회 47 23.02.13 11: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13 11:54

    첫댓글 눈 내리는 날, 친구와 마크라메 배우러 들렀던 때가 떠오르네요.
    융숭한 대접에 마크라메 기초를 가르쳐주던 그 친절함. 덕분에, 친구와 먼 길 다녀오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비우는 삶을 본받으며, 모든것에 감사하며~♡

  • 작성자 23.02.13 12:01

    그날의 기억이 소록소록 떠오르네요.^^
    열정이 남달랐던 원데이 수강생님들...
    어찌나 빨리 배우시던지요.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 23.02.13 19:25

    나는 무슨 여자가 뜨개질. 바느질. 수놓기~
    이런 건 완전 꽝입니다~ㅋ
    이렇게 수필을 잘 쓰는 사람이 또 뜨개질까지 잘 하는지~
    정말 부럽네요^^

  • 작성자 23.02.14 11:32

    나아진 선생님은 모습 자체가 여성 여성 하시지요. 너무 예쁘고 귀여우셔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