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읽는 어른 11월> 2024/11/17(금)
*P18 다문화 가정 어린이 책읽어주기: 산청군 가족센터와 협약 체결해 다문화 가정 중 한 부모 가정 어린이들이 문해력이 많이 부족하고, 초4학년 될 때까지 한글을 못 읽는어린이가 있어서 책 보내 주자는 의견에서 시작. 우리지회도 내년 <책읽어주기> 활동에 대한 간단히 논의 함
*P73 자전거 여행: 강따라 바다까지 뜨거운 자전거 여행 완주중: 함께 해보고 싶다
*P56 선비 김현석과 소백산 호랑이 이야기: 옛날이야기 한자리
우리지회 박현이지회장님 소리 큐알코드로 들을 수 있어 좋았다
*P44 남다른 시선으로 보라!
<나는 개다>백희나, <도시 비행>박현민: 다양한 화자가 이끄는 그림책
*P6 『연이와 버들 도령』: 두 가지 의견
①옛이야기 채록본에 비해 맛이 덜하다
②괜찮았다.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P35달샘그림책방: 진주지회 최명숙 이야기: 우리지회 북그북그도 실려지기를 바라며
*P78 ‘갓생’이 가르쳐 준 느림의 미학
요즘 신조어 중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줄인말
신조어를 많이 사용하다 보면 : 문해력 저하, 대화가 매끄럽지 않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