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날때에 인간으로서의 생각이 있었을까?물론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곧 생존의 필수인 호흡과 배고픔과 몸의 생리현상속에서 자연적으로 몸의 요구를 여러 신호를 보내며 성장해 가는 중에 차츰 생각이 자라고 언어가 소통되어져가는 순환을 계속하며 인간세상에서의 적응 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러면서 인간의 지체의 성장과 함게 생각과 사상이 자라며 그것을 언어와 문자로 그리고 음악과 미술등 각 분야에서 생각을 들어내며 상호 조화를 이루는 중에 지금세상의 문명과 문화를 오늘날 같이 형성해 가는 것이다.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 깊숙한 곳에서의 생각(生覺)은 각 개인의 지체마다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면서 이것이 고도의 융합과 변화를 이끌어 내면서 현재의 고도화된 산업과 물질문명을 이끌며 미래의 상상조차 어려운 사조(思潮)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혁명적 변화를 맛보게 하는 그 무엇들이 계속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時代)에 사는 우리는 그 생각이라는 것이 무엇이며 그 생각은 어떻게 바꾸어 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더욱 생각하게 된다. 결국은 생각을 어떻게 바꾸어가야 지구위에 인간들은 미래를 소망할 수 있을까?
이 시대와 사회를 이렇게 만들어 낸 것은 무엇일까? 지금의 정치와 산업 그리고 문화들은 그냥 스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각 즉 인식활동의 소산이다.모든것은 우리의 생각에서 발생하며 우리의 생각이 이 세상을 만들고 있다. 인간의 사상은 점점 고도화 되어지고 씨줄과 날즐로 얶어져 이 시대와 사회를 만들어 간다 이렇게 창조되어져 가는 원동력은 우리 인간들의 생각의 소산이다.
지금 이러한 생각의 최대 결집물중에 최고 인기가? 있는것은 바로 정치(政治)이다 근세 한국역사의 발전사를 보면 발전지향적으로 와서 오늘에 이른 것이 정말 잘 되어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정상적으로 생각하는 학자들의 얘기는 아니지만 실상에서는 잘못하고 있는 정치인의 정치때문에 국민의 대부분이 고통을 느낌은 물론 오히려 정치와 정치인을 협오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고 있다.이런 정치가 아니면 나라도 안정되고 국민의 삶의 행복도도 높아질 것이다. 정치는 생각하는 이들의 사상과 인식이 어떠하냐에 따른다. 곧 생각이다.권력과 물질과 명애를 탐하는 그러한 생각의 정치인이 이 땅에서 사라지고 진실된 희생과 헌신으로 그리고 봉사의 마음과 자세로 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다.
그 다음으로는 투명한 생각이다.깨끗하고 정직한 생각이다. 겉모습과 속이 다른 것을 이중인격이라 한다 각 분야에서 너무나도 많은 거짓말 과 거짓행위가.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곧 백퍼센트의 정직이면 최선의 방책이다 어느 시대나 부정직함이 사회와 인간관계를 무너지게 하고 미래를 어둡게 만든다. 법(法)이 있어도 그 생각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냥 무사히 통과?되는 이 시대상이다.실상은 법 이전에 양심과 인간 본연의 도덕율만 있어도 충족한데 복잡하고 이기적인 생각의 산물이 인간을 통해서 만들어지는데 이 모든 것들이 냄새가 나고 보기에도 안 좋은 썩어질 것들이다. 하나님이 세상만물을 창조하시고 자유의지를 주시었는데 생각의 자유가 하나님의 통치질서를 결국에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간의 내면을 훤히 들여다 보시기를 마치 투명한 유리병 속을 살피듯 하신다, 세상이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 가다가는 비극적 종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생각도 그렇게 훤히 들여다 보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正直)하자!
오직人間만이 이 지구에서 生覺하는 存在임을 잊지 말자!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생각을 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