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바짝 조이며 티비로 보는 우트브 에 나오는 제보는 놀라움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의장대 소령의 제보를 장인수 기자가 저 군인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려나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실로 놀라운 사실에 무능한 0가의 무지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를 실감하게 하는구나.
의장대 소령이라 하면 얼마나 멋진모습이던가 그런 소령이 용산 대통령실에도 가는 모양 수상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몰래 녹음도 하고 사진도 찍고 수집을 했는데 채해병을 죽게한 비겁자 범법자가 의장대 관사 군인 호텔에 자주 등장 하는것을 보고 몰래 사진을 찍다가 발각이 되어 아내와 두살된 딸아이를 두고 협박을 했고 의장대 소령의 가족 뿐 아니라 아내를 소령이 보는 앞에서 겁탈을 하겠노라 무시 무시한 협박을 받고 살다가 용산 근처로 나오라는 명령을 받고 가지 말고 신고를 하지는 아쉬운 부분이다.
그동안은 0가가 통치를 하고 있으니 제보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싶어서 소집을 하던 중이여서 제보를 못 했겠지만 오란다고 자기발로 찾아가서 전깃줄로 목이 메이고 구타를 당하고 목줄에 메인 선을 끈이 버려서 허리가 부러지고 팔도 부러진듯 기절을 했는데 새벽에 발견이 되어 군 병원에서 수술을 한상테
그러기 전에 불려 가면서 뉴스타파 김어준 뉴스 공장에 제보를 ~~ 불려 가는데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다고...
구타하고 목을 메어 죽이려던 인간이 선그라스를 쓰고 있어서 그렇고 테블리스와 전화기를 가져다 바쳤으니 증거가 없지 않는가. 도데체 0통은 머리가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인가 아니 그 백여시 같은 00가 어디까지 갈려고 이런짓거리를 한단 말인가. 아니이 남들은 들어 갈래도 쉽지 않는 의장대 소령이 뭣 때문에 목숨을 위협받으며 살아야 한단 말인가. 얼마나 두려움에 떨며 살고 있을까 신변보호는 받고 있는 것일까 근데 왜? 그자가 자주 드나든다고 기자에게 제보만 해주면 기자들이 오죽이나 날쌔게 잠입하에 그자가 무엇을 하려고 드나드는지 숨어서 파내고 말것을 참 어리석은 의장대 소령 이라는 생각을 했다.
시험관으로 겨우 얻은 두살된 딸아이를 두고 협박을 하는 그들도 자식이고 아버지고 할 텐데 그렇게 잔인한 짓을 해야 하는가 그렇게 누구 에겐가 절대 복종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우리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저편 인간들은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일관하니 분통이 터진다.
누구랑 같이 이야기라도 나눈다면 속이좀 후련 하련만 어쩌여 요다가 쏟아 놓을 수밖에... 이런거 썼다가 누가 꼰질러 바쳐서 g랄 개병을 떨란지도 모르것드라 사람들은 어느누가 저쪽 편인지 몰라서 입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