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놀다간 태죽(흔적)
#낙지천국 #탄도만
#무안군 #망운면 #탄도, #탄도리에서
무안군에는 모두 27개의 섬이 있는데 이 가운데 26개가 무인도로 탄도섬만 주민이 살고있어서 무안군 유일한 유인도여요. 탄도는 30여가구 40여명, 면적 0.49km2, 해안선길이 5km. 1시간 정도 걸으니 섬 일주를 할 수 있는 조그마한 섬이네요.
여긴 차없이 오토바이랑 자전거가 중요 교통수단 이구만요.
탄도는 주민 편의시설과 관광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도서종합개발사업',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등 총 4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요.
아주 옛날에는 ‘여울도’라고 불렸데요. 탄도를 사이에 두고 망운면과 운남면으로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면서 큰갯고랑이 생겨 두 곳으로 갈리어 나가는 여울목이 있어서 여울도였던 것인디요. 이후 ‘숯이 많이 나는 섬’이라고 해서 탄도로 불렸다고.
사람이 처음 섬에 들어온 시기는 약 450년 전으로 김씨와 박씨였다지만, 처가로 살러 들어온 사위들이 늘어나면서 현재 6개의 성씨가 살고 있고, 섬의 특성상 마을 주민 대부분이 친척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여기서 섬주민 욕하믄 집안과 싸우게 되므로 매우 조심하세요.^^
풍랑에 부서진 해안데크길
왜 이렇게 방치되어 있는 걸까??
망운면 조금마루
뱃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