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질이나 동.식물등은 외력(힘,화학작용,온도변화 등)이 가해 지거나 내부에서 결정의 변화나 시간에 따른 특성이 변화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 모든 것을 Stress라고 하며, 이런 Stress를 받게 되면 작든 커든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이를 Strain이라 한다.
공학적인 관점으로 Stress는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Analysis(해석)을 할 때 적용 한다.
1. 내력 (Internal Force)
모든 물체는 외부로부터 힘이 가해지면 이에 저항하는 힘이 물체 내부에서 발생되고 외력과 평형을 이루게 되고 그 평형이 깨어져서 외력이 내력보다 크게되면 어떤식으로든 변형이 일어나게 되고 재료가 임계점을 지난면 파손되게 된다.
2. 응력(Stress)
응력은 단위면적당의 내력의 크리로 다음과 같이 표시된다.
1) Normal Stress(수직응력)
물체의 단면적에 수직한 방향에서 작요하는 힘을 의미하며 이떄 응력은 힘 나누기 단면적으로 정의된다.
a.인장응력(Tensile Stress)
b.압축응력(Compressive Stress)
2) 접선응력 : 물체의 단면에 평행하게 힘이 작용하는 물체에 전단하중이 가행지는 경우이다.
a. 전단응력(Shear Stress)
3) 비틀림 응력(Torsion Stress)
4) 굽힘응력(Bending St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