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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의 생활 속에서 정리한 인성들 1
p6. 대화의 기술.
인성개발
나는 운동장을 돌면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대다수 인사도 안 하고 지나간다. 하지만 몇 사람 중에 한 남자와 한 여자는 인사는 하되 전혀 웃지 않는다. 1년간 내가 여러 말로 웃으면서, 다른 질문을 해도 답도 없다. 그냥 시무룩하다. 행복은 전혀 없고 웃음도 없는 사람들로만 보인다. 퇴직하고 여러 문제에 시달릴까?
실수나 게으름이나 무심코 한 말이 인간관계의 상처를 준다. 나는 초등학교 5년 선배인, 이 장로와 교재를 했다. 복지센터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바빠서인지, 게을러서인지 상처받은 경우가 3번 있었다. 그래서 내가 가능한 조심을 한다. 한 번은 거기에 두 번 간 적이 있다. 다 잘했는데 마지막에 한 마디가 내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 인간관계에서 모두 성공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마음의 어떤 생각이 있으면, 언젠가는 그것이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끝까지 좋은 인간관계를 남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왜 그런가 하는 것을 아는 인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성 개발이 긍정적으로 잘 되어 있으면 그런 나쁜 말과 무시하는 경향이 안 나올 것이다. 그런데 부자이기 때문에 가난한 자를 멸시에 하거나, 바쁘다면서 자기 관리를 잘 못 하므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본다. 그래서 인성개발은 한 결같이 중요한 우리의 인간관계 기술이다. 실수나 게으름이나 무심코 한 말이 인간관계의 상처를 준다. 이 상처에 대하여 절교나 조심이냐? 흔히 당하는 박해의 상처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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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으로, 노동으로, 군데서 변한다.
나는 상당히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그런데 나는 중고등학교 앞을 학교 앞을 지날 때마다, 그 학교에 들어가서 상담받았다. 이렇게 다양한 상담을 받을 기회가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내 성격이 좀 외향적으로 적극적으로 변하였다. 사실 다른 학교 정문을 들어가기 힘든데, 상담까지 요청할 정도면 상당히 적극적인 사람이 된 것이다. 2023년 4월 전남대학교 4-H 연구회 60주년 기념행사에서 1년 후배 오 교수는 상당히 내성적이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아주 두메산골로 4-H 봉사 활동을 가서 땀 흘리며 적극적으로 일하다가 자기 인생이 봉사 활동으로 바뀌었다고 자세한 설명을 했다. 그리고 그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교수가 되고, 4-H 지도 교수가 되고, 동물원을 개업하게 되었다. 군대 가서 성격이 바뀌기도 한다. 이렇게 사람은 어느 순간, 어느 기회에 이렇게 변하고 바뀌는가 보다.
p6. 결혼 못 해.
내 고향 친구 아들이 이혼할까 두려워서 결혼하지 않고 산다고 하는 말을 친구 부인에게 들었다. 그래서 나는 부모가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이것을 친구에게 말하였다. 그것을 부모가 가르칠 수 없는 것을 내가 친구를 대신해서 가르칠 수 없을까? 참으로 내성적인 큰아들이 나를 만나 줄지 모르겠다.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와 같이 인성을 개발하고 인생을 바뀐다고 하는 것은 사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 아들은 부모가 자기 집에 오는 것도 싫어한다. 그래서 이사도 모르는 곳으로 가고 전화번호만 안다. 참으로 애석한 친구 부부의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하는 상상이 갔다. 요즘에 결혼은 안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런 경향은 우리가 무시 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도 역시 싱글로 39년을 살았다.
p6. 해야 할 말.
목사가 말을 많이 하는 것으로만 이해하고 착각하면 안 된다. 필요한 말을 적재적소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 많아 질려버린 목사도 있고 입을 무겁게 버려 의미를 잘 전달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목사도 있다 물론 학습 과정을 통하여 많이 듣고 자신을 정비 함부로 좋은 언어를 사용할 수있다 대학이 아니라도 평생 대학이나 여러 가지 모양의 강의를 들을 수가 있다. 시간을 내서 유튜브 가기도 정선된 내용을 잘 들어 말을 정비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많이 듣고 아는데, 나는 자신이 어떤 목표를 두고 실천해보고 잘못된 것을 반성하여 고치려고 노력하는 그 자세가 좋은 인성 개발에 드립니다.
p7. 상종 거절.
말로 인한 상처도 칼로 인한 상처만큼 오래간다. 나는 박해를 많이 받으면서 그런 일로 고난과 고민이 많았고 그래서 나도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말을 좋으신 큰 노력을 평소에 많이 한다.
그런데 뭘 가진 사람들은 말을 마구 뱉어버리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러나 자신의 인격과 모든 생활이 표현이 행동보다는 말로 더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대다수 사람은 별로 정리되지 않은 말로 끝을 맺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더 말을 하고 싶지 않고 그 사람의 인격이 그만큼이다.
그러니까 실패 확인도 한다는 것이다. 성공의 길로 가려면 말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다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안 된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안 되는 것을 뒤로 개 보고 대안을 잡고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지인은 이혼이 무서워서 결혼을 못 한다고 52세까지 혼자 살고 있다. 이 시대의 흐름을 어찌하랴. 그러나...
p7. 단체 카톡방.
가족 관계에서도 심한 말로 인하여 상처받고 상종 거절하는 사람들 많이 보았다. 조금만 행동을 바꾸거나 의견을 들어서 적절히 하면 되는 일인데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말하여 나타낸 현상이다. 못 배워서 그런 경우보다는 자기 고집이 자기의 무능이 앞에 세워진 현상이다. 물론 이런 말이 되기에는 행동이 보였기 때문에 말로 변한 것인데, 그런 행동을 하도록 하는 인간관계는 말이 또 중심이 될 수가 있다.
성공하고 유능한 사람들을 보면, 말이 부드러운 사례를 잘 살펴본다. 말을 하고 행동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좋은 관계가 계속된다. 그렇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번다는 게 아니고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인간관계 대화를 통해서 어떤 목표가 분명 해줘야 할 것이다.
p7. 예의 넥타이.
나는 말로 인한 상처를 너무 많이 받고 살았다. 이에 대하여 인간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내 자신도 말을 매우 조심한다. 그런 말은 순간 조심도 필요하지만, 습관 된 언어표현 능력이 나타난다.
내가 건강생활 과제를 쓰는 이유는 내가 들었고 알고 실천에 봤다. 하지만 어느 상황에 중단해 버려서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과제장에 기록하고 점검하고 또 실천을 지속할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윤씨 문중 시제에 나의 옷차림을 카톡으로 보고, 셋째 형이 긴 말로 권면을 하였다. 목사로서 최신을 위해서는 넥타이나 의복 스타일이 되기를 5분 정도 전화로 말했다. 물론 셋째 형이 아니면, 아무도 말할 사람이 없다. 나도 동의 한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나는 그렇게 소탈하게 했기 때문에 박해를 더 많이 받았을 것이다. 박해로 인한 죄들로 속량을 받고 큰 상을 더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경험했다. 보통 사람들은 “날개인 옷을 보고 상대를 판단 한다.” 그러나 나는 형 말대로 넥타이를 꼭 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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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2월27일. 상처받은 과거. 2월28일. 카네기 자료 활용. 3월3일. 이성 잃고 악영.
p10. 3월6일. 돈에 먹힌 인간성. 3월8일. 그녀 일방통행. 3월15일. 외로운90세절망.
p9. 상처받은 과거. p9. 카네기 자료 활용. p9. 이성 잃고 악영.
이성을 잃고, 악 영?
이성을 잃는다. 사람마다 다를까? 어떤 때는 성질이 나면 못 할 말이 없이 마구 해 버리면서 그때 내 자신 안에 확신이 있다. 이것이 옳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성을 잃은 상태에 말을 하는 때가 가끔 있다. 그런데 1시간 뒤쯤 이제 생각해 보면 그런 말들이 다 잘못된 것이고, 내가 바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고 본다.
그런데 왜 그때를 그런 확신이 있었던가? 여러 번 많이 생각해봤지만, 이성을 잃고 악 영에 사로잡혀 있게 때로 본다.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본심을 다 보였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그 사람의 본심이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오해다. 그런 면에서 보통 생활 가운데 그런 이성을 잃고, 빠지는 경우가 성도도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성도가 항상 성령 안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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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정적인 말들은 성경에서만 나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인성 개발하는 차원에서 이런 면들을 살펴보고 내가 또 주변의 내 지인이 이런 경향은 있겠느냐? 하고 바라보자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사실을 어떻게 방지 할 것인가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해결해야 할 아이디어들이 여기에 다소 있음을 우리는 찾아볼 수가 있다. 그리고 나의 해결 방법을 제시했으나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귀하가 알지도 못할 어느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 흔한 이러한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내가 이 사람에 대하여 오래전에 이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부정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보았으므로 내 마음에만 간직하고 있었다.
나는 기도원을 했던 한 여자 목사가 기도원을 악용해서, 자기 이익을 위해서 말한다. 기도원 와서 무료로 봉사해 나가야 하늘의 복을 받는다. 하는 것이다. 참으로 많은 사람이 이렇게 속고 매년 3명 이상 원수가 되어서 나갔다. 그리고 자기는 그런 식으로 돈만 많이 모아서 병원도 대형 건물 3개 지었다.
이런 마을을 이루게 건물들이 많다.
그런 식으로 돈을 긁어모으는 말만 한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생기면 막 상대를 매일 3~6회 욕을 한다. 그래서 서로가 죄를 짓는다.
그러면서 자기는 착한 사람이고 죄가 없다고 굉장히 자랑한다. 그 말을 들으면서 당신이야말로 참으로 많은 죄를 짓고 악한 사람이다. 라고 내 마음에서 절로 나온다. 그렇게 말을 해서 인연을 끊을 일이 없으므로 그냥 보고 있었다. 그러니까 어떤 말도 수용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닌 것을 내가 20년 가끔 만나거나 보면서 알게 되었다.
즉 많은 사람에게 자기 단체에 와서 무보수 봉사하라고 한다. 그래서 참으로 많은 사람이 당했다. 나도 6개월간 거기서 무보수로 살면서, 아파서 병원에 간다고 해도 약도 값도 주지 않아서 나왔다. 한 번 만나면 자기가 착하다고 하고 죄가 없다는 얘기를 두세 번 한다. 전화 한번 할 때마다 그때마다 똑같은 말을 반복한다. 완전히 착각에 빠진 여자라고 본다. 재물로의 부자가 되는 악 영에 덮여있다고 본다. 그래서 내 전화기 그녀의 이름에 쓰레기통을 찍어서 붙여 놨다.
내가 경험한 대로 가끔은 지켜보면서 임기응변에 강하다. 그렇게 사람을 속이는 데 40년 노련한 경험으로 능하다. 기도원장이라는 명함을 이용해서 거기 와서 무료로 봉사라는 말을 그렇게 많이 한다.
인생을 꼭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경우에 가끔 이런 돈이 빠져 악을 행하는 악령에 덮인 사람들을 주변에서 본다. 그러나 어떤 권고도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오랜 그의 숙달과 영이 이미 지배했다고 본다. 우리는 잘 이해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도원에 무보수 봉사를 하라고 참으로 많은 말로 유혹을 하는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10명 중에 한 사람은 그 유혹에 당하여 기도원에 들어온다. 그녀는 6~12개월 있으면서 잘못한 점을 놓고 많은 사람에게 말을 하여 저주하고 죄를 짓는다. 그러면서 대개 매년 한두 명씩 무보수로 봉사하다가 나가면서 원수가 되어간다.
그리고 나가는 사람에 대하여 한 달 이상 저주의 말을 퍼붓는다. 그러면서 자신은 절대 죄를 짓지 않고 그냥 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완벽하게 습관이 될 악령에 사로잡히므로 본다.
옆에서 내가 볼 때 그 감정과 상황과 모든 것은 정말 넘쳐나는 풍성한 죄를 짓고 있다. 이것이 40년이면 아마 20년 이상은 완전히 숙달되어서 잘한다. 거침없이 한다. 그 인생이 얼마나 산골에서 틀어져 버렸는가를 봤다. 어떤 말도 좋은 유혹되어 깊이 빠져 있는 이상, 그의 정당성을 꺾을 수는 없었다.
내가 목사로서 상당히 도전해 보고 관찰을 한 결과를 내 가슴 깊이 알고 있다. 그러나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그녀의 전화기에 수신 차단을 해놓았다. 왜 수신 차단을 했느냐고 따진다. 그래 나는 정당한 이유를 말했다. 그러면 굳어진 자세를 고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삐뚤어진 생각을 하고 있다. 수신 차단을 당함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그것을 고치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것을 따지는 비틀어진 마음이 문제다. 그 여자는 내 말한 것은 전혀 듣고 연관된 생각을 안 한다. 자기 자랑만 계속 들어 놓고 끝에 피곤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무조건 끊어 버린다. 이런 정도의 몰상식과 교만을 가지고 있다.
p10. 돈에 먹힌 인간성. p10. 그녀의 일방통행. p10.외로운 90세 절망.
잘못 길든 인생과 잘못 정립된 신앙으로 인하여, 본인은 고통스럽고 돈을 중심으로 살기 위하여 벅찬 노력으로 살고 있다. 진실하고 죄가 없다고 자랑하지만, 죄에 대한 기초가 무너진 상태다.
그래서 인생은 망가지고, 행복은 멀리 떠나고, 사람들로부터 질시와 조롱을 받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신앙과 생활을 잘 정립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매우 중요한 재산이다. 이런 것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고 나는 관찰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돈을 많이 모았다는 말이 아니고, 이런 면들에 풍부한 경험하고 있는 목사라는 것이다.
기도원에서 본인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지, 거짓을 얼마나 많은 자기 욕심을, 얼마나 많이 채워 가는지 나에게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 그래서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는 의미로 그녀의 전화번호 앞에 2010년도에 쓰레기통 사진을 넣었다. 사실 내가 많은 말을 권면하고, 던져 보았지만, 돈에 매여 교만과 자기 자랑들의 말에 꽉 막혀 있었다.
이를 보면서 아래를 제안하고 싶다.
바울이 간 좁은 문은 어떠했는가? {45. 3a]}
평신도로서 기득권과 경제적, 명예 획득에 대한 마음을 버리고 순수하게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거듭남을 주시고 그 이후에 좁은 문으로 갈 가능성이 열릴 때, 어린양이 인도하는 대로 순종해야 한다. 구체적인 신앙생활에서, 자기를 신앙 일지와 인성 개발을 기록하여 정리해야 한다. 그래서 확신할 수 있어야 좋다.
개인별로 가는 좁은 문에 대한 증거들 정리. (본인이나 구역장 및 가족이 써 줄 수 있다.)
구원받은 성도의 실태 16가지에 대한 자신의 실태조사는 어디로 가는지 기록한다.
구원받은 성도로의 내면 신앙실태는 성경대로 ①소명과 ②칭의, ③성령세례, ④거듭남, ⑤성령의 임재로 성령을 따름, ⑥회개, ⑦믿음, ⑧양자의 영, ⑨구원의 확신, ⑩속량, ⑪이김, ⑫성전, ⑬하나님의 나라인 천국, ⑭영화로의 준비, ⑮기름 부음, ⑯하늘 상급이다.
쓴 글을 사진으로 찍어 두 달마다 카페에 올린다. 카페를 통해 점검하고 담임 목사와 본인, 구역장 등의 세 명이상 의논한다. 모델들을 동영상과 카페에 공시한다. 신앙 성장 과제장과 인격 개발 과제장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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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바둑 두면서 인간성.
동네 팔각정에서 70대 노인과 60대 젊은이가 바둑을 거의 매일 둔다.
그런데 70대는 내가 이걸 모두 잡아다 먹어야 하겠다.
하는 등의 험악한 말을 여러 번 한다고 한다. 그러면 젊은이 듣기에는 기분이 나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같은 말이면 조심하라고 죽으니까. 그런데 70대의 인간관계가 지저분한 것을 60대가 호소하는 말을 길게 나는 들었다.
그래서 60대 젊은이는 바둑을 같이 두기 싫다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혼자 심심하니까. 자주 바둑을 둔다고 한다. 그런데 둘 때마다 속을 긁는 말을 한다. 하나만 죽으면 그렇게 다 죽는 것처럼, 욕심을 부리고 말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 나오는 소리가 그렇다. 그래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나 말을 할 때는 가능하면 비단 같은 말로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야 할 것이다. 나쁜 말을 하는 것은 상대를 불편하게 하여 인간관계를 해친다. 그렇게 말을 지혜롭지 못한 70대나 어린이들이 있을 수 있다. 평생 하는 말들 나의 약점은 뭔가?
p11. 3월 18일. 자기 인간성을 아는 길. 3월 20일. 바둑 두면서 인간성.
3월 29일. 집을 안 가르쳐준 장남 好 경험
p12. 4월 3일. 가정생활 인간성. 4월 7일. 인성 개발 대상.
4월 8일. 4-H 과제 운동 회복의 길
p11.자기 인간성을 아는 길.
나와 매우 가까웠던 지인 한 사람은 결혼을 못하고 52세까지 살았다. 그런데 그가 3 여자와 알아 교재를 해 보면서 느낀 것이 틀림없이 이혼할 것 같아서 결혼을 포기한 것이다. 사실 한국 사람들이 너무나 삭막한 인성이 사실이다. 이기적이고, 옛날처럼 사랑이 없다는 것을 흔히 말한다. 그런데 나는 그에게 이런 권면을 했다.
외국인은 한국 사람만큼 가족으로 대해 주면, 어지간하면 이혼하지 않고 살 것이다. 외국인이라 무시하고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고 천시한다. 또 주변에서 그렇게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그 여자는 그 가정에서 같이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남자가 한국만큼 귀하게 여기고 잘 적응해서 한다면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단지 이혼을 먼저 생각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남자가 잘 못하거나 여자가 비틀어지는 운동장에서 자랐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외국인들에게도 한국 사람처럼 잘 대하고 건전한 가정을 이루고 간다면 그들이 이혼할 이유가 없다. 단지 외국인들에 대한 한국 사람들 태도가 경박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나는 1980년대 외국인 목회와 외국인과 10년 이상 살면서 그간의 경험을 통해서 말한다. 나는 이해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외국인들의 삶에 대한 강의와 연구와 경험을 하고 있으면서 느꼈다.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을 사회의 호소하고 적응을 투영시키는 문제는 참 좋은 일이다. 그런데 나는 다문화 가정의 53%가 이혼한다는 통계청의 자료를 귀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가정 삶에 대한 내면을 전문 방송으로 만들어내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것들을 보면서 위로받고 대안을 세우고 상담을 하고 이런 전문기관이 있어서 가정생활의 안정화를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미니다큐 |나는 한국인의 아내입니다 |#결혼이주여성 15분 https://www.youtube.com/watch?v=ZMnpMfuE5u8
아래는 일반적인 방송들이다.
한국 속 아프리카 이주민의 삶...공생과 포용의 기록 / 2분 YTN https://www.youtube.com/watch?v=8-BdM8lz-K8
다문화시대, 대한민국 길을 묻다 (풀영상)|2022. 48분 https://www.youtube.com/watch?v=Q_Kfnd1FJCo
10년 전 다문화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22분https://www.youtube.com/watch?v=ySTl1sp7ejk
[우리 친구 할까요?] 전라북도 남원시 ✨최초✨결혼이주민 공무원! 캄보디아에서 온 사마디의 하루 8분
‘20살에 시집온 저를 고등학교 졸업부터 시켜줬죠!’ 간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포기했던 아내의 꿈, 2분
결혼이주여성 10만 시대,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의 현주소는? [원 코리아] 10분
[송년특집] "전 이럴 때 너무 서러워요. ㅠㅠ" 이주여성이 말하는 한국 생활의 힘든 점 11분
이주민이 이주민을 가르치는 '다문화 학습 관리사' 2분 심화하는 이민 사회…이주민 자녀교육 시급 1분
p12.p12. 가정생활 인간성. 인성 개발 대상.
p12. 4-H 과제 운동 회복의 길
4-H 과제 운동 회복의 길
인생의 선각자가 뭘까? 어떤 운동에 대하여 경험으로 연구를 찾는다. 그런데 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4-H 과제는 시대의 상황과 맞지 않고, 어렵다. 귀찮다. 편하게 살고 싶다. 돈이 안 되는 일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불가능하다. 상종 거절. 이런 식으로 4-H 과제 운동에 접근할 수가 없었다. 아마 다른 사람도 그런 많은 시도를 했을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벽에 부딪혀서 더 이상 전진하지는 못하고 포기할까?
또는 어디선가 연구하고 준비하여 잘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특허를 낸 품목들을 보았다. 내가 보기에도 참 좋고 그런 것을 나는 개발할 수도 없다. 그 좋은 것이 실용화되지 못해서 그냥 섞고 있는 것이 너무도 많았다. 그리고 실용화되어서도 중단하는 제품도 많다 좋지만, 실용화를 위한 재정과 진행 능력이 필요하다. 이런 모든 것들이 모두 허용될 때, 어떤 제품이 성취된다.
어떤 일을 이루는 것은 여러 과정에 문제가 해결되게 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한다. 완제품이 아니면 누구든지 손을 댈 수가 없고 완제품이 아니면 내일 올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 과제라고 하는 완제품을 누가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서 중단하거나 아니면 어떤 상황에 있을지 모른다. 나도 이것을 잘 해낼지 알 수가 없다. 내가 카페에 “한국 4-H 과제협의회”라고 만들어서 내놨지만, 벌써 일 년이다. 2차로 많은 시간을 들여서 여섯 개 과제 분야로 나누어 놨다. 내가 두 개를 실시하고 진행을 계획하는데, 아마 장벽은 많을 것이다.
p11. 집안 가르쳐준 장남 好 경험
한두 여자와 교제해보고, 이혼할 가능성이 높아서 결혼을 못 하는 사람을 내가 두 사람 만났다. 그러니까 이성에 대한 의견은 아주 부정적일까? 한 사람은 자기 부모에게도 자기에 사는 것을 알려주지 않고 전화만 통화를 한다. 그 정도면 얼마나 고립적인 생활 하고 있는가를 여실하게 보여 준다. 그의 마음 상태가 어떤가를 가히 짐작할 수가 있다 내가 3번 전화를 했는데 친구 자녀이기 때문에 한번 자세한 얘기를 조금 나눴으면 한다. 물론 친구에게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대강은 안 한다. 그런데 전화를 걸어도 받지를 않는다.
이런 관계 속에서 사랑하는 방법은 어떨까? 세상 사람이 이성의 성에 대한 것은 어떻게 열려 있을까? 옹고집 적이고 닫힌 마음일까?
사촌 형은 아들 하나는 착실하게 돈만 모으고, 여자와 결혼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 이렇게 변해버린 한국의 남녀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해답은 없다. 그러나 무슨 운동이 벌어야 하고, 어떤 한국적 상황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본다. 그 결혼 대안으로 외국인 결혼을 추진하는 건데, 그것도 성격적으로 이성을 싫어하는 견해에서는 곤란하다. 이러한 면모들을 우리가 더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본다.
좋을 호(好)를 경험하게 하면 그 사람을 잊지 못해, 계속 결혼까지 하게 되지 않을까? 계속 그녀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결혼생활이 아닐까? 혼전 섹스를 절대 허락하지 않지만, 그런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나이별 실천 사항은 4-H의 지덕노체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이수)으로 배우는 인간개발 운동이므로 교육과 인성개발, 영농, 직장이나 사업, 건강 등의 목표를 두고 실천해 가자. 각 구성원의 나아 갈 길로 기본 자료를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한국 4-H 과제협의회 1-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나는 피곤해도 맨발로 적어도 20분은 걸어야 한다. 힘들어서 오래 맨발로 걷지 못하므로
하루에 20분씩 3번 맨발로 걸어서 1시간을 걸어야 한다. 그 때문에 20분간은 내가 바빠도
변할 수가 없다. 다른 일 하고 싶은데, 내 건강을 위해서 그래도 맨발로 걸어야 한다.
그런데 맨발로 걷는 순간에 순수한 생각이 떠오른다.
허리에 관한 책을 다섯 권 쓴, 교수는 자기가 쓴 책은 모두 걸으면서 생각난 것을 중심으로 쓴다고 한다. 내가 차 안에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나 목적지를 향한 차는, 1시간이나 30분간 차에서 내릴 수도 없어 가만히 있어야 한다. 그러나 내 머리는 계속 움직이고 있다. 그때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차 안에서 글을 쓰기로 했다. 그 메모지를 보면서 종이에 쓰고 다시 컴퓨터에 옮겨서 생각을 다시 정리하면서 수정한다.
그런데 이제는 그렇게 하면 바른 의미를 잊어버린 것이 많고,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직접 카톡에 녹음을 통해서 말을 하면 정확한 의미가 된다. 물론 카톡이 80% 나 95% 정확해서 수정을 좀 해야 한다.
그러나 정확한 의미를 순수한 의견대로 나오기 때문에 나는 글을 대다수 카톡으로 쓴다. 컴퓨터에 옮겨서 수정하면서 좀 다듬는다. 이제는 말로 녹음해서 음성 파일로나 음성을 좀 수정해서 바로 상대방에게 보내는 것까지 한다. 쉽고 정확한 의미를 전달이 가능하다는 측면도 있다.
p13. 4월 12일. 홀로 생각을 활용. 4월 15일. 고사성어. 4월 16일. 글과 사설.
p14. 4월20일. 교육과정들. 4월 22일. 인성개발 유튜브. 4월 23일. 인성 분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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