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맘때부터 시작된 하락이 멈추고 변곡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2개 지표는 아직 좋지 않으나 5가지 지표 중 3개 지표가 바닥을 쳤다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해 보면 과거 최저의 실거래가로는 집을 사기 어렵습니다. 기존 아파트 시장 뿐만이 아니라 분양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매수세가 완전히 살아나지 않아 미분양 아파트가 발생되기는 하나, 인천의 경우 계약금을 10%에서 5% 변경한 미분양 아파트의 대부분이 완판되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좋으면 분양조건이 좋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너도 나도 집을 구입하고자 하는 열기는 대단합니다. 수십, 수백대 1의 청약에서 당첨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내 마음대로 동,호수를 고르지도 못하는데 말입니다.
반면 부동산 경기가 좋지 못하면 분양조건은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1. 계약금이 10%에서 5%로 변경되어 입주 전까지 부담되는 자금을 경감시킬 수 있고요.
2.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최소 몇 천만원의 혜택을 덤으로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3. 무엇보다 빨리 움직이시면 원하시는 좋은 동과, 호수를 선점하여 계약하실 수 있습니다.
인건비 상승과 자재비의 급등으로 건설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건설사는 분양을 늦출 지언정 분양가를 낮추고 싶어도 낮출 수 없습니다.
인천 주안 더샵 아르테는 충분히 좋은 아파트입니다. 조금 빨리 움직이셔서 좋은 동과 호수를 선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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