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개요
옵토레인(OPTOLANE)은 2012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바이오 플랫폼 개발과 관련된 반도체 칩 설계 및 의료기기 개발, 제조, 판매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옵토레인 주식은 액면가 500원에 총 발행 주식 수는 12,869,249주이며, 주요주주로는 대표이사 이도영 26.75%, 투자조합, 펀드, 테스나 4.63%, 지노믹트리 4.60%, 기타 및 소액주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주요 제품
옵토레인은 골수병 환자의 혈액, 코로나19, 모기 매개 질병(지카바이러스, 뎅기열, 황열, 치쿤구니야열), 수두,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진단키트의 개발 및 제조 / PCR 진단장비, 진단 네트워크, 진단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3. 매출 현황
옵토레인 매출액은 2018년 1억 원, 2019년 2억 원, 2020년 50억 원, 2021년 249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2년 매출액 44억 원, 영업손실 160억 원, 순손실 16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4. 주요사항
1) 투자유치
옵토레인은 2015년 10월 시리즈 A 65억 원, 2017년 10월 시리즈 B 100억 원, 2018년 8월 시리즈 B 120억 원, 2021년 5월 시리즈 B 50억 원, 2023년 Pre-IPO에서 89억 원을 투자유치했습니다. 옵토레인은 2023년 7월 투자유치 시 주당 8100원, 기업가치는 약 870억 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주요 투자자로는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지노믹트리, 테스나 등이 참여했습니다.
2) 사업 현황
옵토레인 반도체 기반 신속 디지털 PCR 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질병을 측정하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로 분석하는 기업으로 핵심은 반도체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옵토레인은 진단키트 및 진단 기기를 미국 FDA, 유럽 CE, 중남미 등에서 인증 완료, 소재 부품 장비 전문 기업 인증,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2022년 천만불 수출의탑을 수상,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등은 진행했습니다. 옵토레인은 2020년 대신증권과 삼성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으며, 2023년 3월 한국발명진흥협회와 한국기술성신용평가에서 기술성 평가 A, A 등급을 획득하고 2023년 8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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