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이민호문학상 1차 심사 결과
2023년 제2회 이민호문학상 1차 심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윤 경 예
시집 『감출 때 가장 빛나는 흰빛처럼』
김 정 수
시집 『안개를 헤치고』
김 선 아
시집 『하얗게 말려 쓰는 슬픔』
이 수 호
동시집 『바다로 간 패트병』
정 영 선
시집 『바람이 마두금을 통과할 때』
신 영 희
동시집 『아빠와 나무』
엄 세 원
시집 『숨, 들고나는 내력』
안 명 지
소설집 『뚜언의 얼음』
강 해 원
소설집 『나비춤』
김 현 희
동화집 『사로잡힌 이옥분 여사』
양 호 인
수필집 『나를 보는 나』
허 숙 영
수필집 『물 발자국』
본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문예지 발행인으로 이룬 심사위원들의 개별 심사로 진행하며
작품의 독창성, 완성도, 전문성, 발전 가능성, 한국 문단의 기여도,
작품집의 완성도(편집, 교정, 장정, 내지, 인쇄), 등 총 6개 항목으로 된 객관적인 채점 결과로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 2차 심사(최종)는 9월 중순이며 당선자 발표는 9월 하순에 있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7일
이민호문학상 운영위원장 이 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