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평생학교] 1강 맨발 걷기 이론│박동창의 맨발로 걸어라
https://youtu.be/WC5gGdKSnXc?si=zx--iIsHRc1GJIcI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맨발 걷기 운동을 이끌고 있는 박동창입니다.
이제 여러분들께 오늘 첫 강의로 맨발 걷기의 이론 체계를 설명드리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 맨발 걷기 이론 체계는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째 지압 이론 둘째 접지 이론 그리고 세 번째 발바닥의 아치 및 발가락 이론 이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지압이론
첫 번째는 지압 이론입니다. 자 여러분들 우리 발바닥에 보면은 모든 장기의 지압점들이 다 분포돼 있습니다.
그래서 발 마사지를 받을 때는 우리가 어디가 아프다 그러면 해당 지압점들을 지압해 주게 됩니다.
자 그런데 우리가 숲길을 맨발로 걸으면 숲길에는 돌멩이 나무뿌리 나뭇가지와 같은 무수한 진료들이 놓여 있습니다.
우리가 맨발로 걸으면 자연스럽게 그 나무 돌멩이 나무뿌리 나뭇가지를 밟으면서 지압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압사은 특정 안 좋은 점을 지압하는 것에 그치지만 저희가 맨발로 걸으면 몸의 모든 장기들이 무차별적으로 지압을 받게 됩니다.
천연의 완벽한 지압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맨발로 걸으면은 어 모든 장기에 혈액순환이 왕성하게 공급되면서 면역체계가 강화되는 그러한 이론이 바로 자연의 지압 이론입니다.
2. 접지이론
자 다음은 접지 이론이 되겠습니다. 이 접지 이론은 2010년도에 미국의 케이블 tv 기술자인 클린트 오버와 심장의학자 닥터 스티븐 시나트라 등이 어싱이라는 책에서 그 이론을 처음 밝혔습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구두 신은 상태에서 땅과의 접지가 차단된 상태에서 우리 몸의 전압을 재면은 평균 30 내지 5~ 600m 볼트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신발을 벗고 땅과 접하는 순간 예외 없이 0볼트로 다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우리 몸속에는 끊임없이 양전하를 띤 활성산소가 생성이 됩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염증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땅속에는 음전아를 띤 자유전자가 무궁무진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걷는 순간, 땅속에서 음전하를 띤 자유 유전자가 몸 안으로 올라와서 몸 안에 있는 양전아를 띤 활성산소와 만나서 중화되고 소멸되는 것입니다.
바로 모든 만성질환의 원인인 활성산소가 중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접지이론의 핵심입니다. 자, 그런데 땅속에서 전자는 어떻게 올라오느냐? 우리 지구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1초에 약 44회 정도의 번개가 치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1초에
천회에 달하는 뇌우가 내리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 번개와 뇌우를 통해서 태양에서 온 전자가 땅으로 내려와서 대전됩니다.
땅에 그런 전자들이 전하를 띠게 되는 겁니다.
자, 그럼 우리가 맨발로 걸을 때, 그 땅속에 있는 전자가 우리 몸속으로 올라오면서 모든 생리적인 작용을 이루는 중요한 생명의 자유전자로 작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태양으로부터 지구로 이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땅을 밟으면 전자가 우리 몸속으로 올라와서 적혈구에 표면 전화를 올리게 됩니다.
그러면 동시에 세포 간에 밀어내는 힘을 나타내는 제타 전이가 평균 2.7배가 올라갑니다.
자, 그러면 밀어내니까 혈액이 맑아지고 점성이 묽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혈류의 속도가 올라갑니다.
임상 논문을 보면은 점성이 2.7배가 묽어지고 혈류의 속도가 2.68배가 빨라지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여러분들 사진에서 보시면 접기 전에는, 맨발로 걷기 전에는 세포들이 막 뭉쳐져 있습니다.
그러나 맨발로 걸으면은 사십 분 후에는 저렇게 포도알처럼 맑고 묽게 바뀌게 됩니다.
천연의 혈액 희석 효과입니다.
이 천연의 혈액 희석 효과로 인해서 우리는 혈전이 생기지 않게 되고, 혈전이 안 생기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심혈관질환 뇌질환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자 다음은 천연의 활력 증진인 atp 생성 촉진 효과입니다.
atp는 아데노신 3인산입니다. 이것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의 핵심 물질입니다.
자 자동차가 가려면 가솔린이 타야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이 움직이려면 우리 기관들이 정상적으로 활기차게 작동하려면 에너지 대사의 핵심 물질인 아데노신 3인산이 생성이 돼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atp입니다.
자 그럼 평소에는 어떻게 그 활력이 생기느냐?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먹을 때 또 비타민c나 비타민e와 같은 영양제를 먹을 때 atp가 생성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여러분들 땅을 밟으시면 땅속에서 전자가 올라와 가지고 우리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발전소를 막 돌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ATP를 막 생성시킵니다.
그럼 막 힘이 나게 됩니다. 활력이 충전되게 됩니다.
여러분들 신발을 신으시고 부도체의 등산화를 신으시고 두 시간 세 시간을 등산하고 오시면은 피곤합니다.
자 이 이야기는 신발 신고 걸으시면 에너지가 방전되지만, 맨발로 걸으시면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즉 atp가 계속 생성돼서 활기찬 삶을 살 수 있고 이것은 또한 항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접지라는 것은 땅과 내가 내 몸이 피부가 접하는 것입니다.
자 모든 생명체는 땅을 밟거나 땅에 뿌리를 박고 살도록 그렇게 설계돼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나무들은 땅에 뿌리를 받고 있습니다.
모든 야생동물들은 땅을 밟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 바다에 있는 생선들 모두가 다 땅과 접한 상태에서 땅으로부터 전자를 받으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접지인 것입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 인간 우리 생명체들은 항상 땅과 접하면서 살아야 된다 하는 그 이론입니다.
그것이 바로 접지인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과학 시간에서 모든 기계 장치와 전기 장치들은 어스 되 있어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모든 기계 전자장치들은 항상 땅과 연결시킵니다.
그게 바로 어스입니다. 접지하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우리 인체 마찬가지 정밀한 전자장치입니다.
그래서 인체도 땅과 접해야만 기계 장치들 전기장치들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인체도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우리 집 안에 있는 냉장고나 또는 세탁기가 만약에 과전압이 흐르면 우리는 감전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접지선을 연결해 가지고 과전압이 흘렀을 때 땅속으로 그 과진압이 빠져나가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접지선입니다. 반대로 그 접지선을 통해서 땅속에 우리가 건물을 지을 때는 땅속에다가 구리판이나 구리봉을 박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전선을 연결해가지고 모든 가정에 사무실에 전기선 접지선을 연결합니다.
그래서 과전압이 흐를 때는 그 접지선을 통해서 땅속으로 흘러나가고 반대로 그 접지선을 통해서 땅속에서 전자가 계속 올라오기 때문에 우리 몸과 그 접지선을 연결하면 우리가 땅으로부터 전자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땅을 맨발로 밟거나 아니면 집 안에 들어와 있는 접지선의 몸을 연결하는 것이 바로 광의의 접지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자, 다음은 코르티솔 분비의 안정화 천연의 신경 안정 효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여러분들 우리나라는 유감스럽게도 OECD 제1위의 자살 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왜? 살고 있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 항상 경쟁의 극심한 경쟁 속에 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쌓여 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측정해보면은 들쭉날쭉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코르티솔 분비가 막 들쭉날쭉하는 겁니다.
그러나 땅과 접지하면은 모든 코르티솔 분비가 안정화된다는 것이 미국의 임상 논문에 나와 있습니다.
바로 천연의 신경 안정 효과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땅을 밟으면은 불안하고 초조하고 과밀한 현상들이 완화됩니다.
그래서 동시에 숙면하게 됩니다. 자 그런데 현대인들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부도체의 신발을 신고 살고 있고 땅은 부도체의 아스팔트 시멘트 우레탄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집은 고층 건물 고층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수십 년을 땅과의 접지가 차단된 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면역계가 정상 작동을 못하는 것입니다.
자 맨발로 걷고 땅과 접지하시면은 이러한 천연의 신경 안정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것이 네 번째 접지 효과입니다.
3. 발바닥 아치와 발가락이론
이제 세 번째로는 발바닥 아치와 발가락 이론입니다.
여러분들 아 우리 발바닥 아치에는 이런 아치가 있습니다.
이 아치는 어 수백 년 전에 레오나로다 빈치가 인체공학의 결정품이라고 그랬습니다. 자 그런데 우리가 맨발로 걸으시면 발바닥 아치가 압축됐다 이완됐다 합니다.
그야말로 최고의 스프링 작용을 합니다.
자 그래서 맨발로 걸으시면은 이 압축됐다 이완됐다 하면서 스프링 작용을 하게 되면은 근골격개를 싸고 있는 근육들이 말랑말랑해집니다.
자 그런데 우리가 평소에 족저근막염 무릎 관절염 척추간 협착증 경추의 통증 이 모든 질병들이 사실은 신발을 신고 살면서 그 신발 바닥에는 깔창이라는 이 깔창이 아치를 딱 맞고 있습니다.
압축됐다 이완됐다 하는 스프링 기능이 차단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딱딱한 아스팔트 시멘트 길을 걸으면 탁탁탁탁 하면서 계속 충격이 올라오는 겁니다.
그래서 각종 근골격기를 싸고 도는 근육들이 경직되는 거 그래서 통증이 일어나는 겁니다.
자 그런데 맨발로 걸으시면 이 아치의 스프링 기능 때문에 근골격계를 싸고 있는 모든 근육들이 말랑말랑해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통증이 완화되고 치유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발바닥 아치의 스프링 기능입니다.
자 그리고 동시에
우리 발가락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발가락이 우리 조물주가 발을 만들 때 뭉툭하게 만들지 않고 이렇게 양쪽에 발가락을 다섯 개씩 열 개를 만들어 놨겠습니까? 양쪽에서 꺽새처럼 작동해서 몸에 정자세를 이루고 모든 근골계 깨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자, 그런데 우리가 신발을 신고 살면
신발 볼에 발가락이 딱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치 강시처럼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종 균형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가지고 근골격 통증들이 생기는 겁니다.
자, 그러나 맨발로 고르시면 발가락이 마치 부채살처럼 쫙쫙 펴지게 됩니다.
그리고 꺽새처럼 땅을 끌어당기면서 추동력을 얻어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맨발로 걷는 것은 우리 조물주가 설계해 놓은 정밀한 과학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맨발 걷기에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그러면은 가지고 계시는 많은 질병들로부터 아픔들로부터 해소되면서 건강한 삶을 펄떡펄떡한 날생선과 같은 싱싱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