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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란 무엇인가?
'MMS'는 영어로 "미라클 미네랄 서플리먼트"
우리말로는 "기적의 미네랄 보충제"라고 하면 될것 같다.
원래는 물 속의 세균을 죽이는 수질정화제로 쓰였다고 한다. 그것을 "짐 험블"이란 미국 학자가 우연한 기회에 물 속의 세균 뿐 아니라 인체 내의 병원균들도 박멸해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짐 험블은 수질정화제를 질병 치료용으로 연구 개발해서 MMS라는 상당수 세균성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대체 의약품을 발명하였다. 감기에서 암까지 대부분의 질병에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이기에 "기적의 미네랄 용액" 이란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MMS가 점차 알려지고 의사들도 진료에 사용하기 시작하니, 수익 감소를 우려한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방해공작을 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MMS가 세계에 널리 퍼지지 못하고 사장될 것을 우려한 짐 험블은 MMS 제조법을 모두 공개해 누구나 만들수 있게 하였다.
- 아래 자료는 다음 MMS요법 카페에 있던 것이며 MMS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추려서 요약한 것이다.
21세기 기적의 미네랄 용액과 그 활용사례
원저자: 짐 험블
21 세기 기적의 미네랄 (Jim Humble 저) 요약 번역
본 요약서는 원본의 목차와 편집 방식을 따르지 않았으며, 일부 내용과 그림은 원본에 없는 내용이 있음을 밝힙니다.
제1부. MMS(Miracle Mineral Supplement)소개
1) MMS 의 발견 경위
· 1996년. Jim Humble 이라는 사람이 금을 캐기 위해 남미의 Guyana 라는 나라의 한 정글로 들어감.
· 정글 속에서 2 명의 대원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쓰러지는 일이 발생함. 약품을 구하는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은 이틀. 그것도 약이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는 상황. 지니고 있는 약품이라고는 수질정화제인 Stabilized Oxygen 몇 병.
· 순간, Jim Humable 은 ‘물 속에 있는 병균을 죽이는 수질정화제가 체내에 있는 병균이라고는 마다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다급한 김에 Stabilized Oxygen을 몇 방울 떨어뜨린 물을 마시게 함.
· 4 시간 후, 놀랍게도 그 물을 마신 두 명의 대원 모두 증상이 완화되었고, 다음 날 정상적으로 일을 시작함.
그 이후로도 정글을 돌아다니며 말라리아에 감염된 사람들을 치료해 줌.
· 홈페이지 : http://www.miraclemineral.org/
도대체 Stabilized Oxygen에는 무엇이 들어있었나?
· Stabilized Oxygen 이라는 수질정화제는 지난 75 년간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화학약품으로 현재도 건강식품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2) Stabilized Oxygen
Stabilized Oxygen과 관련하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이 화학약품이 그 명칭과는 달리 산소가 아닌 다른 물질을 생성시킨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산소는 생성되지 않는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어느 누구도 이 화학약품(Stabilized Oxygen)이 산소와는 완전히 다른 산화제인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 과산화염소는 산소 보다 훨씬 효과적인 항균작용을 하나, 아쉽게도 Stabilized Oxygen이 생성하는 과산화염소의 양은 아주 적다.
· Stabilized Oxygen의 주요 성분의 화학공식은 'NaClO2'이다. 그리고 이를 Sodium Chlorite 라고 부른다. 얼핏 소금을 칭하는 이름처럼 들리지만, 사실 소금은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금의 화학공식은 'NaCl'이고 이를 Sodium Chloride 라고 한다. Stabilized Oxygen 의 냄새를 맡아보면 염소(Chlorine) 냄새가 난다. 그러나 실제로는 염소와는 완전히 다른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가 들어있다.
· Stabilized Oxygen, 즉 Sodium Chlorite 는 강 알카리성 물질로 중화될 때 상태가 불안정해지면서 산소가 아닌 과산화염소를 배출한다. 과산화염소의 화학공식은 ClO2다. 산소이온이 방출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이미 산화 기능을 상실한 이온 상태의 산소일 뿐 우리 몸에서 사용하는 산화제로서의 산소는 아닌 것이다.
3) MMS 란 무엇인가?
Sodium Chlorite를 용해시킨 Stabilized Oxygen은 물과 반응하여 아주 천천히 과산화염소를 방출한다. 통상 Stabilized Oxygen에는 3.5% Sodium Chlorite가 들어있는데, 내가 MMS라고 이름붙인 것에는 28%의 Sodium Chlorite가 들어 있다. 즉, Stabilized Oxygen보다 8배가 강력한 항균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식용 가능한 산(예:구연산)의 첨가로 과산화염소가 지속적으로 방출되게 함으로써 그 효과를 더욱 강력하게 하였다.
4)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란?
염소(Chlorine)와 과산화염소는 약 100 년 이상 소독제로 사용되고 있는 화학약품으로 거의 모든 병원균을 파괴하는 것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두 물질은 지난 50 년 동안 정수시스템에 사용되어 오고 있고, 최근에는 과산화염소가 염소보다 더 많은 장점을 갖고 있어서 주로 과산화염소가 정수시스템에 쓰이고 있다.
1998년 미국 화학협의의 분석화학분과는 과산화염소가 이제까지 알려진 그 어떤 물질보다도 강력한 항균 물질임을 공표한 바 있다. 이는 염소의 산화작용과는 완전히 다른 화학적 반응을 하며 그 산화물 역시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른 채, 과산화염소가 용해되어 있는 건강음료를 100 년 동안 마셔오고 있다. 전기적으로 처리된 소금 용해 음료가 다양한 이름의 “건강음료”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그 중 “Willard Water”라는 제품은 현재까지 판매 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의 건강음료는 electrolytic treatment의 결과로 낮은 수위의 과산화염소를 포함하고 있다.
5) 과산화염소가 체내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가?
식초의 원료인 아세트산(acetic acid)이나 구연산 (citric acid)의 첨가로 인해, Sodium Chlorite 는 최장 12 시간동안 과산화염소를 지속적으로 방출한다. 이 때, 위산 (stomach acid)은 과산화염소의 지속적 방출에 큰 저해 요인이 되지 않는다. (저자의 최근의 수정본에 의하면, 지속시간은 1시간 남짓이라고 한다.)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메커니즘 중 산소와 과산화염소를 구별할 수 있는 메커니즘은 극히 일부이다. 적혈구의 경우도 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MMS 가 위(stomach)로 들어오면 위벽의 흡수 메커니즘을 통해 적혈구가 과산화염소를 흡수하여 체내 다양한 곳으로 산소 이온과 함께 운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 내에 있는 정상적인 수준의 산소는 병이 발병한 상태 하에서 모든 종류의 병원균을 파괴하지 못한다. 그러나 산소와 함께 흡수된 과산화염소의 경우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즉, 과산화염소 이온(ion)이 인체에 해로운 병원균을 만나게 되면 즉각적으로 그 병원균으로부터 5 개의 전자(electron)를 빼앗는데(즉, 병원균을 산화시킴), 매우 작은 크기수준에서는 이는 “폭발”에 해당하는 화학반응이다.
이 산화작용으로 병원균은 염소 이온에 의해 파괴되고(즉, 산화되고) 염소는 무해한 염화물 (chloride. 소금)이 된다. 두 개의 산소 원자는 이온으로 방출되어 수소 이온과 함께 물이 되거나 탄소 이온과 함께 이산화탄소로 방출된다.
과산화염소가 병원균을 만나면 동일한 과정이 신체 내에서 반복된다. 이 때 과산화염소는 무해한 박테리아나 건강한 세포는 공격을 하지 않는데, 이들 건강한 세포들은 유해한 병원균들과는 달리 pH 가 7 이상이기 때문이다. 과산화염소가 병원균이나 여타 다른 독소들과 접촉하지 않을 경우, 과산화염소는 인체에 유용한 소금이나 하이포염소산 (hypochlorous acid)으로 치환된다.
렌텍이라는 회사가 인터넷에 발표한 한 과학 논문에 의하면, 과산화염소의 산화 반응 강도가 다른 여타 산화제들과는 상이함을 설명해주고 있다. 즉, 과산화염소는 산화제들 중 가장 약한 산화제에 속하나 5개의 전자를 빼앗는 능력으로 가장 강력한 산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산화제인 오존 (Ozone)의 경우는 모든 물질을 산화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으나 오직 3 개의 전자만을 빼앗을 수 있다.
가장 약한 산화제인 과산화염소는 오직 미생물, 중금속 그리고 체내에 산화되기 용이한 병든 세포만을 산화시키며, 건강한 세포 혹은 인체에 유익한 호기성 박테리아를 산화시킬 정도의 산화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아주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림프절(Lymph node)은 혈액이 산소를 방출하여 다양한 독소들을 산화시키는 곳으로 이 산화된 독소들은 간으로 전달된다. 적혈구에 의해 이동된 과산화염소 역시 산소와 마찬가지로 이 림프절에서 방출되어 정상적인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그 곳에 있는 병원균들을 파괴하는 것이다.
6) 과산화염소와 면역시스템
인간의 몸을 치료하는 것은 우리 신체의 다양한 면역 메커니즘이다. 즉, 우리 몸 자체가 스스로 치유하는 것이다. 그 어떤 약도, 그 어떤 영양제도 우리 몸을 치유할 수 없다. 약이라는 것은 단지 몸의 치유 과정을 도울 뿐이다. MMS 역시 마찬가지다. 일단 인체 내의 병원균이나 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하면 놀라운 속도로 빠르게 진행된다.
'MMS'는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면역 시스템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인체 내에 극소량의 과산화염소가 자연적으로 생산되어지기도 하는데, 과산화염소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화학물질인 myeloperoxidase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바로 이 myeloperoxidase이라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Hypochlorous acid를 생성한다. 정상적인 상태의 인체는 이 Hypochlorous acid를 이용하여 기생충, 박테리아, 진균류, 바이러스, 암세포 등을 죽이고 불필요한 노폐물들을 파괴한다. 그러나 질병으로 인해 허약해진 신체는 병원균을 파괴할 수 있는 Hypochlorous acid의 결핍을 초래하게 된다. 의학용어로 이를 myeloperoxidase결핍증이라고 한다.
우리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웬만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말라리아와 같은 극단적인 질병들의 경우에는 그 병원균을 죽이기에 충분한 Hypochlorous acid를 우리 면역시스템은 갖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과산화염소에 의해 생성되는 Hypochlorous acid를 체내에 비축시킬 수 있는 또 다른 메커니즘이 필요한 것이다.
마시자 MMS!!!
7) 과산화염소의 부작용은?
과산화염소가 체내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킨 후 남는 결과물은 다음의 두 가지 경우 중 하나이다. 즉,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화학물질로 치환되거나, 아니면 극소량의 소금과 물로 변한다. 따라서 부작용을 일으킬 그 어떠한 물질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지난 100 여 년 동안 과산화염소는 병원의 바닥, 의자, 장비 등의 소독에 사용되고 있으며, 정수 및 식용 고기의 살균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제까지 그 어떠한 병원균도 과산화염소에 면역력을 갖는 변종으로 진화한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과산화염소의 화학반응 특성상 병원균이 과산화염소에 대해 면역력을 기른다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는 마치 수류탄이나 다이너마이트에 대해 면역력을 기를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다.
의학박사 Thomas Lee Hesselink의 논문 “과산화염소의 산화 메커니즘에 대하여” (2007 년 8 월) 초록 중 Humble씨의 테크닉이 참신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점은 1)사용의 간편성, 2)빠른 반응, 3)탁월한 효능, 4)독성 및 부작용이 없음, 5)저렴함 등일 것이다. 이 치료방법이 계속해서 그 효과를 입증하게 된다면 이제까지 알려진 모든 질병들 중에서도 가장 지독한 질병을 지구상에서 제거하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바야흐로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항생물질의 발견 직전 단계에 와있는 것 같다. 그의 발견을 기꺼이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Humble 씨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제2부. MMS 음용법
I. 준비편
준비물 확인
- MMS (28% Sodium Chlorite)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할 것)
- 50% 구연산(Citric acid) 용액
- 점적기 (Dropper) - 스포이드
50% 구연산 용액 만들기(파우더로 구입했을 경우) · 구연산 1 : 정수물1의 비율로 배합
MMS 와 구연산의 배합 및 음용 방법
· 우선, 물기 없는 잔을 준비한다.
· MMS 1방울 : 구연산 1방울의 배합 원칙 준수. (즉, MMS 1 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1방울, MMS 2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2방울을, MMS 3 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3방울을 섞는다.)
· 준비한 잔에 MMS와 구연산을 각각 떨어뜨려 잘 배합한 후, 반드시 20초(조금 초과해도 무관함)를 기다린다.
· 20초가 지난 후 물을 부어 (물의 양 : 잔의 1/3 혹은 2/3) 즉시 한 번에 마신다.
· 역겨운 맛을 피하기 위해 물 대신 주스를 타서 마셔도 되나, 비타민 C 가 포함되지 않은 주스여야 한다. (비타민 C는 MMS의 효능을 무력화 시킴.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주스에는 비타민 C 가 들어 있음. 따라서 물 대신 주스를 섞을 경우에는 오렌지 주스를 제외한 생과일 주스를 권장함.)
II. 음용편
1)MMS 음용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일반 사항
· 무엇보다도 우리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며, MMS 가 구연산과 반응하여 발생하는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의 역할과 작용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MMS는 약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켜 “자연 치유”를 도와주는 “미네랄 드링크”일 뿐입니다.
· 따라서 특정한 음용법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며, 자기 몸의 상태를 보아가며 몸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스스로 MMS 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 횟수를 조절해 나가면 됩니다.
· MMS 를 음용하기 2 시간 전부터는 가능하면 다른 미네랄이나 약물을 복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통상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으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MMS 음용 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피곤함 및 무기력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부작용이 아니라 면역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이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중단 없이 계속해서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음용 후 수면을 취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입니다. 설사가 날 경우에도 절대로 설사약을 복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는 일반적인 설사가 아니라 몸 안의 독소 등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오히려 MMS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 횟수를 조절하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MMS 1방울부터 시작하시고, 차츰 MMS의 방울 수를 늘려 나가시면 됩니다.
· 최대 MMS의 방울 수는 15방울이 권장되고 있으나, 필요한 경우에는 초과해도 무관합니다.
· MMS 음용 후 메스꺼움 증상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경우에는 찬물을 많이 마시면 메스꺼움이 완화됩니다. 그리고 다음 번에는 MMS의 방울 수를 한 방울 줄여서 음용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MMS 6방울을 음용한 후 메스꺼움 증상이 심하다면, 그 다음 번에는 MMS를 5방울로 줄임)
· 메스꺼움 등을 이유로 음용을 절대 중단하지 마세요.
· MMS 음용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는 것은 MMS 를 충분히 음용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즉, 퇴치되어야 할 바이러스나 병원균의 증가 속도를 MMS가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MMS의 방울 수와 음용 횟수의 조절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2)MMS 음용법
- 암 치료 목적
MMS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횟수 조절이 관건입니다. 즉, MMS의 방울 수를 증가시켜 나가는 것과 하루 음용 횟수를 늘려나가는 것을 상황에 맞게 잘 조합해야 합니다.
우선,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식후 1 시간 뒤에 음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처음 MMS 2 방울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MMS 는 공복 상태에서 더욱 효과적이나 메스꺼움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식후에 음용 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아침 식사 후에 MMS 2방울과 구연산 2방울을 배합하여 음용하고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날 저녁 식사 후에는 MMS 3방울과 구연산 3방울을 배합하여 음용을 하세요.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보이지 않으면, 다음 날 아침에는 MMS 4방울(구연산 4방울)을 음용하고, 저녁 때는 MMS 5방울. 이런 식으로 MMS의 방울 수를 최대 15 방울까지 늘려가도록 합니다.
만약, 처음 MMS 2방울을 음용한 후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참을 수 없을 정도라면, 다음 번에는 MMS 1 방울로 줄여 음용 하시기 바랍니다. 두 세 차례 계속해서 MMS 1 방울을 음용하신 후 다시 MMS 2 방울로 늘리도록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없다면 하루 음용 횟수를 함께 증가시켜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 3 회 혹은 4 회)
MMS 의 방울 수를 늘려가다 보면 메스꺼움을 느끼는 때가 오게 됩니다. 이 때는 MMS 의 방울수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저녁에 MMS 를 5방울로 늘려 음용한 후 메스꺼움을 느꼈다면, 다음 날 아침에는 MMS 를 4방울로 줄여 음용을 하되, 음용 횟수를 하루 2회가 아닌 하루 3회 (매 8시간마다) 혹은 4회 (매 6시간마다) 혹은 5회 (매 5시간마다)로 늘리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날에는 다시 MMS를 5방울로 늘려보고 메스꺼움이 없다면 마찬가지로 계속 MMS의 방울 수를 늘려 나가도록 합니다.
MMS의 방울 수가 15방울에 도달하게 되면, 약 일주일 동안은 하루 2회 아침 저녁으로 MMS 15방울을 음용하시고, 그 다음 주에는 음용 횟수를 하루 3회로 늘립니다.
여전히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즉 여전히 암세포가 버티고 활동하고 있다면, 암세포들이 완전히 박멸될 때까지 MMS 의 방울 수를 최대 30방울까지 늘려 나갑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MMS의 방울 수를 한 단계 줄이고 음용 횟수를 늘립니다.
참고로, “인디언 허브 (Indian Herb)”와 MMS 를 함께 음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인디어 허브구입처 : 미국 텍사스 Tel : 806-647-1741)
- 감기, 폐렴, 관절염, 당뇨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병 (성인 기준)
처음 MMS 1 방울부터 시작하여 하루 2회 식후에 음용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메스꺼움 등을 기준으로 삼아 최대 MMS 15방울까지 MMS의 방울 수를 점차 늘려나갑니다. MMS의 방울 수가 15방울에 도달하면, 하루 음용 횟수를 3 회로 늘려 최소 1주일 간 음용합니다.
이후, MMS의 방울 수를 6방울로 줄여 노인의 경우에는 하루에 한 번씩 매일 꾸준히 음용하고,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 꾸준히 음용하도록 합니다.
특정한 병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현대인은 면역시스템의 약화를 초래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MMS 의 꾸준한 음용은 현대인이 처한 열악한 환경에서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 유아 및 어린이 (11kg 미만)
처음 MMS ½방울부터 시작합니다. (MMS ½방울은 MMS 1 방울과 구연산 1방울로 배합하여 20초뒤 물을 부은 후, 반은 버리고 반만 마시게 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루 2회 식후에 음용하도록 하며, 다만 최대 MMS 3방울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 MMS를 이용한 구강 건강 유지
MMS 10방울과 구연산 10방울을 배합하여 20초를 기다린 후, ¼가량의 물을 섞은 후, 아침 저녁으로 치아와 잇몸을 양치질합니다.
- MMS를 이용한 화상시 응급조치
MMS 는 화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acid)을 중화시켜 줍니다.
구연산을 배합하지 않은 MMS 원액을 그대로 화상 부위에 도포합니다. (병 뚜껑을 이용하여 그대로 원액을 떨어뜨릴 것)
도포 후 1 분을 기다린 후, 깨끗한 물로 MMS 원액을 완전히 씻어 내는 것을 잊지 마세요.
1분 이상 MMS가 피부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MMS로 인한 또 다른 화상을 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 MMS를 이용한 식중독 치료
MMS 12방울 (구연산 12방울)을 처음 음용하고, 이후 매 30 분 마다 MMS 6방울 음용합니다.
- MMS를 이용한 애완 동물 사랑
MMS 3방울을 마시게 합니다. 말과 같은 덩치 큰 동물들에게는 몸무게 10kg 마다 MMS 1 방울을 계산하여 마시게 한다. (즉 90kg이면 MMS 9 방울) 순순히 마시려 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제로라도 마시게 하시기 바랍니다.
3)질병에 따른 MMS 사용정량
MMS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1방울로 시작하시고 1시간에 1방울씩 늘려가면서 자기 몸에 적당한 양을 파악하시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방울로 시작하여도 아무런 느낌이 없으나 많은 양을 드시게 되면 메스꺼움이나 설사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며 그것은 몸 안의 나쁜 독소들이 배출되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몇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증세가 없어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가 어려운 아주 심각한 질병들은 아래의 암(Cancer)에 해당하는 프로토콜을 사용하시고 중간정도의 질병이나 증세에는 4방울씩 하루에 4번 정도 드시며 대부분의 다른 질병들은 나을때까지 1시간에 한번씩 3방울 정도 드시면 됩니다.
MMS를 드실 떄는 항상 Citric Acid와 활성화 시키셔야 하며 기타 각종 질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msanswers.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암 : MMS양을 조금씩 늘려가며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방울을 1시간에 한번씩 하루에 10번을 드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15방울 정도까지 차츰 차츰 올려가시며 구토와 설사증세가 심하게 되면 다시 조금씩 방울 수를 줄이시되 MMS사용을 중지하시지 마시고 암수치가 떨어지고 병세가 호전될 때까지 자신이 참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을 계속 꾸준히 섭취하시면 됩니다.
플루(독감): 증세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HIV, AIDS와 똑같이 1시간에 한번씩 3방울씩 드시면 됩니다.
HIV,에이즈 : 1시간에 한번씩 3방울을 3주 동안 섭취하시고 속이 메스꺼우면 방울의 양을 조금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말라리아, 뎅기열: 15방울이나 18방울을 한번 드시고 1시간 후에 한 번 더 15방울 혹은 18방울을 드시면 4시간 안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라리아 증세에서 벗어나게 되나 간혹 증세가 남아있을 경우 6방울씩 1시간에 한번씩 3번을 더 드시면 됩니다.
눈의 염증: 물 한 컵에 3방울을 넣은 다음 그 물을 하루에 네 번씩 한두 방울 정도 눈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코의 염증: 물 반컵에 6방울을 넣어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누워서 코 안으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인후염: 2시간에 한번씩 6 방울을 넣은 물로 가글을 하고 1시간에 한번씩 3방울씩 드시면 됩니다.
치통 및 구강문제: 물 반 컵에 10방울을 넣어 1시간에 한 번씩 문제가 호전될 때까지 치아와 잇몸을 닦아주며 호전된 이후에도 치아와 잇몸이 완전히 건강해질 때까지 하루에 두 번씩 닦아 줍니다.
고혈압: HIV, AIDS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되 나은 이후에도 1주일 더 드시기 바랍니다.
천식, 심장병, 당뇨병, 간질 등 모든 불치병으로 알려진 질병들: HIV/AIDS와 같은 방법으로 병이 나을 때까지 드시기 바랍니다. 당뇨병 등은 MMS사용 후 병이 사라진 경우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기타 다른 질병에도 뛰어난 효과를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 검색해 보시면 MMS로 병이 나은 수많은 증언(testimonial)들이 올려져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감기 및 신종 플루 뿐만 아니라 원인을 모르는 질병, 두드러기 및 피부병, 장티푸스, 간염, 식중독, 몸의 마비, 뱀이나 거미, 광견 등에 물렸을 경우를 포함해 거의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질병에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집에서 한두 병 정도는 항상 갖추고 있는 것이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방법입니다.
MMS가 왜 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까?
http://cafe.daum.net/mmstherapy/BAEd/41
필자는 음모론자가 아니다. 하지만 현실에 대한 감각은 가지고 있다. 제약회사들은 연간 2000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고, 이 중 40억 달러를 광고비로 지출하고 있다. 그런데 제약회사들이 1회 복용 당 수 백 달러의 비용이 드는 자사의 제품들과는 달리 수 센트에 불과하고 질병 치료에 훨씬 효율적인 약품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과연 달갑게 여길까?
제약회사들이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비용은 벌어들이는 수익의 5%미만에 그치고 있다. 수익금 중 상당 부분이 전용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대주주들 그리고 제약회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고액 연봉의 로비스트들에게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제약회사에서 공급하는 약품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아마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도 이런 얘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필자는 몸이 아픈 친지들이 제약회사의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후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첫 번째 약에 의해 발생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종류의 약을 또 복용하고 그리고 이에 따라 몸이 더욱 안 좋아지고..결국 건강과 돈을 동시에 버리는 행위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의 외삼촌께서 예전에 암에 걸리셨다. 수술에 앞서 병원측은 외삼촌이 그 동안 모은 전 재산을 사실상 병원에 넘기도록 하는 계약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했다. 수술 후 외삼촌의 상태는 급격히 악화되었고 결국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나셨다.
현재의 의학계는 사람들이 대체의학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을 억제하고 자가치료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체제로 굴러가고 있다. 우리는 안전하고 저렴한 치료 방식을 손에 넣게 되었을 때 제약계의 황제들이 손해 보게 될 금액을 한 번 상상해 보라. 그들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어찌 되는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입가에 미소를 활짝 띤 사람들이 등장하는 제약회사 광고를 보면서 오늘의 낙후된 의학시스템 때문에 매일같이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라.
암환자들에게 화학요법을 권유하는 의사들 중 75%가 사실은 화학요법 자체를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이 의사들은 본인이 암에 걸렸을 경우 절대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남들에게는 이를 권유하는 것일까?
{이 글은 MMS미국 공급자중 한 명의 글의 번역본으로 그는 어머니의 유방암을 MMS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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