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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책 개요
1) 히브리 성경에서는 원래 열왕기상 · 하는 한권의 책이었다. 열왕기하에서는, B.C.970-84O년경 솔로몬의 통일 왕국에서 분열 왕국 초기 시대의 역사를 다룬 상권에 이어서, B.C.840-586년까지 남북 왕국이 각각 멸망하기까지의 분열 왕국 후기 역사를 보도하고 있다. 이런 본서는 먼저 북왕국 이스라엘이 B.C.722년 앗수르 제국에 먼저 멸망할 때까지의 남북 왕조의 역사를 다루는 전반부 1-17장과, 그 이후 마침내 B.C.586년 남왕국 유다까지도 바벨론 제국에 멸망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후반부 18-25장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한편 본서의 이와 같은 시기의 역사는 많은 선지서의 시대적 배경을 이루고 있다.
2) 본서는 유다와 이스라엘 왕국이 몰락해 가는 모습과, 이 와중에서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선지자들의 경고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많은 이스라엘의 악한 왕들로 인해 이방 민족에게 멸망당할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서는 하나님께 범죄한 자들이 당할 운명을 보여 주고자 한다. 즉 순종과 불순종으로 인해 맞게 될 결과를 자세히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
3) 본서는 열왕기상이 끝나는 부분에서 계속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의 쇠퇴와 포로 생활을 추적해 나간다. 이스라엘은 앗수르의 포로가 되어 끌려갈 때까지 거의 130여년 동안을 악한 왕들의 횡포에 시달려야 했다. 바벨론 포로로 끝나는 유다의 역사는 여기에서 간단히 언급된다. 하나님께서는 비극적인 역사 가운데서도 엘리야, 엘리사를 비룻한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심으로 그의 사랑을 확증시키겼다
4) 통일 왕국으로서 한때 영광을 누렸던 왕국은 이제 서서히 멸망되어 가고, 이스라엘과 유다는 모두 포로로 잡혀가게 될 반역의 길로 접어든다. 엘리사와 다른 선지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분열된 왕국은 마침내 각각 국외 추방으로 그 종지부를 찍게 된다. 부패한 이스라엘은 앗수르의 포로가 되어 뿔뿔이 홑어지게 되고, 한 세기 뒤에 유다는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가게 된다. 하나님의 인내는 계속되고 그분의 보호는 변함이 없었으나 그분의 사랑에는 쓰라린 면도 있었다. 그러므로 왕국은 분열되고(열왕기상) 흩어져 버리 게 되었다(열왕기하).
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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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열왕기하 서론
1.역사적 배경 | 고대 세계에서 최강국이었던 애굽의 세력이 솔로몬 시대에 이르러서는 크게 쇠퇴했다. 또한 당시에 앗수르는 보잘것없는 나라였다. 따라서 솔로몬 당시 이스라엘 주위에는 이렇다할 강대국이 없었다. 그러다가 앗수르는 디글갖 빌헤셀( B.C.745-727) 치하에서 갑자기 강성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앗수르는 사르곤 왕 때인 B.C.722년에 북 이스라엘 왕국을 정복하고, 앗수르 바니팔 왕때에는 애굽에까지 그 지배권을 확장시켜 나갔다. 한편, 앗수르의 남쪽에서는 신흥 바벨론이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바벨론은 갈그미스 전투에서 앗수르와 애굽의 연합군을 전멸시키고 최강대국으로 부상하였다. 그 당시 바벨론 왕은 느부갓네살이었다. 갈그미스 전투에서 승리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곧이어 팔레스타인을 침공했으며, 예루살렘을 세 번씩이나 공격하였고 마침내 B.C.586년에는 남조 유다 왕국을 정복했다. 열왕기서는 이와 같은 역사적배경을 가지고 있다. |
2.제 목 | 히브리 성경에서의 책이름은 '메라킴'(열왕기)이다. 본서는 사무엘상 · 하 와 역대상 · 하 처럼 원래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70인역에서 처음으로 상 · 하로 구분하였다. 한편 열왕기라고 불리어진 이유는 이스라엘 왕들의 즉위, 업적, 과실등을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
3.저 자 | 본서 저자의 신분을 밝혀주는 결정적 자료는 전혀 없다. 비록 유다인의 전통은 예레미야라고 믿지만 오늘날 그렇게 생각하는 학자는 거의 없다 저자가 누구이든지 그가 이스라엘의 많은 선지자들이 그러했듯이 신명기를 익숙히 알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
4.연 대 | 바벨론 포로기 이후부터 제1차 포로 귀환 이전의 시기(B.C. 561-537년). |
5.기 록 목 적 | 열왕기 저자는 이 기록을 통해서 그들에게 임한 참상, 그들의 성전 파괴, 왕가의 굴욕, 그리고 열조의 땅에서 쫓겨나 타국에 포로로 끌려가는 데까지 이른 비운의 원인이, 그들 자신의 죄악과 하나님에 대한 배반의 결과였다는 사실을 동족들에게 가르치려 했던 것이다. 따라서 포로로 잡혀 왔지만 신앙을 저버리지 말고, 이제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와 모든 죄악과 우상을 버리고 옛 신앙을 회복하라는 의도로 본서를 기록했다. |
6.특 징 | 1)성전 건축으로 화려하게 시작하는 열왕기상과는 반대로 성전의 파괴라는 암울한 상황으로 종료됨. 2)선지자 등의 거듭된 권고와 심판 선언에도 불구하고 계속 우상 숭배와 사회적 불의를 자행한 이스라엘 민족은 이같은 타락상의 악순환으로 인해 멸망되었음을 중심 내용으로 함 3)남북 분열왕국 후반기에 일어난 사건을 수집 편집한 역사서. 4)역대기가 유다 왕국을 중점적으로 기록한 반면 본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타락과 멸망 과정이 동시에 공정하고도 객관적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음. 5)다른 역사서들보다 구약 성경의 여러 예언서에 수록된 내용의 역사적 배경로서의 의미를 특히 많이 가짐. |
7.기 록 장 소 | 바베론 |
8.수 신 자 | 이스라엘과 유다 멸망에서 교훈을 찾고자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
9.주요 인 물 | 엘리야, 히스기야, 산헤립, 나아만, 이세벨, 예후, 요아스, 아사랴, 므낫세, 요시야, 여호야김,시드기야, 느부갓네살, 여호야긴 |
10.핵심 성구 | 주님의 눈앞에서, 하나님의 사람들, 불구하고, 그러나 주님의 말씀 |
4-1.열왕기하 중심주제
사 실 | 교 훈 | |
1.예 언 자 | 제사장 제도가 하나님의 입법에 의하여 세습된 정규 종교 제도였다 면 예언자(선지자)들은 성경이 완비 되지 않았던 시기에 하나님이 그때 그때마다 필요한 말씀의 공급을 위 하여 특별히 세운 특수 임무자였다. (계1:3). 이들은 사무엘을 기점으로 구약이 끝날때까지 각종 형태로 이 스라엘 역사에 등장하는데 열왕기 에서도 엘리야 엘리사의 중요성 보여주듯이 이들 선지자들은 이스 엘의 역사 전개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 예언자란 미래의 일을 미리 알아맞추는 점쟁이 쯤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예언자는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의지를 파송자의 권위로 현재에 선포하는 자이다 따라서 신약시대의 우리는 소극적으로는 성경에 의지하며 사회의 부패와 우리 각자의 미래에 대하여 예언자적 선포를 행할 주의 일꾼을 요청해야 하며(롬 12:6; 고전 14:1) 적극적으로는 우리가 예언자의 소명을 우리삶의 현장에서 감당해야 할 것이다. |
2.악한권력자들 | 북왕국 이스라엘에서는 단 한명의 선한 왕도 없이 19명의 악한 왕들이 통치 하였고, 남왕국 유다는 12명의 악한 왕과 8명의 선한 왕이 통치하였다.대부분의 악한 왕들은 미신적 관점을 지녔다. 그들은 우상숭배의 강화, 이방 국가들과의 동맹체결 등이 왕국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자신의 부를 축적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선한왕들은 선조의 어리석은 전철을 염두에 두어, 악한 일을 멀리하는 지혜를 보였다. | 어리석은 왕(삼상13:1-15:35)들이 백성을 죄악으로 인도함으로 인하여, 왕국은 몰락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제사장과 각 지파의 우두머리들, 군대 장관들은 서로 서로 사회악을 조장하여 국가의 몰락을 자초하였다. 우리는 이런 악한 권력자들을 향하여 성경의 정의를 선포해 야 할 책임이 있다. 지도자의 말이니까 악한 줄 알고도 따르거나 방임했다는 식의 변명은 불가능하다. |
3.분 열 | 솔로몬의 타락으로 통일 왕국은 분열 되었었다. 분열된 남, 북 왕국 이 각각 북왕국이 앗수르에게 (B.C.722년) 남왕국이 바벨론에게 (B.C.S36년) 함락된 이후에야 비로소 형식적으로나마 남북 왕국의 구별없이 다함께 한 국가의 후예임을 인식하기 시작했을 뿐이니 그 분열의 양상이 얼마나 심각했었나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 | 사람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사이가 분열되었듯 분열의 원인은 언제나 죄였다. 현대에도 개인과 개인, 국가와 국가, 지역과 지역 사이에 깊은 분열이 있으며 같은 공동체 내에서도 분열이 있다. 심지어 인간은 대부분 자아 즉 자기 자신 내부에서도 깊은 분열을 체험한다. 우리는 이 모든 종류의 분열을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일치시켜야 한다.. |
4.하나님 인내 | 하나님은 성경 도처에 거듭 이스 라엘 백성에게 그들이 당면한 위기 에서 충성하는 백성에 따를 축복과 심판을 거듭 천명하셨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없이 타락해가는 이스라 엘을 향하여 단번에 심판을 내리지 않고 예언자들을 보내어 거듭 회개를 촉구하는 인내를 보여 주셨다. | 하나님의 인내는 때때로 죄인들을 교만하게 한다(신8:14). 즉, 하나님은 사랑으로 참고 계시는데 죄인들은 하나님이 안계시거나, 힘이 약하셔서 또는 무관심 하셔서 심판이 영원히 없을 것으로 착각하고 더욱 방자해진다. 우선 나부터가 바로 지금 하나님의 인내의 사랑을 오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일이다 |
4-2.열왕기하 중심주제
열왕기상과 근본적으로 동일하다. 남북 왕국 각각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그분에 대한 순종만이 축복의 관건임을 강조한다.
제 목 | 내 용 |
1.강퍅한 세대 | 하나님은 타락한 백성들을 각성시키기 위해 수많은 선지자들을 세웠으며 이들을 통해 말씀을 전파하셨다. 즉 하나님은 백성들이 말씀에 겸손하게 복종하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아 결국 멸망을 자초했다. 이처럼 세상 끝날에도 참 복음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멸망에 이르게 되는 자들이 많을 것이다. |
2.죄의 악순환과 신앙 유지 | 국가 및 시대의 전반적 타락은 영적 심지가 깊지 않은 자들의 부화 뇌동적 타락을 유도하여 결국 죄의 악순환과 죄악의 심화를 자초한다. 그러나 이런 환경에서도 각 개인 성도는 결코 흔들림 없이 자신의 순수성을 지킬 필요가 있다. 실제로 어떤 환경에서도 신앙의 순수성을 지킨 소수의 무리는 늘 있었고 훗날 이런 자들에 의하여 신앙의 부흥이 계속 될 수 있었다.(습4:7; 롬9:27-29). |
3.심판의 지연 | 이스라엘의 각 왕 및 백성들은 타락 후 심판이 곧 닥치지 않자 방심해 버리고 계속 악을 행하다가 마침내 멸망당했다 신약 성도는 최후 심판이 늦게 닥치는 것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은혜 때문인 줄을 깨달아 방심치 말아야 한다(벧후3:9). |
4.하나님의 판단기준 | 열왕기는 왕들에 대한 평가를 왕의 영토 확장이나 국력 배양이라는 인간적 관점에서 보지 않고 오직 왕이 하나님을 믿고 충성되어 직분을 감당했는가의 관점에서 고찰한다. 이렇듯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왕같은 제사장(벧전2:9)인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직분 감당에 충성되게 했는가의 여부로 판단하신다(고전4.12). |
5.선민에 대한 끈없는 사랑 | 본서와 본서 이후의 역사를 비교해 볼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멸망이라는 극단적 징계는 가하셨으나 결코 선민의 최후를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 이는 다만 끝내 패역하는 백성을 징계하사 돌이키시게 하기 위한 결정적 방법일 뿐이었다. 이스라엘은 이미 이전에 많은 예언자들에 의하여 거듭 예언되었듯이 소위 남은 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곧 다시 회복되었다. 이처럼 하나님은 죄는 엄정히 심판하시나 한번 택한 자는 끝끝내 버리지 않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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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열왕기상하 신학
1.신학적 배경
열왕기는 사백 년이 넘는 역사를 수록하고 있는데, 그 상황은 오늘날과 매우 흡사하다. 하
나님 백성들은 거짓 종교(3:3), 혼잡한 성 문제(11:1-8), 바알 숭배(16-30-31), 가난(왕하4:1), 죽음(왕하4:20), 그리고 질병(왕하5:1)과 같은 문제들로 괴로움을 당하였다. 바알은 풍요의 신으로 짐승, 농작물 그리고 사람에게 생산능력을 준다고 믿었다. 하나님 백성들은 이 같은 신에게 의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에게서 떠나려는 유혹을 받았다. 바알을 섬기는 풍요신앙은 감각적인 욕망에 호소하고, 지방 산당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대중에게 인기가 있었다. 동시에 하나님 백성들은 그들의 정복자에게서 종교적 관습을 그들의 예배에 포함시키라는 압력을 받았다. (왕하16:9-18). 나라가 멸망하고 성전이 파괴되며, 그리고 국가 지도자들 모두가 유배를 당하자, 절망이 모든 백성들을 괴롭혔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마치 죽은 것처럼 보였다. 예언자적인 관점을 지닌 열왕기의 저자는 다른 관점에서 역사를 해석하였다. 영감받은 선지자들은 백성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할 것을 촉구하였다.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참된 예배를 더럽힌 것이 모든 국가와 개인의 문제의 근원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세계 역사를 지배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평소에 이방국가를 징계하셨던 것처럼, 그의 백성을 징계하심으로 그 능력을 나타내셨다.
예언자가 열왕기를 쓴 목적은 자신의 나라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면 바벨론에서 귀환하여 새 나라를 건설할 수 있으리라는 격려를 주기위해 이 책을 썼다.
2. 신학적 결론
거룩하게 영감받은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권적으로 통치하신다는 중요한 진리를 강조하기 위해 열왕기 상하를 썼다. 일곱 가지의 중요한 진리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께서는 자신에 대한 충성을 근거로 인간을 평가하신다.
2)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순종하며, 성전을 귀히 여기는 자들을 축복하신다.
3) 하나님께서는 왕국을 멸망시킨 것은 죄 때문이다.
4) 하나님께서는 영감받은 대언자들을 통해 죄를 책망하시고, 당신을 향한 믿음을 갖도록 격려하신다.
5)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일상생활을 조정하신다.
6)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며, 백성들에게 죄를 제거할 것을 작정하신다.
7) 하나님께서는 다원의 집과 왕위를 견고케 하시겠다는 약속에 충실하신다.
열왕기는 얼마나 하나님께 충성하였는가를 기준으로 해서 각 왕들을 평가한 일정한 서론과 결론 양식으로 되어 있다. 선진자는 .이것을 이용하여 하나님께서 각 왕들을 어떻게 평가하셨는가를 보여준다.
3. 오늘날의 교훈
열왕기상.하는 하나님께서 당신 나라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역사를 주권적으로 조정하
시는 데 우리의 관심을 집중케 한다 이 영감받은 책들은 우리에게 1)하나님께서 참으로 당신 나라의 목적을 달성하실 것임을 깨달을 것, 2)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유일한 방법으로 그분께 순종하며 전심으로 섬길 것, 3)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데 장애가 되는 죄에서 돌이킬 것, 4)죄를 책망하여 믿음을 고무시키는 하나님의 대언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 5)우리가 영생과 축복의 길인 하나님께 향하도록 하기 위해서 거룩하게 해석된 열왕기상.하의 사건들을 활용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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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열왕기하 개관
대단원 | 1:1 - 17:41 분 열 왕 국 | 18:1 - 25:30 유 다 왕 국 | ||||||||
소단원 | 아히시야/여호람 | 여호람/아하시야/예후 | 아달랴/여호아스(요아스) | 여호아하스/여호아스/아마샤/여로보암2 | 아사랴(웃시야)/스가랴/살롬/므나헴/브가히야/베가/요담 | 앗스르에의한 이스라엘의 몰락 | 히스기야통치 | 므낫세/아몬의 악성 | 요시야/여호아하스/여호아김/여호야긴 | 바벨론에 의한 유다 멸망 |
주 제 | 이스라엘과 유다 | 유 다 | ||||||||
문 체 | 남북왕국의 타락과 멸망을 신정적 관점에서 기록한 역사체 | |||||||||
장 소 | 이스라엘이 앗수르로 | 유다가 바벨론으로 | ||||||||
기 간 | 131년(주전853-722년) | 155(주전715-560년) | ||||||||
대 단 원 | 소 단 원 | 내 용 | B.C |
1.분열왕국 (1:1-17:41) | 1)아하시야/ 요호람 (1:1-8:15) | (1)아하시야의 이스라엘통치(1:1-18) (2)여호람의 이스라엘 통치하의 엘리사 사역(2:1-8:15) | 931 왕국분열 853 아합전사 848 엘리사 사역시작 (2:13) 841 예후즉위 835 요아스 유다왕 797 엘리사 사역종결 (13:20) 793 여로보암 2세 즉위 760 아모스 사역시작 746 호세아 사역시작 742 미가 사역시작 740 이사야 사역시작 728 히스기야 종교개혁 (18:4) 724 앗수르 3차침입 722 북이스라엘 멸망 640 요시야 등극 627 예레미야 사역시작 612 앗수르멸망 605 바벨론1차 598 바벨론2차 586 바벨론3차 유다함락 |
2)여호람(요람) 아하시야/예후 (8:16-10:36) | (1)여호람의 유다 통치(8:16-24) (2)아하시야의 유다 통치(8:25-9:29) (3)예후의 이스라엘 통치(10:1-36) | ||
3)아달랴/여호아스 (요아스) (11:1-12:21) | (1)아달랴의 유다 통치(11:1-16) (2)여호아스(요아스)의 유다통치 (11:17-12:21) | ||
4)여호아하스/ 여호아스(요아스) 아마샤 여로보암2 (13:1-14:29) | (1)여호아하스 이스라엘통치(13:1-9) (2)여호아스(요아스)의 이스라엘통치 (13:10-25) (3)아마샤의 유다통치(14:1-22) (4)여로보암2세이스라엘통치(14:23-29 | ||
5)아사랴(웃시야) 스가랴/살룸/ 므나헴/브가히야/ 베가/요담 (15:1-38) | (1)아사랴(웃시야)유다통치(15:1-7) (2)스가랴/살롬-이스라엘통치(15:8-15 (3)므나헴/브가히야/ 통치(15:16-26) (4)베가의 이스라엘통치(15:27-31) (5)요담의 유다 통치(15:32-38) | ||
6)북이스라엘 몰락 (16:1-17:41) | (1)아하스의 유다 통치(16:1-20) (2)호세아의 이스라엘통치(17:1-4) | ||
2.유다 왕국 (18:1-25:30) | 1)히스기야통치 (18:1-20:21) | (1)히스기야의 종교개혁(18:1-8) (2)히스기야때 정치적상황(18:9-20:21 | |
2)므낫세/아몬 (21:1-26) | (1)므낫세의 통치(21:1-18) (2)아몬의 통치(21:19-26) | ||
3)요시아와 3왕 (22:1-24:16) | (1)요시야/여호아하스(22:1-23:34) (2)여호야김의 통치(23:35-24:7) (3)여호야긴의 통치(24:8-16) | ||
4)유다 멸망 (24:17-25:30) | (1)시드기야때 유다멸망(24:17-25:26) (2)여호야긴의 석방(25: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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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분단 왕국 시대의 시작과 끝
열 왕 기 상 | 열 왕 기 하 |
시작 | 끝 |
이스라엘왕 솔로몬 예루살렘의 영광 솔로몬의 영광 성전 건축 자유로운 하나의 왕국 |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 예루살렘의 멸망 시드기야의 피투성이의 마지막 성전이 불에 탐 포로가 된 두 왕국 |
열 왕 기 하 | |
1-17장 두 왕국(북,남이스라엘) | 18-25장 한 왕 국(유다) |
이스라엘이 앗수르의 포로가 됨 | 유다가 바벨론의 포로가 됨 |
10개 지파가 흩어짐 | 2개 지파가 포로가 됨 |
7명이 쓴 예언서 요나(니느웨) 아모스(이스라엘) 호세아(이스라엘) 오바댜(에돔) 요엘(유다) 미가(유다) 이사야(유다) | 4명이 쓴 예언서 나홈(니느웨) 스바냐(유다) 예레미야(유다) 하바국(유다) 예레미야 애가(유다) |
7.분열 왕국(1:1-17:41)
대단원 | 1:1 - 17:41 분 열 왕 국 | 18:1 - 25:30 유 다 왕 국 | ||||||||
소단원 | 아히시야/여호람 | 여호람/아하시야/예후 | 아달랴/여호아스(요아스) | 여호아하스/여호아스/아마샤/여로보암2 | 아사랴(웃시야)/스가랴/살롬/므나헴/브가히야/베가/요담 | 앗스르에의한 이스라엘의 몰락 | 히스기야통치 | 므낫세/아몬의 악성 | 요시야/여호아하스/여호아김/여호야긴 | 바벨론에 의한 유다 멸망 |
주 제 | 이스라엘과 유다 | 유 다 | ||||||||
개 요: 남.북왕국이 공존하다가 북왕국이 먼저 앗수르에게 주전722년에 함락당함으로써 분열왕국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남.북 왕국 각각의 역사를 번갈아가며 다룬다. 악함과 불순종에 빠진 왕과 백성들을 꾸짖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곡히 부탁하는 선지자들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악순환적인 파멸의 가속화로 남.북 왕국이 타락한다. 마침내 앗수르가 불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사로 잡아 흩어 놓음으로써 북왕국의 종말을 초래케 한다.
단원 및 제목 | 내 용 |
1.아하시야/ 여호람의 통치 (1:1-8:15) | 1)아하시야의 북이스라엘 통치(1:1-l8) 2)여호람의 북이스라엘 통치하의 엘리사 사역(2:1-8:15) (1)엘리야에서 엘리사로의 소명 전환 (2)여호람의 모압 정벌 (3)엘리사의 사역 |
2.여호람(요람)/ 아하시야/ 예후의 통치 (8:16-10:36) | 1)여호람(요람)의 남유다 통치(8:16-24) 2)아하시야의 남유다 통치(8:25-9:29) (1)아합의 아들 요람 12년에 왕이 되어 1년 통치 (2)아합 집의 사위가 되어 악을 행함 (3)예후가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 받음 (5)예후의 반란과 요람의 피살 (6)아하시야도 예후에게 살해 당함 3)예후의 북이스라엘 통치(10:1-36) (1)예후의 대숙청으로 인한 엘리야의 예언 성취 (2)금송아지 섬기는 죄에서 떠나지 않는 예후 (3)하나님의 진노로 아람왕 하사엘의 침공을 받음 |
3.아달랴/ 여호아스(요아스) (11:1-12:21) | 1)아달랴의 남유다 통치(11:1-16) (1)요아스의 구사 일생 (2)아달랴를 전복시키는 제사장 여호야다 (3)아달랴의 죽음 2)여호아스(요아스)의 남유다 퉁치(11:17-12:21) (1)종교 개혁 (2)요아스가 산당을 제거하지 알음 (3)중지 되었던 성전 보수를 재개함 (4)성물과 보화를 보내 하사엘의 침략을 면함 |
4.여호아하스/ 여호아스(요아스) 아마샤/여로보암2세 (13:1-14:29) | 1)여호아하스의 북이스라엘 통치(13:1-9) 2)여호아스(요아스)의 북이스라엘 통치(13:10-25) (1)유다왕 요아스 47년에 즉위하여 16년 치리 (2)엘리사의 마지막 예언과 죽음 3)아마샤의 남유다 통치(14:1-22) |
5.아사랴(웃시야) 스라갸/살롬 므나헴/브가히야/ 베가/요담 통치 (15:1-38) | 1)아사랴(웃시야)의 남유다 통치(15:1-7) 2)스가랴와 살룸의 북이스라엘 통치(15:8-15) 3)므나헴과 브가히야의 북이스라엘 통치(15:16-26) 5)베가의 북이스라엘 통치(15:27-31) 6)요담의 남유다 통치(15:32-38) |
6.이스라엘 몰락 (16:1-17:41) | 1)아하스의 남유다 통치(16:1-2O) 2)앗수르에 의해 북이스라엘이 호세아 왕을 끝으로 멸망함(17'1-41) |
8.유다 왕국(18:1-25:30)
대단원 | 1:1 - 17:41 분 열 왕 국 | 18:1 - 25:30 유 다 왕 국 | ||||||||
소단원 | 아히시야/여호람 | 여호람/아하시야/예후 | 아달랴/여호아스(요아스) | 여호아하스/여호아스/아마샤/여로보암2 | 아사랴(웃시야)/스가랴/살롬/므나헴/브가히야/베가/요담 | 앗스르에의한 이스라엘의 몰락 | 히스기야통치 | 므낫세/아몬의 악성 | 요시야/여호아하스/여호아김/여호야긴 | 바벨론에 의한 유다 멸망 |
주 제 | 이스라엘과 유다 | 유 다 | ||||||||
개 요: 히스기야는 유다의 신앙 위해 열성을 쏟은 몇 안되는 현왕이었다. 히스기야 의도적인 노력 덕분에 유다 백성들은 영적부흥을 경험했으나 므낫세에 의해 다시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었다. 므낫세 치하에서 영적 무감각 상태에 빠졌던 유다의 사악한 경향은 경건한 왕 요시야의 신앙개혁으로도 완전히 뒤집혀지지 않았다. 요시야 사후 유다의 우상숭배와 부도덕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더 이상 지체될 수 없어 이스라엘에 대한 바벨론의 3차 침공이 감행되고 시드기야를 비롯한 많은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갔다. 결국 B.C.586년에 예루살렘이 파괴되어 성전과 왕궁이 철저하게 유린되고 또 립나에서는 사로잡힌 포로들이 잔인하게 학살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다윗의 후손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는 여전했다. 유다왕 여호야긴이 감옥에 갇힌 지 37년만에 바벨론 새 왕의 등극을 계기로 석방되었으며 지위도 회복되었다.
단원 및 제목 | 내 용 |
1.히스기야의 통치 (18:1-20:21) | 1)히스기야의 종교 개혁(18:1-8) (1) 여러 산당을 제하고 우상을 부숨 (2)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형통함 2)히스기야 치세하의 정치적 상황(18:9-2O:21) (1)북이 스라엘의 패망(18:1-20:21) (2)앗수르의 유다 1차 침공 (3)앗수르의 유다 2차 침공 - 랍사게 (4)히스기야의 치유 (5)히스기 야의 실수 |
2.므낫세와 아몬의 악 정 (21:1-26) | 1)므낫세의 통치 (21:1-18) (1)우상을 섬기는 므낫세 왕의 죄악 (2)므낫세의 악행으로 인해 유다에 내릴 하나님의 심판 예언 (3)무죄한 자의 피를 많이 흘렸음 (4)므낫세의 죽음 2)아몬의 통치(21:19-26) |
3.요시야/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22:1-24:16) | 1)요시야의 통치 (22:1-23:30) (1)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항 (2)성전 수리 (3)율법책 발견과 요시야의 회개 (4)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훌다의 예언 (5)요시야의 전사와 여호아하스의 즉위 2)여호아하스의 통치 (23:31-34) 3)여호야김의 통치 (23:35-24:7) 4)여호야긴의 통치 (24:8-16) |
4.바벨론에 의한 유다의 멸망 (24:17-25:30) | 1)시드기야의 악정 (24:17-20) (1) 바벨론 왕에 의해 왕이 됨 (2) 여호야김의 행위를 본받아 악을 행함 2)시드기야 치리하의 남유다 멸망(24:20-25:26) (1)제3차 바벨론 침공 (2)성전 파괴 (3)바벨론 왕이 그달랴를 유다 방백으로 세움 3)여호야긴의 석방(25:27-30) (1)포로된지 37년 만에 (2)에월므로닥의 배려 |
9.남유다의 왕들(B.C 931-586)
열왕기와 역대기의 비교
10.남유다 왕국의 전쟁
분열왕국 이전의 경우만 보더라도 출애굽 이후, 다윗의 통일왕국 건설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하고 방어하며 왕국 확립을 위한 숱한 전쟁을 치렀다. 그리고 사울, 다윗, 솔로몬 단 3대를 끝으로 분열되고 말았다. 남왕국 유다는 B.C586년 바벨론 제국의 의하여 멸망당하기까지 주변국 이집트, 앗수르,바벨론,수리아,에돔, 모압 등과 같은 나라와 수많은 전쟁을 치렀다. 그리고 북왕국 이스라엘과도 크고 작은 여러 차례의 전쟁을 치렀다. 그런데 이 모든 전쟁은 그 외면적 동기나 목적에 있어 인간적 차원의 이해를 간과할 수 없는 것들이긴 하나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따라 발생한 것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예를 들면 유다가 대적의 침략을 당해 곤경에 처한 경우는 대개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거듭 범죄하다가 하나님의 징계를 당한 경우이다. 그러나 그런한 곤경에 처한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악을 깨닫고 돌이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구원해 주셨음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세상과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할 성도들은 남왕국 유다의 전쟁사를 통해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11.근동 국가들의 주요 도시
12.엘리야와 엘리사의 사역에 대한 비교
엘 리 야 | 장 | 엘 리 사 |
1.엘리야와 아합 1) 엘리야가 삼년 반 동안의 가뭄을 선포함(왕상17:1) 2) 갈멜산에서 겨루어 보자고 왕에게 도전함 (왕상18:17-19) 3) 가뭄이 끝날 것을 예언함(왕상 18:41-46) 4) 왕과 왕후에게 죽음을 선고함(왕상 '21:17-24) 2.엘리야 그릿 시냇가의 까마귀 1) 요단강 그릿 시냇가에서 엘리야는 까마귀가 물어다 주는 음식으로 초자연적으로 연명함 (왕상 17:2-7) 3.엘리야와 사르밧의 과부 1) 엘리야는 과부를 통하여 초자연적으로 하나님께 부양 받음(왕상 17:8-16) 2) 엘리야가 과부의 죽은 아들을 되살림 (왕상17:17-24) 4.엘리야와 오뱌댜 1) 오바댜는 백명의 선지자를 구해준 바 있는 숨은 신앙인 이었음(왕상 18:1-15) 2) 오바댜는 두려운 마음으로 마지못해 엘리야와 아합의 회담을 주선하였음(쏭상 18:16) 5.엘리야와 바알의 선지자들 1)엘리야는 이스라엘을 질책하고 갈멜산에서 겨뤄 보자고 이스라엘에 도전함(왕상 18:20-24) 6.엘리야와 바알의 선지자들 1) 바알의 선지자들은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오게 할 수 없었음(왕상 18:25-29) 2) 엘리야가 우상 숭배를 죄목으로 들어 그들을 처형함 (왕상 18:40) 7.엘리야와 하나님 1) 엘리야가 이세벨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에서 달아남(왕상 19:1-3) 2) 도중에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 음식을 대접받음 (왕상 19:4-7) 3) 동굴에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음 (왕상19:8-18) 8.엘리야와 엘리사 1) 엘리야가 엘리사를 특별한 직분에로 부름(왕상19:19-21) 2) 엘리야가 엘리사를 특별한 직분에 대비케 함 (왕상 2:1-10) 9.엘리야와 아하시야 왕 1) 엘리야는 악한 왕 아하시야가 난간에서 떨어져 죽 을 것이라고 에언함(왕하1:1-18) 2) 엘리야는 기도를 통하여 그를 잡으로 온 아하시야 의 군대 백명을 하늘에서 내려온 불로 태워 죽음 (왕하1:9-12) 3) 무릎을 꿇고 자비를 구한 세 번째의 오십부장은 살려줌(왕하1:13-16) 10.엘리야와 불수레 1) 엘리야가 요단 강 물을 가르고 동쪽 둑으로 건너감 (왕하2:1-8) 2) 엘리야가 엘리사로부터 마지막 요청을 받음 (왕하2:9, 10) 3) 엘리야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승천함(왕하2:11) | 2장 | 1. 요단강을 가름 2. 여리고 물을 고침 3. 벧엘의아이들 42명 |
3장 | 4. 골짜기의 개천 | |
4장 | 5. 빈그룻에 기름 차게함 6. 수넴여인의 아들 살림 7. 독이 든 국의 해독 8. 떡 20개의 기적 | |
5장 | 9. 나아만의 문둥병 치료 10. 게하시 문둥병 심판 | |
6장 - 7장 | 11. 물위를 떠오른 도끼 12.전쟁계획 폭로 13.사환의 눈을 여심 14.아람군대 눈 어둡게 하심 15.사마리아성 굶주린 백성과 해방 약속, 불신장관 | |
8장 | 16. 벤하닷 죽음과 하사엘 통치 예언 | |
9장 | 17.이스라엘 수리아를 세번 이길 것을 예언 18.죽은지 수년 후 한 시체를 살아나게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