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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레미야 애가 책 개요
1) 만약에 유대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곧 심판이 다가올 것이라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몇
년 동안 경고하였다. 그의 예언이 성취되었을 때, 즉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파괴되었을 때 예레미야는 애가(도시를 위한 장례식 애가)를 쓴다. 5장 5편으로 구성된 이 시는 구약에서 가장 슬픈 책이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그 도시가 패망하게 된 궁극적인 이유와 패망 후에 이어질 희망을 본다. 예레미야는 심판을 선포하기 전에, 하나님·은 구원자시며 자비로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먼저 묘사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자비로써 예루살렘은 다시 회복될 것이다
2) 전체적으로 예루살렘 패망을 구슬피 노래한 만가(挽歌)라 할 수 있는 애가서는 전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다섯 편의 노래는 다시 제1-4장의 비탄시와 제5장 한편의 기도시로 구분할 수 있다. 이들 애가서의 다섯 노래들은 일단은 각각 독립된 노래들이면서도 함께 모여 예루살렘 함락에 즈음한 선민의 고뇌와 간구를 다중적으로 제시하는 양상을 띄고 있다.
한편 애가서는 전체가 직 ·간접으로 답관체 곧 22개의 히브리 알파벳이 매 절의 첫머리에 순서대로 등장하도록 지은 일종의 정형시로 되어 있다. 이는 여타 시들과 통일성을 갖게 하는 동시에 가운데 위치한 66절의 장시를 중심으로 전 ·후에 22절씩으로 구성된 시들이 2편씩 배치되는 형식미를 갖추려는 저자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다.
3) 예레미야애가에서 선지자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비극적인 멸망에 대한 그의 가장 비통한
심정을 표현하기 위해 시의 형식을 빌린다 애가서는 5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처음의 네 장은 알파벳 순 또는 회시의(acrostic) 형식으로 절묘하게 쓰여졌다. 그 중 3장을 제외하고 각 절은 히브리 알파벳의 순서대로 시작하며, 특별히 3장의 경우는 알파벳의 각 글자가 3절씩 반복된다. 선지자의 글은 처음부터 비참하게 짓밟힌 예루살렘 폐허의 현장에서 예루살렘을 생각하며 흘리는 눈물로 시작한다. 그러나 눈물을 통해서 예레미야는 그의 마음을 돌려 모든 것의 배후에 계시는 주권자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일을 통치하신다고 생각할 때, 그는 승리감에 가득차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3:23)라고 외칠 수 있게 된다. 예루살렘의 포위 기간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를 마친 후, 선지자는 응징이 끝난 후에 있을 나라의 회복을 위해 중보의 기도를 드린다.
요 약: |
2.예레미야 애가 지도
3.예례미야 애가 서론
1.역사적 배경 | B.C.605년에 바벨론 군대가 갈그미스에서 애굽의 군대를 격파하였기 ..때문에 당시 애굽의 지배하에 있었던 유다는 바벨론에 복속되고 말았다. 그리고 B.C.601년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은 애굽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다시 애굽에 쳐들어갔지만 그들의 완강한 저항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예레미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다 왕 여호야김은 이때를 이용하여 바벨론에 대해 반기를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었다. 오히려 느부갓네살왕은 여호야김 왕을 쳐서 1만여 명을 인질로 잡아갔다. 그 후 바벨론은 3차례나 유다를 침략하여 마침내 B.C,586년에 예루살렘의 도성과 성전을 파괴함으로 유다를 멸망시켰다. 이러한 환경에서 예레미야는 당시의 파멸을 슬퍼하며 날카로운 묘사로 애가를 기록하였다. |
2.제 목 | 성문서의 일곱 번째, 구약 전체의 스무 번째 책인 본서의 히브리어 성경 표제는 '에카'('어찌하여, 슬프다'라는 극도의 슬픔과 놀라움을 표시하는 단어)로서 이 단어는 본문의 첫 단어이기도 하다. 70인 역은 본서의 명칭을 '드레노이'(비탄, 애가)로 붙이고 순서도 예레미야 다음에 놓음으로써 예레미야가 저자임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이를 벌게이트는 '선지자 예레미야의 애가'라고 했는데 그후 대부분의 역본들이 '예레미야 애가'(슬픔의 노래, 눈물의 노래)라고 부르고 있다 |
3.저 자 | 저자가 누구인지는 본문에서 정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다. 그러나 유다의 전통이나 기독교에서는 예레미야 저작설에 동의하고 있다. 본서가 예레미야의 기록임은, ①예루살렘 멸망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다루는 내용상의 유사성과, ②문체가 예레미야서와 비슷한 점, ③멸망당하는 조국의 현실을 보면서 비탄과 눈물 중에서 회개를 촉구하는 주제상의 유사성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 |
4.연 대 | 본서는 예루사렘이 멸망한 직후부터 그다랴 총독을 암살한 무리들에 의해 애굽으로 끌려가기 전까지의 사이(주전587-586년)에 쓰여진 것으로 보여진다. |
5.기 록 목 적 | 본서는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 애통과 슬픔으로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진노하신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인정하고 유다가 회개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아울러 하나님의 긍흘을 바라고 유다 백성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따라서 본서의 기록 목적은 유다가 당한 재난에 대한 탄식과 하나님의 공의를 깨달아 회개 자복하게 하려는 동시에, 장차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실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심어 주려는데 있다. |
6.특 징 | 선지자 예레미야는 황폐화된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찢어지는 듯한 마음으로 이 애가를 불렀다. 본서는 각 장으로 구성된 5개의 시로 되어 있다. 각 시에서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으로 말미암은 성읍의 황폐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며 또한 각 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로 끝맺고 있다. |
7.기 록 장 소 | 예루살렘(유대땅) |
8.기 록 대 상 | 예루살렘 멸망을 슬퍼하는 유대 백성 |
9.주 요 인 물 | 예레미야, 예루살렘 백성들 |
10.핵심 단어 | 어찌,슬프다,감찰하다.환난,회상하다,통곡,근심,분노,비탄 |
4.예레미야 애가 중심주제
사 실 | 교 훈 | |
1.예루살렘의 멸 망 | 예레미야의 경고적 예언, 곧 하나님의 심판이 성취되었다 (렘39:2), B.C.586년 바벨론에 의한 예루살렘의 멸망은 예레미야에게 주검과 비탄의 감정을 노래하게 한다. 성전은 파괴되었고(렘52:13), 왕도 사라졌으며(렘52:11),백성들은 노예로 끌려갔다(렘52:15).하나님은 유다의 패역과 망령됨에 대한 경고를 수차례 선포하셨었다.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금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곤고한 처지(1:1)를 목도하고 유다의 죄를 비통스럽게 고백하고 있다. |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예레미야의 탄식은 다시 한번 멸망할 예루살렘을 위해 눈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애통(마23:37,38)과 그 맥을 같이 한다. 결국 그리스도는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영적 예루살렘을 회복시키셨다(엡2:16). 따라서 패역한 예루살렘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일 수밖에 없는 죄된 우리로서는 죄의 고백과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확신을 통해서만 그 엄중한 심판의 자리를 면제받을 수 있다(슥13:1; 마26:28). |
2.죄의 결과 | 하나님은 그 백성들의 지속되는 불신앙적 우상 숭배와 불의라는 종교적,사회적 반역 행위에 분노하셨다.(2:1-22). 결국 그 범죄는 그들의 고통의 원인이 되었고, 예루살렘의 멸망 또한 그 범죄의 결과였다. 유대의 멸망은 인간적 영광과 교만의 결과가 낳은 외형적 표징이었다(시49:20; 잠18:12; 렘48:42). | 죄는 하나님의 의지에 반역하는 인간적 의지의 소산이다(유1:15).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지도력, 물질, 지식, 능력에 의지하는 경우가 하나님에 대한 의뢰의 질량적 측면과 비교해 얼마만큼의 비중을 차지하는지 유념해야 한다. 만일 그 비중이 인간적 의지로 기울어질 때 우리는 예루살렘의 멸망과 똑같은 결과를 자초하게 될 것이다(창19:15) |
3.하나님의 자 비 | 하나님의 연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정복자에게 고통 당할 때도 역사하셨다(4:21,22). 곧 유대의 멸망과 함께 선포된 회복의 예고(렘 30:1-33:26)는 이러한 하나님의 자비 로운 속성을 부각시켜 준다(3:22,23). 유대의 멸망과 백성들의 고통은 그들 의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적 심 판인 동시에 백성들의 갱신을 통해 더 큰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시려는 당신의 자비에 근거한 구속사적 섭리 의 결과였다(사6:21) | 당신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성은 영원토록 변치 않으신다(히13:8).그 분의 자비롭고 순전한 사역은 성도의 고난 중에 더 확실히 드러난다. 이 고통의 기간에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 자각과 그 사랑의 섭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하시기 때문이다(신8:5; 요9:3; 롬8:17). |
4.소 망 |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레미야의 탄식이 새로운 소망에의 확신으로 전환된다(3:21-41). 예레미야는 하나님 의 은혜로 인도된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를 회상하면서(3:21) 구원에 대한 소망을 일깨운다. 소망의 날이 이를 때 그 백성들은 하나님과의 진실되고 열정적인 사랑의 관계를 회복할 것이 다(롬5:5; 15:13; 벧전 1:3). | 하나님만이 죄사유와 구원 사역의 주체가 되신다. 그가 없이는 위로도, 미래에 대한 소망도 포기되어질 수밖에 없다(1:21; 욥21:34; 눅16:23).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재림의 약속 때문에 우리는 미래에 대한 밝은 소망을 견지할 수 있는 것이다(행24:15; 골1:23; 딤전1:1). |
5.예레미야 애가 신학
1.신학적 배경
하나님께서 패배하실 수도 있을까? 이스라엘은 그러한 의심을 충분히 품어 볼 만하였다.때는 주전 586년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다. 나라 전체가 파괴당했다. 성전도 파괴되고 그 안에 있던 성스런 도구들이 전쟁의 전리품으로 약탈당했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학살되거나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일찍이 예레미야는 임박한 심판을 예고한 바 있거니와 이제 그것이 들이닥친 것이다.
그 땅의 주민들이 이 엄청난 재난에 어떤 식으로 반응할 수 있었을까? 이 모든 일이 벌어지는 동안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셨을까? 하나님께서 과연 저 야만스러운 바벨론인들이 그의 선택된 백성을 노략하고도 무사하도록 하셨을까? 그렇지 않으면 주님 자신이 패배를 당하신 걸까? 예레미야애가는 바로 그러한 질문들을 내놓는다.
2.신학적 결론
예레미야애가는 전쟁의 참화, 기근과 전염병의 비참한 정경을 상세히 묘사한다(4:1-lO). 그러나 애가는 이 모든 것이 애당초 올 것이 온 것뿐이라고 간단히 말해 버린다 예루살렘은 크게 범죄 하였고(1:8),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였으며(1:18), 거짓 신들을 경배함으로써 영적 간음을 범하였다.(1:219). 소위 선지자들도 백성의 죄를 제대로 고발하지 못했고 도리어 거짓 예언이나 일삼았다.(2: 14).
그의 백성을 처벌하신 하나님은 옳으셨다 하나님은 변덕스런 분이 아니시다(1'18). 의로우신 하나님은 죄로 가뜩하고 반역하기 일쑤인 백성을 의로 다루셔야 했고, 또 정확히 그리하셨다.(3:37-39). 이미 오래 전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계약의 요구 조건들을 말씀하셨다. 계약을 충실히 지키면 축복을 받는다. 그러나 계약을 충실히 따르지 못하면 저주 아래 놓이게 된다. 그런데 이제 유다 백성은 죄를 짓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징계 아래 놓으신 것이다(2:17). 선택받았다고 해서 죄의 형벌이 면제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의 독특한 계약관계는 더 많은 것을 그들에게 요구한다.
3.오늘날의 교훈
예레미야애가는 죄의 참혹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상기시켜 준다.하나님은 우리 죄를 결코 가볍게 취급하지 않으신다. 나아가서 우리는 우리 죄에 대해 책임이 있고, 그것을 결코 남에게 전가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또한 좋은 소식이 있다. 누구도 도움이 필요없는 사람은 없다. 만일 우리가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아직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응답할 기회가 있다. 여기에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있다.
6.예레미야 애가 전체 개관
대 단 원 | 1 : 1 - 5 : 22 애 통 과 소 망 | ||||
소 단 원 | 1:1-1:22 예루살렘의 멸망 | 2:1-2:22 여호와의 진노 | 3:1-3:66 자비를구하는기도 | 4:1-4:22 예루살렘 포위 | 5:1-5:22 회복을구하는기도 |
주 제 | 애곡하는 성읍 | 흩어진 백성 | 고난받는선지자 | 황폐된 왕국 | 회개하는 민족 |
슬픔 | 원인 | 소망 | 회개 | 기도 | |
문 체 | 답관체 형식 및 키나 리듬으로 쓰여진 비탄시 | ||||
장 소 | 예루살렘 | ||||
기 간 | B.C586년경 |
대 단 원 | 소 단 원 | 내 용 | B.C |
1.애 통과 소 망 (1:1-5:22) | 1)예루살렘 멸망 (1:1-22) | (1) 성읍의 훼파(1:1-11) (2) 성읍의 고통(1:12-22) | 627 예레미야 사역 시작 612 니느웨 멸 망 하바국 사역시작 609 요시야왕 전사 605 다니엘 포로잡혀감 597 에스겔 포로잡혀감 593 에스겔 예언시작 587/6 남유다 멸망 예레미야 사역종결 538 1차귀환 |
2)여호와의 진노 (2:1-22) | (1) 하나님의 심판(2:1-10) (2) 예레미야의 슬픔(2:11-22) | ||
3) 자비를 구하는 기 도 (3:1-66) | (1) 그의 슬픔(3:1-18) (2) 그의 희망(3:19-41) (3) 그의 고통(3:42-54) (4) 그의 기도(3:55-66) | ||
4) 예루살렘 포위 (4:1-22) | (1) 성읍의 포위로 인한 참상 (4:1-10) (2) 포위당한 이유(4:11-20) (3) 미래에 대한 희망(4:21-22) | ||
5)회복을 구하는 기 도 (5:1-22) | (1) 고백(5:1-18) (2) 기원(5:19-22) |
7.대단원 : 애통과 소망(1:1-5:22)
대 단 원 | 1 : 1 - 5 : 22 애 통 과 소 망 | ||||
소 단 원 | 1:1-1:22 예루살렘의 멸망 | 2:1-2:22 여호와의 진노 | 3:1-3:66 자비를구하는기도 | 4:1-4:22 예루살렘 포위 | 5:1-5:22 회복을구하는기도 |
주 제 | 애곡하는 성읍 | 흩어진 백성 | 고난받는선지자 | 황폐된 왕국 | 회개하는 민족 |
슬픔 | 원인 | 소망 | 회개 | 기도 |
개 요 : 예레미야는 백성들이 사악한 생활을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40년 동안이나 경고해 왔다. 그러나 백성들은 강퍅한 마음 때문에 예레미야의 경고에 대해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이제 그 국가는 사라져 버리고 잔인한 바벨론에 의해 완전히 폐허가 되어 버린다. 애가서는 훼파된 성읍 때문에 선지자가 눈물을 흘리며 쓴 일기장이다. 그러나 이런 비참한 와중에서 선지자의 입장에서는 슬픈 일이지만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다”고 노래한다.
단원 및 제목 | 내 용 |
1.예루살렘 멸망 (1:1-22) | 1) 성읍의 훼파(1:1-11 ) (1) 예레미야의 예루살렘 멸망 묘사에 따른 애곡 (2) 원수들에 대한 보응을 호소하는 예레미야의 기도 2) 성읍의 고통(1:12-22) (1) 예루살렘의 황폐는 하나님의 진노로 인함 (2) 공의의 심판을 위한 예레미야의 호소 |
2.여호와의 진노 (2:1-22) | 1) 하나님의 심판(2:1-17) (1) 여호와의 진노 인한 예루살렘의 처참한 멸망 2) 예레미야의 슬픔(2:1 1-22) (1) 유다가 당하는 비극 (2) 주께 부르짖음 |
3.자비를 구하는 기도(3:1-66) | 1) 그의 슬픔 (3:1-19) (1) 여호와의 매를 맞는 자의 슬픔 2) 그의 희망(3:19-41) (1) 하나님의 자비에 거는 구원의 소망 3) 그의 고통(3:42-54) (1) 하나님과 백성에게 구항 4) 그의 기도(3:55-56) :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응을 구함 |
4.예루살렘 포위 (4:1-22) | 1) 성읍포위로 인한 참상(4:1-10) (1) 질그릇처럼 전락한 시온의 아들들 (2) 기근으로 인한 예루살렘의 참상 2) 포위당한 이유(4:11-20) (1) 여호와의 진노 2) 선지자와 제사장으로 인한 유다의 멸망 (3) 하나님보다 강대국을 의진한 유다 3) 미래에 대한 희망(4:21-22) (1) 죄악의 형벌이 다함으로 회복 예언 |
5.회복을 얻기위한 기도(5:1-22) | 1) 슬픔으로 간구함(5:1-18) (1) 우리의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수욕을 감찰하소서 (2) 이스라엘이 이방 나라에게 수욕을 당함 (3) 열조의 범죄함으로 우리가 죄악을 담당하고 있음 2) 선민의 회복을 기원함(5:19-22) (1)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림심이 어찌된 일입니까 (2) 주께서 돌이키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게나이다. |
8.애가서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