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진리 - '션윈예술단' 공연 대응팀 '파룬궁' 신도들의 횡포

[e_faithful]

(2024.04.26. 경기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앞, 사이비 '파룬궁' 포교위한 '션윈예술단' 공연 반대 일인시위 중 벌어진 일)

*주제: 일인시위
*목적: 파룬궁(파룬따파) 집단은 교주 이홍지를 창세주, 주불, 생불로 믿고 있으며, 경전인 전법륜을 교리서로 읽고, 교주를 믿으면 말세 종말에 구원받아 천상에 올라간다고 믿는 사이비종교이다. 본부는 미국에 있으며 미국을 비롯하여 한국지부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도 종교단체로 등록되어 있다. 종교단체로 등록해 놓고 종교가 아니라고 거짓말 한다. 교주가 죽은 자도 살리며 날씨 기상도 좌지우지하며 각종 불치병 비롯, 질병 치유한다며 포교하고 있다. 파룬궁 믿다가 사망한 사례들도 있고, 정신병력이 심화돼 평생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도 있다. 피해사례들이 수도 없이 많다.
교주 이홍지가 만든 션윈예술단은 감독 또한 교주 이홍지다. D.F.라는 가명으로 위장활동 하고 있다. 단원들 또한 미국 본부 건물에서 훈련시키고 있다. 이 션윈 공연은 파룬궁 포교 및 정치 목적의 공연이다. 미국에서 왔다고 뉴욕 션윈 공연이라 홍보하고 있다.
국내 예술회관 대관 규정에는 특정종교 포교 및 정치 목적의 공연은 대관 불허한다는 조항이 있다. 
하지만 션윈공연이 이어지고 있어, 사이비종교로 인한 더 이상의 피해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 일인시위를 한 것이다.
*과정: 일인시위 중 파룬궁 신도들의 횡포, 행패, 방해, 쌍욕남발 언어폭력이 있었다. 시위물품을 쓰레기라며 훼손하고 무너뜨리는 등 방해를 거듭하였다.
*관객들 반응: 여러 관객들이 "속았다." "왜 파룬궁 포교위한 공연이라 공지하지 않았나?" "환불받고 싶다." "불쾌했다"... 등 관람평을 남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DtU2kGfrw1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