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 모세 신부님

[이은실]

1강: 우리는 한동안 어린아이였습니다.
(우아한 어린이) 삶에 물음표보다 느낌표를 자주 만들자.

행복해지는 3가지 방법
1. 사랑은 먼저 한 사람이 승자다.그래서 잠시 머뭇거리면 후회한다.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선물이다
2.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 사랑은 움직인다. 사랑이 필요한 곳으로 그래서 사랑이 필요한 이를 찾고 기뻐한다.
3. 설렘과 놀람, 경외와 감탄이 삶의 느낌표를 찍을 때 우리는 우아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삶에 물음표보다 느낌표를 많이 찍자.
북콘서트
나의 중력은 나의 사랑이다.어떤 것이 나를 끌어당길 때는 언제나 이 중력이 나에게서 작용한다.(아우구스티누스)
오늘 우리가 만난 그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자.(인연)
사랑은 선물이다.
악은 선의 결핍이다.(아우구스티누스,토마스아퀴나스)
성가151번
용서는 내가 먼저 하는 것이다.
용서는 내가 하는 것이다.
존재가 맑다면 그 안에 더 큰 존재를 담아낼 수 있다.
삶에서 수 많은 빗줄기들이 여러분을 적시거나 괴롭게하고 예상치 못한 폭풍우가 밀려 온다해도 아름다운 옷을 입고 활짝 웃으면서 여러분의 인생길을 나가시면서 그 인생길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하며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않게되면 여러분들의 삶도 신비로운 일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불운한 사람은 정신을 가다듬어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불운과 부대낌으로써 현명해지는 것이다.(보이티우스 철학의 위안 중)

십자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디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비오 신부님 방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