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천 둔치 양산국화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식전행사를 하다.
현장등록 선착순 1,000명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 축하인사에서 걸으면서 건강도 찾고 소통과 화합하는 기회가 되어서면 한다고 했다
몸풀기 체조를 하다.
양산천둔치에서 열리는 '2023 양산국화축제장' 에서 인증샷 (양산국화축제는 별도 편집 함)
2023 국화꽃 내음 따라 걷는 양산사랑 건강걷기 기념촬영 '누우면 죽고 걸어면 산다'며 화이팅!!
나동연 양산시장 징소리에 따라 출발하다.
양산천을 따라 걷은 양산시민들 남녀노소 1,000여 명이 양산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걷는다.
양산천은 영취천에서 발원하여 낙동강으로 흐러든다. 길이는 32.3km이며, 수달과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발견되기도 한다.
반환점에서 스트카를 받고 완보하면 기념품을 준다.
父情 아버지가 딸을 목마하여 걷고 있다.
양산시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건강과 활력을 가져다주는 '하루 만보, 일주일에 5일 이상 걷기 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 에 참여하고 있다.
양산시보건소에 등록 1일 1만보 1주일 5일 이상, 연속 8주 달성하면 온누리상품권 만원을 준다, 나는 1주일 7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걷고 있다. 종료일은 11월 1일이다.
오늘도 SAMUNG Health 는 19,106보를 가르킨다. 앞으로 4일만 더 걸으면 목표달성이다.
~ 娥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