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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가톨릭문인회
 
 
 
카페 게시글
김정자 알비나 보리굴비
김정자 알비나 추천 0 조회 53 23.12.07 19: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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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7 19:22

    첫댓글 큰 수술을 앞둔 긴장감이 글에 여실히 보이네요.
    지금 이렇게 문인회 카페에 글도 올려주시니 살아나신 건 분명해요. ^^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2.11 16:04

    카타리나님.
    용기주심에 부끄러운 글 올렸네요.
    카타리나님의 열정은 그 젊은시절의 열정그대로 남아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기에 가톨릭 문인회가 무리없이 전진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23.12.08 09:33

    건강할 때 맛보는 음식과 아플 때 맛보는 음식이 서로 다르겠죠 .
    한 살 나이들수록 건강의 중요성을 새삼 발견하게 하는 글이네요.
    수술 잘 받고 건강한 생활 자체가 축복이겠죠.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2.11 16:06

    루도비꼬님.
    알비나 만큼이나 귀하신 본명이네요
    부끄러운 글 읽으시고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용기도 주심에 또한 그렇습니다.

  • 성모성월의 은총이 느껴집니다.
    신부님, 수녀님과 함께 식사하시면서 병자성사를 약속하시고
    건강이며 생의 축복이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11 16:11

    대건안드레아님.
    선생님의 본명앞에선 늘 숙연해 진답니다.
    저와 함께 보리굴비 잡수시며 격려 듬뿍주신 신부님 수녀님들은
    진정 늙은 영혼에게 진심으로 용기와 희망을 주시고 이땅에서 보기 드믄
    성직자십니다.덕분에 성모님으로 부터 의 특별한 은혜로 또 한고개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2 21:40

    옥천 어느 식당인가~저도 보리굴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박하고 정갈하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맛이랄까요~
    빨리 건강 찾으셔서 좋은 글 써주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1.31 17:46

    나작가님
    보리굴비는 한여름 차가운 녹차에 밥말아서 밥한술 떠 보리굴비 결따라 한첨떼어 얹어
    먹으면 최고랍니다. 부끄러운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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