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바이러스19 예방 및 회복 관련 청원서 (1차, 재해석 보강본) ◈
< 도입부 >
A. 2020.03.01자 News1 기사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기저질환군과 50대 후반군이 고위험군이라 발언함 .
B. 2020.02.29자 파이낸셜 뉴스 기사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 본부 부본부장- 사망자는 만성신질환, 만성 간질환, 정신질환, 암 등, 기저질환이 중한 국민이라고 발언함
C. 2020.02.29자 노컷뉴스 기사 ፡ 확진자 다수가 매우 미미한 경증상태이다.
그러나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 치명적일 수 있다.
< 해석부 >
1. 고령자와 기저질환 중증자의 치명성 -> 건강악화로 인한 생체 방어능,자가면역능,
항상성 유지능 저하로 인해 항체 생성능 및 생체순환 효율성이 항원증식력에 대해
저감화 지속으로 인한 전신적 부작용 누적으로 회복불가능(사망)으로 해석 .
2.코로나 바이러스19 항원 체내도입 시, 자가면역능 저하환자는 항체형성능 저하 -> 바이러스 증식력 확장-> 자가면역능 저하 가속되는 치명적 순환 -> 사망가능.
< 청원 사항 세부 내용>
1.모든 사람을 비롯한 무한한 생명체와 무생물체는 서로 의존하여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무한적 자연에 의존한 생명체인 세계인과 국민들의 내부발열 반응시 코로나 바이러스-19 항원검사의 인위적 참고치 범위를 외적 위선책의 근거로 멸균(멸종)을 위한 음압시설이나 자가격리 또는 사회적 격리 거리두기하여 자가면역능을 회복시킨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아바타) 체내에 갖추어진 항원-항체 반응(Antigen-Antibody Reaction)은 감사(Thanks)반응인 것 입니다. 장내세균 바이러스와 파리⋅개 등에게는 소변⋅대변등의 모든 유기물들이 식재료이기 때문에 불결 또는 해롭다고 피하고 멸균해야한다고 고정관념화한 바이러스⋅세균⋅해충이라는 메커니즘까지도 인류가 힘과 자본획득을 위해 정해버린 고정관념이라고 해석해 봅니다.
2.현대의 약제중심 의학에서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법으로 멸균(멸종)을 위한 백신 또는 항생제 투여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개발에서 임상실험과 시판까지는 대기시간과 세계적 거리두기로부터 추가되는 위선책으로부터 국민의 삶과 안정을 지탱할 국가 존속능력이 부족하다고 관찰됩니다 .
3.인체는 내분비 계통을 기본으로하여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지요. 심한 감기에 걸렸을 때, 인체 내부열이 일어어나더라도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따뜻한 방에서 푹 자고나면 항생제나 해열제 없이 회복되어 대다수가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한국의 예방의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유튜버 이시형 박사의 핵심 이론에서, 인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에 스스로 일으키는 체내열은 자연 치유력 즉, 항상성 유지를 위한 활동이라는 겁니다 .안정된 체온범위 가운데 기초 체온이 다소 높을수록 면역력이 활성화된다는 내용이라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선조들은 독감 등 심한 세균⋅바이러스 증식성 감기나 몸살이 아니라면 자가항상성 유지능 체계에서는 또 다른 인공⋅화학적 외부 항원(비자기물질, Non-self material)인 약물(Drug)투여 없이도 하루나 이틀 앓고나서 부작용을 취하지 않고 정상화되었다는 예시입니다 .
4.그러므로 인류와 항원-항체(공생)반응으로 뗄 수도 멸균할 방법도 없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무한한 전달력을 차단하려 모든 국민을 자가격리하거나 백신 또는 항생제의 임상개발⋅검증 ⋅생산 및 상용화 기간을 앞당기거나 비축된 국고⋅경제력⋅정치력 등으로 위선적 약제중심 의학의 증상가림⋅부작용 억제⋅약제내성(Drug resistance)회피지속 목적을 보장해 주기위해 무너져가는 국민들의 건강과 생활을 유지하게 함이 불가능하다면, 인체의 자율적 항상성 유지능 즉, 자가 면역능 활성화 정책 전환으로 일어날 국민 (육신⋅정신적 건강)과 사회 안정화 방책을 제안드립니다.
5. 국민 건강회복 및 세계⋅사회 안정 복귀방법 제안.
A. 정신적 면역능 활성화 - 지상파 등 주요 TV 방송사 뉴스 진행시 사랑과 우정 등 인간본연의 감정을 일깨우는 음악을 배경으로 진행해 봅시다 .
왜냐하면 국민들은 타가면역(백신 절대화)를 절대화하는 위선⋅세뇌성 정보전달과 과잉 위험
상황표현 일색인 방송과 문화⋅사회⋅정치적 분위기에 심히 억눌려 생명존립 위기감과 극도의 스트레스로 비롯된, 2차성 육신과 정신적 위기 즉, 자가 면역능 저하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해결방법을 삭감해가는 절망적 보도가 현재상황대로 진행되어도 배경음악이 사랑과 삶에 관한 의욕과 화합을 일으키면 세계인들은 더욱 아름다운 심성으로 가를 수 없는 정신과 육신의 건강이 회복되며 자신과 이웃을 위해 자진하여 응급의학적 제어법인 위생과 정직한 생활까지도 자발적으로 지켜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B. 육체적 면역능 활성화 - TV 뉴스 진행시 화면 가장자리 별도 화면에 요가, 체조, 단전호흡,
태극권 등 모든 국민이 따라하며 육신과 정신의 긴장과 집착을 풀 수 있게 배려하기.
정신과 육신은 가를 수 없기때문에 정신적 면역능과 동시에 육신적 긴장과 통증이 서서히 풀리면 전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자연히 체온 유지 또는 일정분 상승으로 인해 자가면역능 유지 또는 활성화 사회가 기대되는 것입니다 .
C.가정 내에서 온수족욕⋅온수목욕⋅바른 생활 및 수면습관 권장 정책추진.
특별한 지병이 없는 이상, 1일에 2회 정도 온수에 육신을 덥혀주면, 육신과 정신의 긴장과 집착성이 감소되며 통증 현상에서도 이와 동일합니다.
또한 정신과 육신에 누적된 스트레스 또는 긴장 현상도 감소되니 숙면이 가능하고 평균체온은 안정되고 정상체온 범위내 안정적 상승으로 -> 체내 자가 항상성 유지능 증진, 자가면역 항체생성능 회복 및 증장 예상됩니다.
D.바이러스 항원의 상대적 고농도 피부 전달(접촉 감염)력 약화를 위한 중⋅단기성 생활응용 정책공보.
ㄱ.국민들이 업무와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외부 활동시, 얇은 면장갑을 기본으로 끼고서 일회용 위생비닐장갑을 덛씌워 1일 1회 사용 후 비닐장갑만 소독 및 재활용을 독려 및 공보하면 코로나 바이러스19의 2가지 주요 인체 전파경로 중 피부접촉 중 손에 의한 바이러스 항원 상대적 고농도 전달⋅체내 진입⋅다량 항원 감염상황으로 상대적 약자인 기저질환인 또는 노령층의 항체 생성효율부진으로 인한 위험률을 일정분 낮출 수 있다고 해석됩니다.
ㄴ.단, (숙주내) 생물적⋅ (숙주외) 무생물적 항상성유지능 양립운용이 가능한 바이러스 항원(Virus antigen)의 무한 전달성인 감염력 오름세 중⋅장기화시 일반비닐 생산공정을 생분해 필름 생산공정으로 업그레이드 또는 제도화하면 자연오염 저감, 자연 친화사회로의 전환의 계기가 되어 지속가능 사회로 전환가능 예측.
ㄷ.다시 말씀드리면, 무한한 바이러스 항원이 숙주의 자가 항체생성능에 비해 상대적 고농도 바이러스 항원 체내전달⋅도입되면 자가발열로 자가면역능을 촉진시키는데, 확진자 판정 및 격리를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19 항원 전염유무(정성)검사 또는 정량(Corona virus-19 Antigen RNA PCR) 검사를 강제하여 모든 생명체에 비교 불가한 상대성으로 운용되는 자가면역능을 일반화시켜 고정화한 참고치 범위에 속할 시,
해열제로 발열반응만을 표면억제함으로 자가면역 체계 및 기전을 교란⋅억압하여 국민의 회복을 오히려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ㄹ.또한 확진자로 규정하여 가정격리⋅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 학습⋅업무⋅사회유도 정책도 바이러스⋅세균을 사멸해주겠다는 멸균목적의학과 같은 멸종목적의 사회⋅정치적 위선책이 되고있음이 관찰됩니다.
E.국토교통부 건의사항
ㄱ.아파트, 상가 등 공동 밀집 주거 시설의 비상계단 및 공동 이동 공간 창문개방 및 환기장치 가동 요청.
단, 무단침입이나 바이러스 전파 불가한 조건 검증 후 집행하면 ⇾ 공기의 대류⋅확산
원리로 공동시설 전염성 저하 예측되고⇾ 공동 주거시설이나 공동 상업시설 이용 국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면역능 회복 ⇾ 육체적 면역능 회복으로 순환 가능.
ㄴ. 버스나 택시, 기차, 전철, 선박 등 공동교통수단 창문열기, 환기시설 가동으로
공기의 대류 및 확산 유지 .
ㄷ.아파트, 상가 등 공동시설의 환기장치 가동관리을 요청하고, 청소용역 실무직원이 엘리베이터 청소시, 안전 위생
유지하고 안팍 개패버튼과 층수버튼 청소업무 실행하면⇾적절한 청결이 유지됨과 동시에
바이러스와 세균의 생육조건이 줄어들어 인체 외 숙주조건이 열악해져 (전달성)전염성은
더욱 안정화되어 선순환되어질 것 입니다.
F.보건복지부 건의사항
확진되어 치료중이신 국민들의 안정된 보호환경 유지 요청
a.규칙적 수면과 수면시간 중 보호환경 조명광도 낮추기.
어두울 수록 편안히 수면하게 됨으로 자가 면역능 회복의 기반이 됨.
b.거동 가능한 경증, 중증 확진국민이 매일 온수욕을 하여 긴장과 집착을 해소시키도록 배려하고 격리공간에서라도 TV뉴스를 시청하며 인간적 배경음악과 체조・요가 등의 운동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
왜냐하면 정지자세와 누운자세가 지속되면 혈액순환을 비롯하여 전 체내 기혈순환이 약화되고 막히게되어⇾ 체내 항상성 유지능, 자가 면역능 약화로 악순환 가능.
G.중앙정부 건의사항
위 내용과 같이 위선적 약제중심 의학의 연구방향과 1기득권층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 세계정부의 정의롭지 못한 정책이 지속되면 장기적 스태그플레이션이 심화되는 등 세계정부와 국민들이
궁핍해지고 수많은 사회악이 증가하게 될 것을 예상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불가피하게 확진국민부터 건강국민까지, 가난한 국민부터 부유한 국민까지,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안정된 삶을 지탱시켜주기 위한 원시안적 정부・복지정책과 세밀한 복지인력 투입・선별적이고 충분한 복지 예산집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확진 후 자가격리 국민, 장애우, 기초 수급자, 결식국민, 실업가정, 채무상환 불가능 국민, 정신건강 위기가정, 저소득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의식주 보호를 위해 선별적・통합적 복지지원이 필요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추신부 >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과 여야 의원님들과 관계부처 장관 이하 모든 공무원분들과 의료계와 의료계 종사자와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국민께서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청원내용 실행 후 국민 위험에 대한 책임은 나석정 본인이 지겠슴을 서약합니다.
2020년 03월 12일 나석정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