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오는 중동사태, 일본 대 지진의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의 사명이 더욱 중차대하다는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경인선교노회는 말 그대로 선교하는 노회입니다. 비록 적은 노회지만 우리는 21년을 한결 같이 이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인선교회 동역자 여러분,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세계 선교를 위하여 함께 힘을 합하십시다.
주님의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우리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선교에 힘쓰고, 하나가 되도록 힘써야 할 때입니다.
동역자끼리 서로 존경하고, 어려운 동역자들을 도우며, 서로 서로 힘이되어 주십시다.
부족한 사람은 여러분을 믿습니다.
긴급기도의 제목입니다.
우리가 선교하는 태국과 미얀마 국경에서 6.8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미얀마 지진 부금은 우리가 돕는 치앙뚱 고안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는 없습니다. 메쨘 센터가 있는 치앙라이에도 집들이 흔들리는 일이 잇엇습니만은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 여파는 치앙마이까지 감지 되었습니다. 태국에 전화를 하여 확인한바 아직은 피해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치앙마이 전도연 선교사와 치앙라이 신옥련 선교사와 통화를 하야 확인하엿습니다. 그러나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011년 3월 25일
서부시찰 광명교회 우현철 목사
첫댓글 지금 어디에도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깨어 마지막때 승리합시다. 노원동부교회 박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