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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별이 노래하는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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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2024년 01월 18일 목요일 출석부 & Tish Hinojosa - Donde Voy
수현 추천 0 조회 14 24.01.18 02: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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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8 02:33

    첫댓글
    Tish Hinojosa - Donde Voy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새벽에 그는 내가 달리는 걸 보겠죠 빛이 시작되는 저 하늘
    도망가는 나를 부르지 말아 줘요 이민국으로 가야 해요



  • 작성자 24.01.18 02:34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sion
    ​가슴에 사무치는 고통 사랑으로 괴로워하는 내 영혼
    당신과 기다리고 있을 당신 마음을 생각해요 당신의 키스와 열정

  • 작성자 24.01.18 02:34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어디로 가야 할까요 희망은 나의 종착지
    나 혼자서 산으로 도망쳐 가네요​

  • 작성자 24.01.18 02:35

  • 작성자 24.01.18 02:35

  • 작성자 24.01.18 02:35

  • 작성자 24.01.18 02:35

  • 작성자 24.01.1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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