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교수님께서 지도 교수님이십니다. 어디? (종로스터디 라온하제)입니다.

[김현순(국문/21)]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종로스터디 라온하제'에도 드디어 지도 교수님께서 탄생되셨습니다.

2023년 국어국문학과 학과장님으로 신입생 O.T, 모꼬지와 학술제 등

학교 행사를 하였을때 저희도 참석하여 함께 동행하였던 바로,바로

박영민 교수님 이십니다.

고전시가 특강을 통하여 이미 학우들에게 인기를 상승하여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교수님을 지도 교수님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쁨을 감출 수 없어 환영과 함께 카페에 올립니다.

(종로스터디 라온하제) 학우님들 께서도 기쁘시지요?

박영민 교수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박영민 교수님의 특강시간 / 고전시가 대중가요처럼 읽기. 

[최광휘(국문/22)]

와우~!! 저희 스터디의 경사입니다.

박영민 교수님께서 저희 스터디 지도교수님이 되셨다하니 너무도 기쁘고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편안하게 느껴지고 저희들 대다수가 진정으로 모시고 싶은 분이 바로 박영민 교수님 이셨는데 우리의 바램이 이루어 진것 같네요.

앞으로 가까이에서 모시면서 좀 더 친밀하게 자주 뵐 수 있을것 같아 참 좋구요, 무엇보다 김현순 회장님께서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쁜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재학생: 이옥임(국문/22)]

와우~!!
저에겐 교수님이시고 연예인같은 존재이십니다. 대환영입니다.
회장님 수고많으셨어요~🙆‍♀️

[백금선 (국문/ 21)]

2024년 2월 6일 오늘은 기쁜 소식이 카페를 뜨겁게 달구어 주네요.

먼저 박영민 교수님이 지도교수님이 되셨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우리 라운하제 스터디에 활력을 심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백마디에 말 보다도 함께 동참 하신다는 것은, 우리들의 대학생활에 또 하나의 보람이며, 흔들리지 않은 학문의 전당으로 이끄시는 원동력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렇게, 박영민교수님을 지도교수님이 되시도록 애써주신 김현순 회장님 당신의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박경훈(국문/21)]

학우들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게 인도해주시는 교수님.
작년 특강에서 김소월 시에대한 해석은
참으로 신선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교재가 나오기 전에 <고전의 장면과
표현>에 대한 강의에서 보여주시던
성실함과 세세함을 잊기어렵습니다.
앞으로 <라온하제>의 학우들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순기(국문/22)]

와우~~
행복하고 미소가 저절로 피어나는 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라온하제로 지도 교수님으로 오신다니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김현순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순(국문/21)]

주인공이신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실어주신 덕분입니다.
또 한 교재를 통해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는 선배님들께서
후배들을 위해 사랑 주신 덕분입니다.
자상하게 가르쳐 주고 알려 주는 세세함에
서로서로 감사한 마음이 하나되어( 라온하제)가
복 받았다 웃음지으며 함께 나아가요.
학우님들께서 최고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