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적 진리
저자: 클라렌스 라킨
말씀보존학회
클라렌스 라킨은 원래 기계기사이며 설계사 였으마 34세에 본업을 버리고 신학 교육도 받지 않은 채 복음 사역에 뛰어 들었다.
그 후 작은 시골 마을에서 처음으로 교회를 맡아 그 곳에서 15년간 목회를 했다.
성경 공부와 설교에 사용하기 위해 성경예언에 관한 거대한 색채 도표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1915년에 책으로 출간했다.
이 도표와 그림들은 30년간의 노력의 산물이며 라킨의 저서로는 요한계시록, 다니엘, 영의 세계, 예수그리스도의 재림(말씀보존학회 간)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등이 있다.
클라렌스 라킨 형제가 이 책을 쓴 것은 1920년경이었다.
그는 원래 건축 제도사였는데 거듭난 후 성령님으로부터 조명을 받아 이 위대한 역작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필독서이다.
이 책은 방대한 자료와 도표 때문에 번역과 편집 작업이 어려워 출간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1954년에 우리나라에 온 미국 선교사 아이삭 포스터(Isaac Foster) 형제가 일찍이 이 책의 번역권을 얻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출간하지 못했던 것을 말씀보존학회가 넘겨받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 <세대적 진리>는 출간된 이래 판에 판을 거듭하며 끊임없이 보급되어 왔다.
거듭난 성도가 진리의 지식에 갈급해 할 때면 누구나 자신 있게 권하는 책이 라킨의 이 <세대적 진리>이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으로 기준 신학을 형성하여 그 위에 성경적 지식을 쌓아 올리게 된 것이다.
클라렌스 라킨 형제의 저서로는 이외에도 <요한계시록>, <다니엘>, <영의 세계, The Spirit World>,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Rightly Dividing The Truth>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