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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배 시집 해설 현황
(가나다 순)
(ㄱ)
강경애 시집 『내가 나를 부를 때마다』(2019. 6. 시원)
강에리 시집 『단 하나의 꿈』(2014. 6. 국보)
강명숙 시집 『은유의 집 짓다』(2015. 10. 시원)
강정식 시집 『밀밭가에 헛 양귀비꽃』(2008. 천우)
강지산 시집 『빈 가지에 걸린 화두』( 2006. 6.고글)
강진후 시집 『동막골 미루나무』(2019. 10. 시원)
강태흥 시집 『인생에 정답이 있나』
강흥구 시집 『둥지의 아침』(2019.8.시문학사)
고광수 제2시집 『기다림의 미학(美學)』(2010. 7. 월간문학)
고광자 시집 『바다와 소나무』(2020. 12. 문예사조)
공의식 시집 『다각묘사의 窓』(2014. 6. 국보)
곽동호 시집 『홀애비 사연』
곽윤영 시집 『이런날 푸른 기억으로』(2006. 11. 시원)
곽윤영 시집 『그 향기의 은유는』(2011. 11. 시원)
곽종철 시집 『물음표에 피는 꽃』(2015. 7. 시음사)
권규학 시집 『그대 사랑 앞에선』(2004. 4. 나루터)
권순성 시집 『나고 싶어』(2004. 6. 한맥)
권순애 시집 『아이야, 쪽빛 담아....』(2007. 10. 무진)
권용익 시집 『갈대는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2017. 4. 동무천문화사)
김금례 시집 『기억 속에서』
김기상 시집 『섬 속의 섬』(2008. 5. 시원)
김남혜 시집 『상처는 가슴 속에 남아』(2021. 8. 월간문학)
김동수 제3시집 『황야의 쉼터』
김만권 시집 『하늘을 날으는 너의...』(1995. 11. 씨앗)
김명숙 시집 『어머니 포근한 향으로』(2006. 10. 무진)
김문선 시집 『그 모두를 품어주는 산』
김문자 첫 시집 『릴·킴의 꽃방석』(2009. 1. 동행)
김미덕 시집 『 태양이 먹힌 날』(2020. 12. 문예사조)
김미외 시집 『기억 나무에 남아 있는 시간들』(시원)
김보환 시조시집 『물다라 살아가니』(2019. 12. 지식과사람들)
김봉길 시집 『가까이 보기』(1994. 5. 경원)
김봉철 시집『어느 셀러리맨의 시계』
김부자 시집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2020. 3. 시원)
김석심 시집 『아버지의 달』(2013. 10. 월간문학)
김선희 시집 『바람 부는 날이면』(2020.5. 지식과사람들)
김성순 시집 『거울속에 세상을 담고....』(1995. 2. 한미디어)
김성윤 시집 『한 번도 사랑한 적이 없는 것처럼』(2009. 9. 월간문학)
김세희 시집 『내 사랑 그대여』(2008. 1. 천우)
김솔아 시집 『결고운 물결로 스밀래』(1999.10. 모아드림)
김솔아 시집 『햇빛을 걸어둔다』(2005. 10. 청송시원)
김수산나 시집 『당신이었나요』(2014. 10. 시원)
김숙경 시집 『시월애』(2008. 11. 문학공원)
김순자 시집 『이슬보다 먼저』(2014. 10. 담장너머)
김승길 시집 『생각생각 또 다시 생각을』(2017. 11. 렛츠북)
김승범 시집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2013. 1. 자유문학)
김신예 시집 『히잡 쓴 여자』(2007. 12. 시평사)
김애희 시집 『물벼락』(2013. 9. 월간문학)
김연대 시집 『꿈의 해후』(1996. 5. 대일)
김영신 시집 『동그라미』
김영심 시집 『북치다, 장구소리 들리다』
김영일 시집 『아침까치』(2006. 7. 월간문학)
김영일 시집 『무얼하고 계시나』(2014. 1. 월간문학)
김영일 시집 『미워하기보다』(2017. 1. 월간문학)
김영준 시집 『당신 곁을 맴도는 바람』(2010. 5. 지식과사람등)
김영희 시집 『달의 입술』(2012. 3. 월간문학)
김옥남 시집 『사랑은 그러하다』(1995. 8. 일광)
미파 김옥선 시집 『꿈이 있는 새』
김용수 시집 『내 영혼의 섬』(2007. 3. 시원)
김은희 시집 『내 안의 동행은 아름답다』(2008. 5. 천우)
운정 김이철 시집『오브제Objet를 떠난 꽃』
김인호 시집 『꿈의 행선지』(2007. 2. 시원)
김인호 시집 『하늘 속 규방에서』(2007. 12. 순수)
김재기 시집 『님의 소리』(1999. 9. 한맥)
김재춘 시집 『햇살이 그린 들녘』(2006. 4. 시원)
김정윤 시집 『달의 가벼움』(2004. 3. 청산)
김정일 시집 『귀향의 징검다리』(2012. 10. 시원)
김종순 시집 『점이 선상에서』(20115. 9. 책마루)
김종분 시집 『향기 짙은 꽃은 가슴에 핀다』(2012. 11. 한국문단)
김지민 시집 『그대 앞에서』(2015. 5. 자유문학)
김지영 시집 『내 안의 길』(2002. 1. 청송시원)
김지현 시집 『빈 손 흔들기』(1998. 9. 모아드림)
김진상 제3시집 『바람은 꽃잎으로 내리고』(2013. 3. 정은출판)
金天雨 시집 『내 안의 그대를 위한 연가』(천우)
김철기 시집 『간밤에 핀 눈곷처럼』(2006. 5. 한맥)
김태경 시집 『사슴섬』(2016. 2. 월간문학)
김태홍 시집 『그 길을 지나왔네』
김태흥 제3시집 『찬란한 순간』
김하영 시집 『진흙탕에 핀 연꽃』(2017. 3. 채운재)
김하영 제3시집 『세상에 머물러 있기』(2018. 8. 시원)
김하영 시집 『새는 나는 길을 안다』(2017. 12. 시원)
김하은 시집 『초벌구이』(2009. 4. 시원)
김하은 두 번째 시집 『평행선을 달리다』(2012. 11. 동행)
김해자 시집 『갯마을에 피는 향기』(2014. 2. 지식과사람들)
김현기 시집 『나는 너를 초대하지 않았다』(2009. 9. 예총출판부)
김현기 제3시집 『어느 날 오후 창가에서』(2011. 11. 시원)
김혜정 시집 『먼, 그래서 더 먼』(2015. 9. 한비)
김홍연 시집 『꽃이 말 못하는 이유』(2011. 8. 엠아이지)
김휘열 시집 『아 침』(2007. 11. 천우)
(ㄴ)
나분점 시집 『햇발』(2014. 1. 지식과사람들)
남재현 시집 『가을 나만의 여행』(2011. 12. 올렛트위트)
능인 노신배 시집 『능인의 허튼소리』(2019. 6. 지식과사람들)
(ㄷ)
당진시인4인 합동시집 『가슴으로 전하는 말』(2010. 3. 오늘의문학사)
(ㄹ)
라춘실 시집 『나도 다섯 살 아이였다』(2020. 10. 명성서림)
류영구 시집 『내시경』(2009. 4. 엠아이지)
류명화 시집 『시간을 마십니다』(2002.6. 청송시원)
류영렬 시집 『달을 놓친 새벽별』(2005. 12. 청송시원)
道山 柳暎烈 文集 『꽃은 나비를 위하여 피지 않는다.』
류영애 시집 『바람에게 부탁해』(2011. 12. 여성문예원)
(ㅁ)
마종옥 시집 『젖두리』(2011. 7. 상상미디어)
문차숙 시집 『별을 따다』
민병련 시집 『비오는 날엔 우산을 ...』(2004. 11. 한맥)
민춘지 시집 『물 같은 사랑』
(ㅂ)
박도원 시집 『무지개는 기억에서 지워졌다』(2020. 3. 주영)
박명자 제12시집 『떠도는 나무』
박명자 제13시집 『낯선 기호들』
박문순 시집 『황혼에 핀 꽃』(2021. 5. 명성서림)
박미량 시집 『그래도 생(生)이다』(2014. 1. 담장너머)
박병구 두 번째 시집 『맑은 샘이 솟는』
박상휘 시집 『숲은 밤새 품었던 개를』(2008. 11. 한맥)
박성채 시집 『바다는 물결로 말한다』(2004. 9. 청송시원)
박영수 시집 『21세기 장식론』
박영수 시집 『』
청허 박영수 제10시집 『연꽃 보고 온 날』(2017. 5. 인문의 숲)
청허 박영수 시집 『예송리 연가』(2018. 10. 인문의 숲)
박용길 시집 『장돌뱅이의 너털웃음』(2007. 5. 2. 나루터)
박일동 시집 『여심(餘心)』(2012. 1. 문예촌)
박종권 시집 『새벽별 지기전 ...』(2007. 5. 순수)
박종욱 시집 『이두의 딸』(2007.11.나루터)
박주연 시집 『그리움의 연가』(2016. 3. 엘리트출판사)
박주엽 시집 『물기 젖은 세상에』(2012. 6. 그루)
박창목 시집 『사색의 빈 배』(2010. 11. 엠아이지)
박창주 시집 『지구의 중심에서 세상 끝을 살다』
박천영 시집 『그대 기다림으로 늦잠이...』(2000. 4. 예총출판부)
박태원 시집 『』
박태흥 시집 『몽중인』(2008. 2. 천우)
박후자 시집 『망각의 솔기를 깁다』
박후자 시집 『은빛 화살로 꽂히고 싶다』(2009. 5. 시원)
박흥우 시집 『온종일 바람 속에서』(2018. 9. 오비올프레스)
방우달 시집 『전하, 이 시집이 베스트셀러가』(1987. 11. 작가정신)
방지원 시집 『비단 슬리프』(2005. 6. 문학과의식)
방효필 시집 『바다에 뜬 달을 딴다』(2013. 1. 청옥문화사)
백경애 시집 『부목에 기대어 선 너』(2003. 7. 청송시원)
배문석 시집 『시가 된 물고기 세상』(2007. 8. 한국수족관뉴스)
배문석 시집 『나비, 詩를 꿈꾸다』(2009. 6. 엠아이지)
백운순 시집 『비어 있는 들판』(2008. 11. 서울문학)
빈봉완 시집 『영원한 향기』(2014. 9. 국보)
(ㅅ)
서석철 시집 『바람의 손』(2016. 8. 북랜드)
묵헌 서석철 시집 『말의 사원』(2018. 9. 시원)
서수연 시집 『저물지 않는 봄날』(2020. 8. 한비)
서용례 시집 『초원의 오후』
서청학 시집 『우리 젊은 날의 애한』(1991. 10. 청학)
설숙련 시집 『숲이 먼저 선정에 들다』(2006. 9. 문예촌)
손동인 시집 『기다림 그리고 머무른 그리움』(2011. 8. 엠아이지)
송귀영 제4시조집 『지울 수 없는 흔적』(2013. 5. 시조문학사)
송선우 시집 『가을 한 잔』(2014.9. 국보)
손영종 시집 『그림자 지워지는 나무』(2020.5. 명성서림)
손채주 시집 『그대 그리원 좋은 날』(1999. 9. 한맥)
윤계 손현수 시집 『새봄 업고 노는 산기슭』(2019. 11. 명성서림)
손희락 시집 『감동』(2007.11. 천우)
송수복 시집 『황혼의 숲길에』(2017. 7. 지식과사람들)
승명자 시집 『목련새』 (2009. 4. 시원)
신금자 시집 『황홀한 고백』(2021. 8. 청어)
신대영 시집 『빌려쓰는 세상』(2018. 9. 빛남출판사)
신보성 시집 『자유인』(2009. 3. 월간문학)
신진숙 시집 『신발이 부르는 소리』(2006. 10. 신원)
신한식 시집 『희망의 새 아침』(2016. 7. 문예사조)
심의표 시집 『새침데기 백미화야』(2008. 3. 청학)
심의표 시집 『이화에 기대선 달』(2008. 4. 청학)
심정숙 시집 『삶이란』(2021. 8. 문예사조)
(ㅇ)
안연춘 시집 『마로니에 봄을 만나러 가는 날은』(2001. 3. 지구문학)
안희수 시집 『우주의 고도에서』(2006. 8. 월간문학)
양태영 시집 『모닥불』(2013. 3. 국보)
연제은 시집 『천년 바위』(2008. 8. 서울문학)
오낙률 세 번째 시집 『바람꽃』(2013. 1. 월간문학)
오양수 시집 『당신은 천년 바람』(1997.12. 모아드림)
오운교 시집 『돌고래 하늘 날다』(2014. 4. 월간문학)
오점록 시집 『쉼표가 머무는 해우소』(1999. 12. 백림)
오주삼 시집 『』
오지록 시집 『누가 반딧불을 켜놓았는가』(2004. 3. 청송시원)
오호영 시집 『가자, 둥지로 돌아가자』(1997. 10. 모아드림)
오희창 시집 『날고 싶다』(2015. 12. 마을)
청옥 우덕호 시집 『꽃샘 바람』(2018. 10. 시원)
유언경 시집 『나를 쓰다듬다』(2020. 2. 시문학사)
유영애 시집 『바람에게 부탁해』
유지희 시집 『삶이 너무도 깊은 사랑이어서』(2004. 11. 한맥)
유지희 세 번째 시집 『시간과 마주할 때』(2010. 8. 이지출판)
유 형 시집 『그 애들이랑』
윤건영 시집 『옷 벗는 욕망의 셀프서비스』(2002. 9. 들꽃)
윤건영 시집 『혼자 부르는 노래』(20-05. 4. 들꽃)
윤귀련 시집 『내가 아파하지 않으니..』(2008. 4. 시원)
윤서희 시집 『내 안에 갇힌 광기』(1996. 10. 작가정신)
윤 옥 시집 『날숨 한 자락』(2009. 6. 시원)
윤용순 시집 『신주말에, 고려청자에게 바치는 노래』(2013. 4. 월간문학)
윤준한 시집 『바람의 사망신고』(2008. 12. 운향)
윤 진 시집 『삼각관계는 뿔이다』(2008. 12. 월간문학)
윤학수 시집 『바위가 바다를 보기까지』(2007.10. 한맥)
이갑상 시집 『아름다운 동행』(2009. 5. 서울문학)
이강흥 시집 『이제 말을 하라』(2009. 11. 화서)
이경미 시집 『별이 된 목어』(2018. 11. 지시과사람들)
이경순 시집 『태어났기에』(2014. 1. 월간문학)
이권한 시집 『가을 햇살에 걸쳐둔 기도』(2014. 7. 한누리미디어)
이근식 시집 『노자의 물』(2006. 10.월간문학)
이금월 시집 『』
이기애 시집 『흔들리는 것은 바람탓이 아니다』(1995. 4. 씨앗)
이난주 시집 『읽혀질 수 없는 시』(2006. 8. 도우미)
이난호 시집 『』
이니나 시집 『모스코바의 겨울은 ..』(1999. 8. 모아드림)
이덕희 시집 『바람의 소리』(2007. 10. 천우)
이두형 시집 『둥지를 그리는 새』(2007. 12. 고글)
이무웅 시집 『어떤 추억』(2015. 12. 청학)
이미균 시집 『마음으로 피운 꽃』(2013. 5. 여성문예원)
이미숙 시집 『손끝으로 말하다』(2021. 3. 시와표현)
이병근 시집 『그리운 나라』()
이병근 시집 『늙은 여인의 언덕』()
이병근 시집 『살살이꽃』()
이병일 제2시집 『몽당빗자루』(2020. 4. 지식과 샘)
이병일 제3시집 『군불』(2020. 4. 지식과 삼)
이상숙 시집 『목각의 새』(1996. 4. 미리내)
이서인 시집 『지금 너를 마중 간다』(2021. 5. 폼)
이성경 두 번째 시집 『향기로운 편지(Aromatic Letter)』
이송원 제6시집 『하안동 연가』(2011. 3. 이지출팜)
이송원 일곱 번째 시집 『억새꽃 흩날리며』(2011. 11. 이지출판)
이영균 시집 『금빛 하늘』(2007. 8 좋은문학)
이영선 시집 『나 하나 쯤은』(1988. 9. 글나무)
이영순 시집 『시는 인연의 놀음』(2015. 10. 국보)
이오례 제2시집 『그대라는 그리운 섬 하나』(2009. 1. 월간문학)
이의웅 시집 『나무는 언어로 말하지 않는다』(2005. 4. 신세림)
이일호 시집 『바람의 季節』(2012. 12. 현대사상가)
이재성 문집 『인공낙원』(2019. 5. 고글)
이종우 제7시집 『임진강을 넘어서』(2012. 2. 미래문화사)
이종철 시집 『세월』(2015. 12. 선으로가는길)
이주한 시집 『수줍은 배낭』(2010. 6. 월간문학)
이청화 시집 『무얼 위해 살 것인가』(2009.3. 월간문학)
이태균 시집 『으름나무 하늘을 품다』(2016. 6. 오늘의 문학사)
이태순 시집 『보헤미안』(2011. 3. 엠아이지)
이태희 시집 『강 건너 보기』(2011. 12. 엠아이지)
이필립 시집 『센트럴파크에 황홀한 겨울비....』(2004. 1. 문단)
이필정 제5시집 『사랑하기에 좋은 계절』(2011. 5. 대양미디어)
이현순 시집 『삶의 고독』(2006. 11. 순수)
이현용 시집 『사는 이유』(2020. 12. 광진문화사)
이현정 시집 『시간의 길』(2014. 2. 한누리미디어)
이호기 시집 『영원한 그대』(2020. 9. 서울문학인)
이호원 시집 『낮달을 찾는다』(. 시원)
이희복 제3시집 『너』(2012. 3. 순수문학)
이희복 제5시집 『당신』(2013. 8. 순수문학)
이희선 시집 『멈춰선 그리움』(2015. 5. 문학예술사)
임선영 시집 『뉘시오니까』(2010. 1. 동남풍)
임선영 시집 『어쩌겠어요』(2012. 11. 원불교출판사)
임이랑 시집 『한 줄기 빛으로』(2007. 4. 좋은문학)
임종권 시집 『전주시가도』(2005. 7. 문단)
임중호 시집 『내가 앉은 그 자리』(2016. 12. 시원)
(ㅈ)
효설 장영순 시집 『그리움을 너에게』(2020. 3. 노트북)
장은수 시집 『전봇대가 일어서다』(2004. 12. 한맥)
장종국 제5시집 『날마다 허물고 짓는 집』(2009.5. 북나비)
자정 장현경 시집 『시인의 하루』(2017. 7. 엘리트출판사)
전영애 시집 『맑은 물에 수를 놓다』(2006. 5. 한맥)
전명옥 시집 『삶의 노래』(2014. 7. 한맥)
전승진 시집 『자벌레의 오체투지』
정규영 시집 『삼인시문학 뜰』(2019. 3. 지식과감성)
정다운 시집 『윙크하는 사과꽃』(2010. 10. 한누리미디어)
정문택 시집 『땅과 사랑과』(1997. 10. 모아드림)
정소현 시집 『바람아, 그대에게로』(2017. 6. 연인)
정순자 시집 『오늘이 감사하다』(2012. 9. 시원)
정영식 시집 『바람에게 전하리』(2011. 9. 엠아이지)
정유찬 시집 『길을 찾는 영혼』(2007. 12. 천우)
정은채 . 정구희 합동시집 『』
정장림 시집 『잊어가는 낮달』(2013. 6. 좋은수필사)
정장림 시집 『나무와의 이야기』(2011. 7. 좋은수필사)
정재삼 시집 『꽃이 전하는 말』(2008. 11. 천우)
정형석 시집 『바람이었으면 좋겠다』(2008. 5. 천우)
조경화 시집 『시간속 풍경을 그리다』(2010. 4. 엠아이지)
조경화 시집 『탯줄 마르던 시간으로』(2011. 11. 엠아이지)
조경화 시집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조경화 시집 『눈을 뜨고 꾼 꿈은 살아 있다』
조경화 시집 『외발뛰기』(2013. 10. 국보)
조대희 첫 시집 『오돌뼈』(2012. 3. 월간문학)
조봉제 시집 『숲에서 오는 편지』(2014. 7. 문학신문)
조영희 시집 『부채 속에 들어간 양귀비꽃』(1997. 10. 모아드림)
조유금 시집 『그대 노을 속으로』(2000. 10. 청송시원)
조정애 시집 『내가 만든 허수아비』(1991. 10. 베델사)
조혜순 제2시집 『껍데기』(2012. 11. 국보)
조혜순 제3시집 『』
조환국 시집 『바다에 닿을 때까지』(2012. 12. 원불교출판사)
조환국 두 번째 시집 『야생화 편지』(2014. 5. 원불교출판사)
조희옥 시집 『달과 거미줄』(2005. 10. 청송시원)
진진욱 제8시집 『가을 그리고 겨울』
(ㅊ)
차경녀 시집 『태양을 끌고가는 여자』(2020. 10. 청어)
차정현 시집 『먼길 가는 동반자』(2004. 9. 청송시원)
채환석 시집 『숨비소리』( 한맥2008. 12.)
최동현 시집 『흐르는 것들의 바다는』(2009. 5. 북나비)
최무자 시집 『밥, 꽃이 되다』( 2010. 2. 월간문학)
최병학 시집 『사람 마을로 간 길』(2004. 7. 한맥)
최 선 시집 『그대 고마워라』
효경 최순자 두 번째 시집 『나도야 간다』(2009. 7. 북나비)
최수경 세 번째 시집 『다시 피는 불꽃에는 ....』(2009. 4. 월간문학)
최영희 시집 『시간의 층계 위에서』(2011. 10. 월간문학)
최정은 시집 『시간을 앞당긴 남자』(2011. 11. 월간문학)
최현숙 시집 『새벽이 오는 향기』(2011. 5. 엠아이지)
최현희 시집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있다』(2013. 3. 시원)
최홍규 시집 『꽃이 지고나면』(2018. 12. 북랩)
최홍연 시집 『물푸레나무가 있는 집』(2020. 5. 지시과사람들)
(ㅋ)
(ㅌ)
(ㅍ)
포공영 시집 『물 맑은 영혼 뒤에 그림자 ...』(2006. 3. 월간문학)
피덕희 시집 『푸른 수의』(2011. 6. 엠아이지)
(ㅎ)
하 영 시집 『언어의 숲』(2014. 6. 이지출판)
하영애 시집 『작은 새 한 마리』(20116. 7. 토담미디어)
한명희 시집 『배꼽』(2011. 7. 엠아이지)
한양정 시집 『절정은 바람을 타고』(2013. 8. 국보)
한영호 시집 『별빛은 강물이 되어』(2013. 4. 대양미디어)
한죽희 시집 『간절한 손짓』(2008. 4. 천우)
한홍섭 시집 『내 안에 거울이 있다』(2021. 10. 시원)
현용식 시집 『남자가 임신을 한다면』(2010. 7. 월간문학)
혜성 스님 시집 『하얀 고무신』(2019. 11. 지식과사람들)
황희영 시집 『장다리꽃』(2006. 3. 월간문학)
홍금자 시집 『잎새 바람』(2008. 6. 연인)
홍나영 제13시집 『사랑합니다』
홍대식 시집 『매화나무 그늘에서』(2013. 9. 국보)
홍수연 시집 『고독은 숲이다』(2015. 4. 제3문학)
홍윤표 시집 『위대한 외출』
홍창국 시집 『고향 오름』(2006. 9.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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