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이 되어
형님반 교실로
새로 입성하게 된 울 잎새친구들^^
울하준이는
책 보기와 자동차놀이를 좋아하구요~
선생님한테 그림 그려준다더니
몇번 끼적이다
지우는것에 더 재미를 느껴버린 울영빈이^^
도장 찍기가 신기한 울윤한이^^
울에이든도 책을 참 좋아하네요~~♡^^
날씨가 좋은 날엔
운동장에 가서 뛰어도봅니다^^
점심도 골고루 잘 먹지요~^^
사이좋게 책도 같이 보는 울잎새들♡
천천히 선긋기도 따라 해보고,
스티커도 꾹 꾹^^
사진 찍어달라고 번쩍 들어보이는 울영빈이~♡^^
모양책에 나비틀을 대고
나비날개무늬를 다양하게 찾아줘요^^
토끼옷을 입혀주며
단추끼우기, 찍찍이 붙이기, 자크잠그기에도
도전해요^^
고리도 슉~~던져서 골인을 시켜볼건데.....
골인 말고
그냥 기둥에 끼워보자!!!!^^
ㅎㅎㅎ
오~~~~울에이든
고리 던지기에 완벽한 자세♡♡♡♡^0^
결과는 나만 알기 ㅋㅋ
고리 하나에도 신나는 울잎새들~♡^^
제자리에 물건정리하기도
스티커로 쏙쏙 붙여 완성해요^^
색깔종이도 손으로 쭉~~쭉 찢어서
풀로 붙여보자~^^
짜잔~~완성~~~♡^^
자유놀이도 즐겁게~~^^
달콤한 낮잠도 쿨쿨~~♡♡♡^^
사랑스런 우리 에이든의 생일도
함께 축하해주었지요♡♡♡
도트물감으로 친구의 머리도
알록달록 꾸며줍니다^^
이렇게 한 주가 뚝딱지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