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lover and his lass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01 김지훈
Thomas Morley (1557/1558 노위치 ~ 1602, 10 런던)
몰리, 토머스
작곡가, 영국 마드리갈의 지도적인 작곡가, 몰리의 음악이론서인 “A Plaine and Easie Introduction to Practicall Musicke"(1597)가 버드에게 헌정된 사실로 미루어 보아 그는 버드의 제자로 추정되지만 확증은 없다. 1588년에 옥스퍼드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이어 세인트폴대성당의 오르가니스트로서도 일했다고 한다.
1592년부터는 왕실부속예배당에서 일하고, 이어서 사제가 되었다. 1598년에 여러 종류의 성악곡과 음악신문을 출판하는 특권(21년간)을 얻어, 자작곡뿐만 아니라 그 시대 작곡가들의 작품도 출판했다. 2~6성의 칸초네, 마드리갈, 발레 등이 남아있고, 종교작품으로는 시편, 서비스, 앤섬 등이 다수 작곡되었으며, 모테트 12곡과 버지널 음악은 수고로 보존되어 있다. 그의 작품은 멜로디가 아름다우며(? - 완벽하게 공감할 수는 없지만... ) 마드리갈이나 발레는 오늘날까지 연주되고 있다. 그의 저서 “A Plaine and Easie Introduction to Practicall Musicke"(1597)는 3부로 나뉘어 ‘기본론’, ‘플레인송에 디스칸트를 작곡하는 초보교습’, ‘작곡법’(자기 작품이나 다른 사람들의 많은 보기를 들어 설명해 놓았음)으로 되어 있는데, 영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책으로서는 최초의 것이었다. 또한 그의 저서는 교회선법에 관한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출처 : 세광음악출판사 “Dictionary of Music and Musicians"
그의 가장 특징적인 음악을 꼽으라면 마드리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는 영국 국교회를 위한 종교음악이나 버드의 영향을 받은 클라비에를 위한 작품 등도 쓰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마드리갈에서 일류 작곡가로 손꼽히고 있다. 뛰어난 음악가라고는 해도 끝내 버드의 깊이에도, 윌크스의 애감에도 도달할 수 없었다는 평을 받는 그는 경묘한 마드리갈의 작곡에 있어서는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그는 작곡가, 번역가 또는 편곡가로서 이탈리아풍의 마드리갈 양식을 영국에 도입했을 뿐 아니라 편찬자로서도 이탈리아 양식의 선전 보급에 이바지 했다.
몰리의 에어집에는 셰익스피어의 시에 의한 두 곡이 포함되어 있는데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여[O mistres mine]및 사랑하는 젊은이와 그의 연인이 있었다[It was a lover and his Lasse]가 그것인데, 이것으로 볼 때 그가 이 극작가와 교우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 한다. 1593년부터 1601년에 걸쳐서는 11개의 출판물이 나왔는데, 그 중에는 3성의 칸초네타집(1593), 영국에서는 최초의 마드리갈이라고 정평이 난 작품집인 4성의 마드리갈집(1595), 5성과 6성의 칸초네타집(1597), 5성의 발레집(1600), 또 류트와 베이스 비올라의 반주가 붙고 각 곡의 뒤에 파반느와 가이야르드가 1곡씩 붙은 21곡의 노래로 이루어진 에어 1집, 류트, 베이스 기타, 시스트르, 베이스 리코더, 고음과 저음의 비올라 각 1대에 의한 총 6인의 연주자를 위한 23곡(모두 그가 작곡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으로 이루어진 콘서트 레슨즈 제1집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인용...-
가사해석
1. It was a lover and his lass,
사랑에 빠진 남자와 그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네...
(with hey, and a ho, and a hey/noni no and a hey-noni nonino)
헤이, 호, 헤이~ /노니 노 헤이노니 노니노
that o'er the green cornfield did pass
저 너머 녹색 옥수수밭을 통과하네...
(in springtime, in springtime, in springtime, The only pretty ringtime, When birds do sing, hey ding-a-ding-a-ding, hey ding-a-ding-a-ding, hey ding-a-ding-a-ding, Sweet lovers love the springtime, In springtime, in springtime, The only pretty ringtime, When birds do sing, hey ding a ding a ding, hey ding a ding a ding, hey ding a ding a ding, Sweet lovers love the spring!)
봄날... 그것은 새가 지저귀는 아름다운 노래의 시간...
헤이 딩어딩어딩~
사랑스런 연인들은 봄날을 사랑하네...
2. Between the acres of the rye
호밀밭 가운데에서...
(with hey, and a ho, and a hey/noni no and a hey-noni nonino)
These pretty country fools did lie,
이 귀여운 촌뜨기들은 드러누웠네~
(in springtime, in springtime, in springtime, The only pretty ringtime, When birds do sing, hey ding-a-ding-a-ding, hey ding-a-ding-a-ding, hey ding-a-ding-a-ding, Sweet lovers love the springtime, In springtime, in springtime, The only pretty ringtime, When birds do sing, hey ding a ding a ding, hey ding a ding a ding, hey ding a ding a ding, Sweet lovers love the spring!)
3. This carol they began that hour,
그들은 이 노래를 그 시절에 부르기 시작했네~
(with hey, and a ho, and a hey/noni no and a hey-noni nonino)
How that life was but a flow'r
어찌 인생이 꽃과 같으리오~
(in springtime, in springtime, in springtime, The only pretty ringtime, When birds do sing, hey ding-a-ding-a-ding, hey ding-a-ding-a-ding, hey ding-a-ding-a-ding, Sweet lovers love the springtime, In springtime, in springtime, The only pretty ringtime, When birds do sing, hey ding a ding a ding, hey ding a ding a ding, hey ding a ding a ding, Sweet lovers love the spring!)
4. Then, pretty lovers, take the time,
그 시절, 귀여운 연인들은 시간을 같이하네....
(with hey, and a ho, and a hey/noni no and a hey-noni nonino)
For love is crowned with the prime
그들의 달콤한 사랑을 위해 왕관을 씌우네~~
(in springtime, in springtime, in springtime, The only pretty ringtime, When birds do sing, hey ding-a-ding-a-ding, hey ding-a-ding-a-ding, hey ding-a-ding-a-ding, Sweet lovers love the springtime, In springtime, in springtime, The only pretty ringtime, When birds do sing, hey ding a ding a ding, hey ding a ding a ding, hey ding a ding a ding, Sweet lovers love the spring!)
첫댓글 선생님...번역 이거 맞나요? 단어 하나하나는 쉬운것 같은데...해석이 넘 어려워서... 나름대로 해석했는데...어색해서여...ㅡ0ㅡ;;;
오빠... 작곡가 조사와 곡 해석하느라 수고 했어요... 저두 멜로디가 아름다운것에는 동의가..(?) 그냥 잼있던데요... 오빠가 했던 노래는요.. 어렵기도 하고요... 그리구 오빠 제가 J. Dowland조사 했잖아요... 오빠가 조사한 Thomas Morley랑 제가 조사한 J. Dowland가 같은 시기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네요... 1588년에요...*^^*그리구 가사 해석 잘하신것 같은데요... 여튼.. 수고하셨어요 *^^*
촌뜨기가...맘에 걸려서...ㅋㅋ
다음에는 에코있는데서 녹음을 해야겠습니다...;;; 너무 적나라해서....듣기가...거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여..ㅜ0ㅜ
소리가 바로크, 고전 음악에 잘 어울립니다^^ 가사도 잘 들리는듯 하네요^^ 에프터가 기대됩니다.
저도 지훈 오빠의 소리가 바로크 음악에 참 잘 어울리는 것 처럼 느꼈습니다. 그리고 곡이 피아노 반주와 함께 진행되는데 듣기에 참 좋습니다. 그리고 귀에 금방 익혀지는 멜로디가 참 듣기 좋습니다. 또 작곡가에 대해서 간결하게 정리를 해 주셔서 보기에 편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처음에 it 에 t가 들려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 그렇게 발음을 잘 하진 않지만..^^ sweet에도 t가 조금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딩어딩어딩~~ 노래 재밌어요..^^ 노래가 반복이 많아서 노래 녹음하실 때 고생 하셨을 것 같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너가 너무 잘해서 비교된다.. 담부턴 절대 같은 곡 안해야지..ㅜㅜ
우와. 노래와 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저희집 스피커가 이상해서 인지 좀 멀리들려서 발음이 잘 안들려요. 근데 잘하는 것 같아요
영어가곡의 특유의 영어뉘앙스를 이용한 프레이징이 돋보입니다. 세련되 보여요. 소리도 참 듣기가 좋습니다.발음은 비교적 정확한 듯 하나 좀 더 소리와 함께 튼튼한 발음이 연결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노래의 가사에 따른 애틋하고 유쾌한 사랑의 묘사를 좀 더 가벼운 느낌의 진행과 피아노 포르테의 다양성으로 보여준다면 좀 더 즐거운 곡의 느낌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역시 성악과마들답군..머시따아아아
정말루 소리가 바로크 음악에 잘 어울려요!!! 그리고 멜로디도 정말 귀에 딱 꽂히는데요???ㅎㅎㅎ지난번에 학교에서 선생님이 들려주신 CD 연주보다 살짝 느리니까 더 괜찮은것 같애요.....
기분이 좋아지는 봄햇살 같은 노래 같아요^^ 딩어딩어딩의 중독^^ㅋㅋㅋ Hey가 나오는 부분에서 Hey를 노래하듯이 보다는 좀더 과장해서 말하듯이 표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절가곡이라 힘드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곡과 지훈형의 소리가 너무 잘맞네요. 저번에 들었던 곡이어서인지 아주 익숙한데...씨디보다 더 잘하는듣한..느낌도.ㅋㅋ...뭐 가사내용은 잘모르지만 유절가곡인만큼 매 절마다의 분위기가 더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거참 깔끔하삼
지훈이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발음도 세련되고 음악적인 프레이즈 처리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호흡에 기초한 깔끔한 고음처리에 조금만 신경 쓴다면 쎄끈(?) 한 지훈이의 스타일 만큼이나, 매력적인 연주가 될듯..
반주와 노래가 적절하게 행복한 느낌을 주고 있는듯 해요^-^.. 가벼운 테너소리가 음악에 적합합니다. 라인을 살린데 반해 딕션이 조금 더디게 들리는듯 느껴집니다. 마지막 자음을 조금더 씹어주어야 라인과 그 연결의 맺음이 조화를 이룰것 같습니다. 유절가곡이니 아무래도 절마다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잘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활달한 분위기에 맞게 표현을 잘 하신 것 같아요^^마지막 자음을 조금 더 강하게 표현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수고하셨습니다^^
오빠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아요^^ 악보 보면서 듣고 있는데요~ 뒤로 갈수록 더 발음이 정확해 지는 것 같아요.. 1절에서는 t 발음이 잘 안 들렸는데요 뒤로갈수록 t가 잘 들려요~ ex) It , time
노래 좋아요....지훈이의 센스가 물씬 풍깁니다...근데...울집에선...왜이리...작게 들리지요...?? 어째튼....기분좋아지는 노래에요....
수업시간에 처음 들어본곡이지만 지훈이에게 잘어울리는곡인듯싶구요..발음도 다 좋고 노래도 깔끔하고 듣기좋습니다...모음중에 e 발음이 조금 짜부러져 들리는 느낌을 받습니다...물론 음역이 고음부라 그런것같기도하구요..브라보 지훈!
깔끔한 프레이즈가 참 어울립니다...^^ 발음에 신경을 굉장히 쓰신거 같아요... 저의 얕은 지식으로는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라고 할수있는부분이 없네요....^^ 노래는 참 즐겁네요 랄라~*
저도 딩어딩어딩~~ 중독돼서 따라 부르고 있어요 ^^ 각 절마다 분위기가 조금 달랐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조금 남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요 ^^ 노래에 학구!! 라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요 ^^ 고생하셨습니다 ^^
My 지훈 애쓰고 열심히 했소 번역중 난 그 촌뜨기가 젤 맘에 든다오 그대는 문학적 소양이 있구려! hour를 시절 보담 그때로 함 어떻겠소 근데 참고문헌이 맘에 안드오 정리는 잘했는데 영국 홈페이지 가서 퍼오시오 앞으로 작곡가 이름 형식 이름은 반드시 원어로 표기 바라오 에코 원하는 심정은 나두 이해 한다오 (목욕탕 큰 찜질방서 수업할까요 여러부운) 이노랜 내 정신연령에 딱 맞는듯하오 헤이 딩어딩어딩 꿈속에서두 부를 듯한 공포감이! 나 Rameau aria 빨리 외워야 허는 딩어 디어딩잉 흑흑
번역이 어려운건 이유가 다있징 작사가가 뉘요 지훈씨?! 이시는 정말 잘 알려진 시라오 여러 작곡가가 작곡했다오
셰익스피어...아닌가여? 위에 써놓긴 했는데... 아니었단 말인가!!!
가볍고 경쾌한 노래네요. 정말 오빠 목소리와 잘어울려요~ 발음 신경써서 잘 하신것 같은데, 에코때문에 세세히 들리지 않는 것 같아요. 딩어딩어딩~ 부분을 더, 빨리 닫고 비음의 울림으로 통통 ~ 튀게 발음하면 더 재미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 작사가가 누구예요? 궁금해요
ㅋㅋ 그래서 학교를 다니는거 아니요
오빠의 미성과 곡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곡 가사의 내용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잘 살아있습니다. 사실 옆에서 녹음과정을 다 본 저로서는 점차 힘이빠져 딩어딩어가 나중에 잘 안울려진것을 알기에,,어쨌든 오빠의 훌륭한 곡해석과 그를 표현하는 놀라운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오빠랑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었어요,
이 노래 신나요 ^^;; 밝고 경쾌한게.. 오빠 모습이 떠오르는 ㅋ 다만.. 살짝 아쉬운 건... 딩어딩어딩..에서 d 발음이 약간 링어링어링~ 일케 들린다는 ㅋ
이곡에서 가장 귀에 쏙쏙들어오는 부분이 있는데.. "hey ding-a-ding-a-ding" 가 몇번씩 반복이 되는데... 이부분 때문이라도 이곡은 잊혀지지않을 것 같다.. 아무튼.지훈이가 이부분 매우 부드럽고 깨끗하게 잘 표현한것 같다..
김문영선생님께서 소리의 색갈과 어울리는 곡을 주신는것 같네요. 정말 잘어울리네요. 딩어딩어딩 중독 상당한데요?! 자음이 많이 부드럽네요. 조금만 탁해지면 더 잘들리것 같구요. 작곡자 자료 감사합니다~브라보~
깨끗하고 발음에 신경을 많이쓰신것같아요^^ 밝고 즐거운느낌이 들어요^^
전체적으로 크게 흠잡을 부분이 없네요^^;; 너무 깨끗하게 잘 부르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긴 음가에서 [ai] 발음이 참 부드럽게 들려서 더욱 좋습니다^^
선생님께서 소리와 어울리는 곡을 잘 내주신거 같습니다 정말 딱 어울립니다 감미로움과 동시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오히려 조금 더 재미있게 표현을 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잘하셨어요^^
멜로디적인 선율의 표현과 깨끗함으로 잘 불렀어요~~뭔가 액센트적인게 있었다면 좋았을거여요~~^^
아~ hay 의 모음발음이 wake와 같이 폐음으로 해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