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남(시).
1953년 경북 영덕군 축산면 화천1동 244번지에서 출생.
1971~1977년 서귀읍 서귀리.
1993년 『문학세계』12월호 신인상 시(미악산 외 5편)당선.
1979년 정방문학 동인,
1979년 김순남 강현철 2인 시화전(신천지, 로타리 다방),
1982년 김순남 양만열 유영매 3인 시화전 (남양술회관),
1999년12월 시화전(세종갤러리 그림 고길천 홍진숙, 김연숙 오윤선 등),
2017년2월 돌문화공원 기획초대 김순남 ‘탐라신화’ 전(오백장군갤러리),
2020년10월 시화전 시인들, 신화를 담다. 설문대시연구회(돌문화공원 전설의 통로숲),
2021년2월 탐나는 봄 사진전(제주도립미술관),
2021년5월 돌문화공원 소장전 다시보기(오백장군 갤러리2층),
‘開求信’ ‘음악과 시’ 총괄기획 공연(문예회관소극장).
1995년 ‘월간제주’ 객원기자(문화사업부장),
‘제주샘터회’(초대회장),
‘開求信’(초대회장),
제주도정 신문편집위원,
‘한라산지킴이’ 문화예술 분과위원장,
한라산 국립공원 ‘한라산 연구소’(자문위원),
‘제주섬문화 한라산학교’(교장),
도서출판 각 유한회사(대표),
러시아 국립극장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카시탕카와 스론’ 초청기획공연 (제주문예회관. 서귀포 푸른학생의 집),
러시아 볼쇼이발레단 초청 총괄기획공연(제주문예회관).
시집 : 1997년 첫시집《돌아오지 않는 外出》(도서출판 답게).
1999년 2집《남몰래 피는 꽃》(도서출판 답게),
2007년 3집《누가 저 시리게 푸른 바다를 깨트릴까》(도서출판 각),
2010년 4집《그대가 부르지 않아도 나는 그대에게로 간다》(도서출판 각),
2023년 5집 《내 생에 아름다운 인연》(도서출판 각).
산문집; 2014년《섬, 바다의 꽃잎》(도서출판 답게).
시화집 1999년《들녘에 지다》(을지사).
2016년 <섬은, 바다의 향기로 깬다> 정방문학 동인지 (각출판사) 공저.
한국작가회의,
제주작가회의,
서귀포문인협회(부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