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렇듯 정감이 푸짐한 산악회가
있을까요
17년의 경륜이 숫자가 아닌듯 하네요
모든분들 오늘 처럼 항상 건강하시길
소원드립니다.
회장님의 건배사 멋지셨고
당 산악회를 위해 물심양면 애쓰시는
집행부의 수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는 제 70평생 손으로 꼽는
멋진 트레킹 이었습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성함을 모르는 67세이신?
연배의 누님께서 주신
"한입 찐 강남콩"에 와인 한잔 하고있네요.
이도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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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웃들
벽해(碧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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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9 21: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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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벽해님 우리산악회 처음 참석해 주셨는데 마치 여러번 함께 산행을 한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시간 되실때 종종 들러주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